여행 중 정경맨이 해 준 이야기인데.. 인생을 하루라고 봤을때 서른의 나이는 아침 9시와 같다고 한다. 서른을 두 해 앞둔 나는 그럼 아침 8시 40분? ㅋㅋ 8시 40분의 난 침대에서 웅크리고 잠을 자고 있거나 청소기를 돌리고 있을 시간이다.
아무튼 아직 어떤 일이든 시작전의 시간을 살고 있는 나는 무한갈래의 길에서 더 좋은 길을 찾고 있어도 부족할 판에 너무 나태해진건 아닌가 싶어 오늘 아침엔 일어나서 운동도 했다. (운동했더니 더 잠이 안와서 8시 40분엔 침대에 누워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었다.-_-;; )
며칠전에 유쾌한이 해 준 이야기인가.. 요즘 현대인들은 무엇을 해야한다는 강박증에 불필요한(?) 운동, 공부들을 계속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누구의 말이 맞는 지 모르겠지만..-_-;;;
아직 지난달에 산 책 4권중 1권밖에 못읽었고.. 이번 베를린 여행에 대해서는 매일매일 포스팅하는게 이번주 나의 목표.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