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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 전열제 설치한 가정,전기감전위험-정부, 모든 가정에 무료 점검 약속

2010.02.10 20:48 | 경제/부동산 | 호주일보

http://kr.blog.yahoo.com/thekoreantimes/7657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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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 절연체-환경부 장관인 피터 가렛(Peter Garrett)은 연방정부와 함께 호일 절연체를 설치한 모든 가정의 안전점검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연방정부가 과거 성급하게 실시했던 호일 절연체가 안전상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들이 속속 나오면서 연방정부는 이번에 호일 절연체가 설치된 모든 가정에게 안전점검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가렛 환경부 장관은 지붕에 많은 호일 절연체를 설치할 수록 전기감전의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하며 정부에게 약 37억달러 가량의 예산이 소비되는 안전점검계획을 요구해 왔다.

호주 내에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지붕에 호일 절연체를 설치한 가정은 37,000여 가구에 달하며 가렛 환경부 장관은 호일 절연체를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기료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는 몇몇 가정의 정보를 입수하고 사전 점검을 해왔다.

그러나 가렛 환경부 장관은 이 모든 문제점을 연방정부와 환경부 장관인 자신에 있기 보다는 호일 절연체를 설치하는 업체의 잘못으로 돌렸다.

가렛 환경부 장관은 "한두개의 문제점이 발견되던 호일 절연체의 문제점이 최근 12개로 늘어났으며 호일 절연체를 가정에 설치하던 기술자 세명이 전기 감전사로 사망했다"며 호일 절연체 설치관계자들을 책망했다.

그는 "호일 절연체 설치는 절연체산업와 환경부가 주관해서 맡아온 것은 사실이고 설치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관찰하고 있는 사안이다. 하지만 자신의 책임은 국민들의 가정에 이 사안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감시하는 일이지 설치 업체가 어떻게 설치를 하는지 일일이 살펴볼 수는 없는일”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환경부과 가렛 장관은 설치업자들의 잘못을 환경부가 지적하고 강화하며 고치려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지만 지난 2008년 환경부에서 호일 절연체의 위험성을 보고받은 사실에 대한 진위여부에 대해서는 대답을 거절했다.

그는 또한 가장 중요한 안전성 문제조차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지금 다른 문제들은 아예 들쳐보지도 못했지만 생길 수 있는 모든 문제점 해결을 빠른 시일한에 할 것을 약속했다.

가정에 호일 절연체를 설치한 가구는 사설 전기 기술자를 불러 점검하게 한후 정부에 요금을 청구하거나 정부가 파견한 전기 기술자가 찾아 갈때까지 기다리는 방법 중 선택하여 점검이 가능하다. 윤자은 기자 (yunjennie@ho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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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경찰청장 교통사고 은폐의혹-청장측‘근무시간 외 일’ 보고할 필요없어

2010.02.10 19:47 | 정치/사회 | 호주일보

http://kr.blog.yahoo.com/thekoreantimes/7656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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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시핀(Andrew Scipione) NSW주 경찰청장-시핀 경찰청장은 양보 표시가 있는 지역에서 상대방 차량에게 자리를 내어 주지 않으려다 교통사고를 냈고 별점과 별금은 부과 받았으나 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NSW주 경찰청장으로 재직중인 앤드류 시핀은 양보표시가 명시된 지역에서 상대방 차량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려고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벌점 3점과 함께 253달러의 벌금을 받았다.

10일 시핀 청장은 개인직무실에서 직접 벌점과 벌금소식을 전달 받았으며 이번 교통사고가 모두 자신의 잘못으로 일어났 일임을 인정했다.

그 전에도 시핀 청장은 시드니 남서쪽에 위치한 벨모어 로드에서 우회전을 시도하다가 다가오는 차량을 보지 못하고 충돌해 사고를 낸 경력이 있어 교통사고를 낸 장본인으로써는 두 번째일이다.

차량에 동석하고 있던 시핀 청장의 아내인 조이 시핀(Joy Scipione)과 또 다른 여성 한명은 사고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진찰을 받았지만 가벼운 부상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시핀 청장은 사고가 난 즉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과거에도 자신의 잘못으로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언급하기를 꺼려했다.

시핀 청장은 과거의 내 교통사고 기록에 대해 또 이야기를 해야 하냐며 자신은 35년 운전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오랜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는 경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핀 청장은 “사고 당시 자신은 매우 낮은 속도로 운전하고 있었고 양보표시 구간에서 끼어드는 옆차를 보지 못해 일어난 작은 사고일뿐”라고 변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또한 자신도 자신의 아내도 멀쩡하며 상대방 차량을 운전하고 가던 고령의 부부도 모두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핀청장은 사고가 난 직후와 상대방 차량에 탑승했던 고령의 부부가 병원으로 옮겨졌을 때 모두 합의를 위해 대화를 나눴지만 자신이 NSW주 경찰청장이라는 사실은 끝내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숨기려고 한게 아니고 사고 당시 자신은 근무가 끝난 후였으며 굳이 밝혀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고를 낸 주인공이 경찰 청장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난 후에야 그 사실을 인정하고 경찰 청장으로써 더 조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를 한 것으로 밝혀져 여론의 비난을 사고 있다. 윤자은 기자 (yunjennie@ho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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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내린 폭우에 거머리 수 증가 – 시드니 북부지역 거머리 피해사례 급증

2010.02.09 21:18 | 정치/사회 | 호주일보

http://kr.blog.yahoo.com/thekoreantimes/7655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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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 20년만에 내린 폭우로 인해 시드니 북쪽지역에 거머리의 수가 급증해 주민들은 걱정에 휩싸였다.

20년만에 내린 폭우로 인해 시드니 북부 지역에 거머리수가 급증하면서 주변 거주자들의 걱정이 한층 늘어가고 있다.

세인트 리브즈와 콜라지역등 시드니 북쪽 지역 거주자들은 “자신의 집 마당이나 근처 공원을 산책할 때 눈에 띄게 늘어난 거머리들을 발견하였으며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면 몸 여기저기 붙어있는 거머리를 발견할 수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호주박물관 거머리 연구원인 마틴 로빈슨 (Martyn Robinson)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거머리 수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시드니 북부지역을 방문하고 “시드니 북부지역에 거머리의 수가 증가됐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가긴 했지만 직접 본 상황은 더 심각했다며 3미터 가량만 걸어도 발밑에서 우글거리는 거머리를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로빈슨은 또한 “지금은 시드니 외곽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지만 거머리들이 점점 도시 중심부로 이동할 것이라며 따뜻해진 날씨와 축축한 날씨가 거머리 수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라고 전했다.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의 옷이나 몸에 뭍은 거머리들이 주택까지 이동하면서 집안에서 거머리를 발견했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들어 거머리에 물린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나 갑자기 몸이 간지러운 사람들은 탄산나트륨이나 연고를 상처부분에 바르고 상태가 나이지지 않는 경우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원이나 호수 주변을 산책한 사람들은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옷과 피부가 노출된 몸을 자세히 살펴 거머리가 집안에 까지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거머리가 피부속으로 들어갔을 경우 즉시 병원에서 의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거머리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지만 피를 빨고 난 상처가 감염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윤자은 기자 (yunjennie@ho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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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공항에 알몸투시기 도입 초읽기 – 2011년부터 모든 승객들에게 적용

2010.02.09 20:33 | 정치/사회 | 호주일보

http://kr.blog.yahoo.com/thekoreantimes/7654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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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투시기-러드 정부는 9/11 테러 이후에 오래동안 고심해 왔던 호주 내 공항의 알몸투시기 도입을 드디어 승인하고 조만간 호주 내 모든 공항에 알몸 투시기를 설치한다.

러드 정부는 그 동안 논란 속에서 도입이 지연돼 왔던 호주 공항 내 알몸 투시기 도입에 대한 결정을 드디어 내리고 2011년부터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에게 적용될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

캐빈 러드 (Kevin Rudd)수상은 “호주 국민들과 국가의 안전과 안녕이 다른 어떠한 사항보다 중요하다는데 큰 이의를 두고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호주 내 공항에 알몸 투시기 장착을 드디어 결정했다” 라고 말했다.

러드 수상은 또한 “정부의 가장 중요한 사안은 어떠한 테러의 위험으로 부터 호주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이라며 국민 안전을 크게 강조했다.

러드 수상의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정부는 알몸 투시기의 도입을 두고 말이 많았던 공항료 인상에 대한 잡음을 줄이기 위해 2천8백5십만 달러의 정부 예산을 알몸 투시기 설치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알몸 투시기는 2011년 초부터 모든 호주 국제공항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교통부 장관인 앤쏘니 알바네즈는 “알몸투시기의 사용으로 인해 공항을 통과하는 승객들은 약 6분 정도의 시간을 더 소요될 것으로 생각된다” 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한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들 중 경찰의 선택 하에 짐을 샅샅히 조사되던 일도 앞으로 2배이상 늘어날것”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공항측과 비행사측이 합동이 되어 진행될 강화된 공항안전 정책은 기쁜 마음으로 여행길에 오른 승객들을 최대한으로 배려하는 것 또한 잊지 않을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러드 수상은 또한 그 동안 좀더 강화된 공항 안전정책을 실시하지 않음을 굉장한 마음의 무담과 무책임함으로 느끼고 있었다며 이번 결정에 큰 자부심을 보였다.

약 3십2백만 달러의 예산도 국내 공항에 투자되어 승객들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

정부는 또한 예산의 십7백만달러를 투자해 경비원과 감식견의 수를 50%가량 증가 시킬 것이며 십2백만 달러의 에산은 호주경찰의 호주공항 상주를 위해 사용될 것이다.

러드 수상은 또한 십1백만달러 또한 테러와 테러리스트들을 연구하고 과거 사건데이타를 모아 테러의 위험을 방지하는 연구에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윤자은 기자 (yunjennie@ho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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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불법유포한 청년,1백60만달러 벌금형-게임업계,큰 쾌거 이뤘다.

2010.02.09 19:56 | 정치/사회 | 호주일보

http://kr.blog.yahoo.com/thekoreantimes/7653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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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버트-호주의 게임업계가 자사의 게임을 불법으로 복사하고 인터넷에 올려 여러 사람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한 불법 다운로더에게 크게 한방을 날렸다.

브리즈번에 거주하는 24세의 청년 제임스 버트 (James Burt)는 닌텐도에 들어가는 유명한 게임의 한 종류인 슈퍼 마리고 브로스 위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고 모든 사람이 공짜로 다운로드를 할수 있게 했다.

슈퍼 마리오 브로스 게임은 닌텐도 회사가 시장에 내놓은 가장 유명한 게임으로 전 세계에 걸쳐 수백만 장이 판매되었는데 제임스는 2009년 11월 12일 슈퍼 마리소 브로스 게임이 출고가 중지되었을 때부터 자신의 웹사이트에 이 게임을 올려놓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닌텐도회사측은 이 게임의 출고가 끝난 11월에도 웹사이트 상에서 게임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인터넷 전문가를 고용해 게임이 불법복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감시를 계속해 왔다.

닌텐도회사의 법무팀인 메독스는 제조사가 제임스의 웹사이트를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수천명의 인터넷 이용자가 게임을 다운받은 후였다고 말했다.

닌텐도회사측은 법원의 수색영장과 함께 제임스가 거주하는 브리즈번에 들이닥쳐 현장에서 체포했고 경찰은 제임스의 웹사이트를 발견하자 마자 사이트를 강제로 닫았으며 법원은 제임스에게 닌텐도 회사에게 1백60만달러를 지불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닌텐도 회사측은 이번 불법 유포자의 검거는 불법다운로드를 막는데에도 큰 쾌거를 이뤘으며 정의의 승리하는 말을 전했다.

닌텐도 측은 또한 “불법다운로드및 유포는 점점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심각한 범죄이고 법원 또한 이제서야 이문제에 심각성에 대해서 심각하게 대응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라고 말했다.

이번 법원에 결정에 대해 많은 게임회사들은 크게 기뻐하며 호응을 보냈지만 과거 불법으로 게임이나 음악을 유포하거나 다운로드를 받은 사람들에 대한 처벌이 이 같은 크지는 않았기 때문에 범죄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경우라 하기엔 너무 큰 처벌 아니냐는 여론 또한 일고 있다.

그러나 호주 아이티 업계는 “하나의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와 많은 연구인들의 땀방울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노력을 몇몇 이기적인 사람들이 남용하도록 가만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윤자은 기자 (yunjennie@ho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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