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중에 의학 다큐멘터리
"생로병사의 비밀" 은 거의 빼놓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 보는 편이다.
지난주엔 갱년기에 대해서
그 전주엔 눈에 내리는 서리 "노안" 에 대해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얻었다.
요즘 나도 시력이 많이 저하된 편이고
울 아이 또한 시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라서 관심 있게 시청을 했다.
눈은 한 번 나빠지면 더 이상은 좋아질 수 없다고 단념을 했었는데
블루베리 주스를 마심서 수술 대신 음식으로 치료해 가는 과정을 보며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시력 보호를 위해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에 신경 써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아이들이 집에서 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
아무래도 전등이 조금 어두운 것 같아 조명 전문가를 찾았다.
전등의 적절한 밝기는 300~500럭스라고 한다.
책을 읽을 경우 조명은 600~1000럭스가 필요하다고 한다.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눈 후에
전등을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조명으로 교체를 해주었다.
두 아이 방전등 교체비용은 \160,000원이 들었다.
삼파장 램프라서 그런지 빛이 확실히 밝으면서도 부드럽다.
☞ 아이들 시력을 지켜 주기 위해 매일 체크 항목.
넘 가까이 책을 볼 때는
30센티 자를 직접 들고 적당한 간격을 잡아 주고
바른 자세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줄 것.
TV는 2m 이상 떨어져 보게 하고
소파에 앉아 내려다 볼 수 있게 해 줄 것.
실내에 녹색 식물을 두어 눈의 피로를 풀어 줄 것.
밝은 조명 아래서 재우지 않을 것.
컴퓨터는 장시간 보지 않게 할 것.
30분에 한 번씩 10분 정도의 휴식 시간을 갖게 할 것.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게 할 것.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당근, 시금치 등 눈에 좋은 비타민A 식품 섭취.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원색 카드나 장난감을 보여 줄 것.
빨강, 파랑 등의 원색으로 된 컬러 카드나 블록 같은 장난감을 주어
시 자극을 받게 할 것.
"생로병사의 비밀"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함 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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