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실 엑기스 만들기.

매실 크기는 작은 게 토종 매실이라고 합니다.

매실을 깨끗하게 씻어
체에 걸러 하루정도 놓아두면
황색으로 변하면서 좋은 향이 납니다.
바로 담글 때는
무명천으로 물기를 닦아 주세요.
물기가 있는 상태로 담그면
곰팡이나 벌레가 생길수 있어요
매실을 잘 건조 시키는 게 중요해요.
이쑤시개를 이용해 매실 꼭지 따 내세요
꼭지는 쓴맛을 내거든요

설탕과 매실의 비율은 1:1이 좋습니다.
흑설탕을 사용하면 매실 향이 사라진다고 하네염.
백설탕이나 황설탕을 사용하면 되겠죠.
매실과 설탕을 골고루 섞은후
천연 유약을 바른 항아리나 유리 병에 담습니다.
먼저 항아리는 깨끗이 씻어 바싹 말려 놓아야 합니다..

매실을 용기에 넣으려면
맨 바닥에 매실 그 위에 설탕을 뿌려 주면 됩니다.
반복해서 그런식으로 넣어 주세요.
유리병 용기는 입구가 작기 때문에
매실과 설탕을 미리 섞어
손잡이 컵을 사용해 병 속에 넣으면 편리 합니다.
맨 윗 부분엔 매실이 보이지 않도록
설탕으로 덮어 주세요.
용기를 흔들면 안돼요.
설탕이 밑으로 가라 앉기 때문이죠.
항아리는 입구는 면보나 비닐로 덮고
끈으로 밀봉합니다.(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요.)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숙성시키세요.

담근지 2주가 지난 매실 사진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숙성 상태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 되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놓아두면 가라앉은 설탕은 1년이 자나도 녹지 않겠죠.
나중에 모두 손으로 저어서 녹여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윗부분을 설탕으로 덮어 주세요.

일주일 후에 뚜껑 열어 보면 위 사진처럼
설탕이 녹아 매실이 윗부분이 드러나 있어요.
설탕을 더 넣어 매실이 보이지 않도록 덮어 줍니다.
3일 정도 있다가 다시 열어 보면 매실이 보입니다.
다시 매실이 보이지 않도록 설탕을 뿌려 숨겨 줍니다.
이런 과정을 6번 정도 해 줍니다.
그래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엑기스를 담근지 한 달 정도 있다가
매실 용기 뚜껑을 열고 용기 바닥에
가라 앉은 설탕을 손으로 저어 녹여 줍니다.
일주일 후에 또다시 손으로 설탕을 휘저어 녹여 줍니다.
3~6개월 정도 지나면 완전히 숙성이 됩니다.
체에 걸러내 엑기스는 병에 넣어 냉장 보관 하세요.
매실 효능.
피로회복.
매실은 체질 개선.
간 기능 향상.
해독 작용.
소화 불량과
위장 장애를 없앤다.
만성 변비를 없앤다.
피부미용에 좋다.
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줌.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
임산부와 폐경기 여성에게 좋다.
강력한 살균, 살충 작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