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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21
 

고창읍성의 산책로 [전북 고창군]

2006.07.14 15:49 | ⑦ 역사적보존길 | 동네꼬마

http://kr.blog.yahoo.com/thaeok/3357 주소복사


고창읍성의 산책로

위치 :  전북 고창군 

노선번호 :
 고창읍성 내 성곽길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외침을 막기 위하여 축성한 자연석 성곽으로
모양성(牟陽城)이라고도 불린다

돌을 머리에 이고 성을 밟으면 병이 없이 오래살고 저승길에서는 극락문에 당도한다는 전설로
매년 답성행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성밟기는 저승문이 열리는 윤달에 밟아야 효험이 있다고 하여
이때 답성행렬이 절정을 이룬다고 한다

윤삼월의 효험을 강조하고 있음은 겨우내 부풀었던 성을 밟아 굳게 하기 위함이고,
머리에 돌을 이게 함은 체중을 가중시켜 성을 더욱 다지게 하기 위함일 것으로 추측한다


 죽령옛길
[역사를 따라 가는 길]

위치 :
  경북 영주시 

노선번호 :
  죽령옛길

죽령옛길은 2,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길이다

청운의 뜻을 품은 과거 길의 선비, 공무를 띈 관원들, 장사꾼들로 붐비고,
길손들의 숙식을 위한 주막,
마방이 죽 늘어서 있어 사시사철 번잡했던 고개길이었다고 한다

영주시에서 옛 자취를 되살려 보존하기 위해 이 길(2.5km)을
다시 뚫고 안내판을 설치한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자연탐방로로 개발되어 야생화 등을 볼 수 있다

무섬 외나무다리 [경북 영주시]

2006.07.13 11:04 | ⑦ 역사적보존길 | 동네꼬마

http://kr.blog.yahoo.com/thaeok/3247 주소복사


무섬 외나무다리
[마을과 뭍이 이어지는 길]

위치 :
  경북 영주시 

노선번호 :
 무섬 외나무다리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은 자연과 고가(古家)가 그대로 보존된 전통마을로서
내성천(乃城川)이 마을의 3면을 감싸 듯 흐르고 있으며, 그 가운데 섬(島)처럼 떠 있는 육지 속 섬마을이다

30년 전만 해도 마을 사람들은 나무를 이어 다리를 놓아 내성천을 건너 뭍의 밭으로 일하러 갔다
장마가 지면 불어난 물에 다리는 휩쓸려 떠내려가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다리를 다시 놓았다 한다

지난 30여년간 마을과 뭍을 이어준 유일한 통로였던 무섬 외나무다리.
현재도 30년전 방식으로 그대로 주민들이 나무를 잘라 만든 것이라고 한다



만안교


위치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노선번호 :
 만안교

만안교는 경기 유형문화재 38호다
효성이 지극했던 조선 제22대 정조가 억울하게 참화를 당한 생부 사도세자의 능을 참배하러 갈 때,
참배행렬이 편히 건너도록 하기 위해 축조한 것이다



하늘재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 ]


위치 :  충북 충주시 상모면 미륵리~경북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노선번호 :
 지방도 하늘재

하늘재는 계립령, 대원령으로도 불린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로서
신라 제8대 아달라(阿達羅)왕이 재위 3년(서기 156년)에 북진을 위해 개통한 곳이다

전나무와 굴참나무 등이 우거진 숲길은 그리 가파르거나 험하지 않아
조용히 명상하듯 걷기에 안성맞춤이며
또한 역사·자연관찰로 조성으로 숲의 생태와 부근의 유적에 대한 안내표지가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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