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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21
 

일본 홋카이도 시코쓰 얼음축제

2009.02.06 19:34 | ■ 국외길과여행 | 동네꼬마

http://kr.blog.yahoo.com/thaeok/16921 주소복사

시코쓰 얼음축제
[일본 홋카이도]

12월5일 일본 홋카이도 지토세에서 열리고 있는
시코쓰 얼음축제에서 화려한 조명으로 채색된 얼음기둥들이 서 있다

매년 삿포로와 신지토세 공항 중간의 시코쓰 호수에서는
초대형 얼음궁전,얼음미끄럼틀,아이스 터널,이글루 등
얼음조각으로 장식하는 효토 얼음 축제가 1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빛]을 주제로 한 축제가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낮에는 푸른색, 밤에는 여러 가지 색상의 불빛이 비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코쓰 호수는 홋카이도 남서부에 위치한 호수로 평균수심 265m, 최대수심 363m에 이르며
아키타 현의 다자와 호에 이어 두 번째로 물이 깊다
면적으로는 일본에서 8번째로 넓으며, 칼데라 호로서는 굿샤로 호에 이어 두 번째로 넓다
호수 북쪽에는 에니와 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훗푸시 산, 다루마에 산이 있다
수심이 깊기 때문에 면적은 비와 호의 1/9에 불과하지만, 저수량은 3/4에 육박한다





이런 연유로 수온의 변화가 심하지 않아 호수는 동결되지 않는다
시코쓰토야 국립공원에 속해있으며, 일본 최북단의 얼음이 얼지 않는 부동호로 알려져 있다
호수의 명칭 시코쓰는 아이누어의 시콧에서 유래한 것으로[크게 움푹 패어 웅덩이가 된 땅]을 의미한다

교통은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신치토세 공항까지 약 1시간 30분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약 1시간 55분
지토세 공항에서 버스로 시코쓰 호반 터미널까지 약 40분 소요.photo ⓒhttp://www.ny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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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黑海 Black Sea)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 사이에 있는 내륙해(海)
자연 그대로 흑해 최고의 머드팩


면적 약 42만 200㎢, 동서길이 약1,150km, 남북길이 약610km ,수심 약2,210m(최대수심)로
동쪽으로 러시아연방과 그루지야, 서쪽으로 루마니아와 불가리아와 경계를 이루며
남쪽으로 터키, 북쪽으로 우크라이나와 접해 있다


흑해의 표층수온은 여름에 평균 30℃, 겨울에 6℃ 정도이며
표층염분은 강을 통한 민물의 유입과 많은 비로 18% 내외의 저염분이다


흑해 7500년前까지 담수호였으며,  흑해의 나이는 7500살로 판명되었다, 7500년 전까지 담수호였던 흑해는


지중해의 바닷물이 흘러들어 바다로 변했다. 이 대범람이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홍수 신화를 탄생시켰다는 학설을 뒷받침할 증거가 발견됐다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탐사팀은 터키의 시솝에서 약 193㎞ 떨어진 흑해 해저 95m 지점에서
7500여년 전 주거지 유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흑해의 수면이 현재보다 약 168m 낮았으며
7500년 전까지 흑해에서는 민물조개가 살았다는 탐사팀의 지난해 조사결과와 일치하는 것이다


학자들은 유럽의 빙하가 녹으면서 지중해의 수면이 높아졌고, 보스포러스 해협이라는 천연 댐이 막아내던 지중해의 해수가
2년 동안 흑해로 흘러들어 담수호를 바다로 변모시켰다고 설명했다


펜실베니아대학의 프레드릭 하이버트 박사는
[흑해가 담수호였을 무렵 사람들이 흑해 주위에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며
이들이 중동지역으로 퍼져 나가면서 다양한 대홍수 신화가 탄생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흑해의 역사 
최초로 흑해를 찾아온 그리스인(人) 항해가가 연안에 살던 원주민에게 사살되었기 때문에
이 바다를 폰토스아크세노스(이방인에게 비우호적인 바다)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BC 8∼6세기에는 연안에 올비아·판티카파이온·시노페 등 그리스의 식민시(市)가 발달하여
내륙의 스키타이인(人)이나 사르마트인(人)들과 곡물·노예·포도주·무기 등의 교역으로 번영하였기 때문에
폰토스에우크세이노스 (이방인에게 우호적인 바다)라고 불렀다


그후 BC 1세기에는 폼페이우스의 동방 진출로 남서안이 로마령(領)이 되었고
이어 BC 2세기 초에는 트라야누스 황제에 의하여 연안의 대부분이 로마 제국에 편입, 로마의 내해가 되어
비잔틴 제국에 계승되었다


슬라브인(人)이 북서안에 진출하기 시작한 것은 6∼7세기이며,
9∼12세기의 키예프 루스 시대에는 [루스의 바다]라고도 불렀다


13세기에는 몽골인(人)의 유럽 침입에 의해서 슬라브의 세력이 한때 후퇴하였고
이어서 15∼16세기에 오스만투르크가 연안지역을 정복하고 투르크의 바다가 되었을때 비로소 [흑해]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는 광막한 바다에서 이따금 때아닌 폭풍이나 짙은 안개로 위험에 휩싸이게 되는 데서 유래하였다


근대에 이르러 투르크 제국이 쇠퇴하기 시작하자 러시아의 남진이 재개되어(17세기 말)
표트르 대제(大帝)의 아조프 점령에 이어 수차의 러시아-투르크전쟁에서
러시아는 차차 흑해의 지배권을 장악하였고(18∼19세기), 이윽고 지중해로 진출할 태세를 갖추었다


여기에 열강(특히 영국·프랑스)의 이해가 충돌, 결국 크림 전쟁(1853∼1856)을 초래하였다


러시아는 패배하여 기득권(특히 함대 보유권과 연안 요새 구축권)을 상실하고 흑해의 중립화가 확립되었다
러시아는 그후에도 집요하게 지배권의 회복을 도모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로잔 회의(1922∼1923)와 몽트뢰 회의(1936)를 거쳐
현재 흑해는 모든 나라의 상선(商船)에 개방되어 있다
그러나 군함에 대해서만은 연안에 영토가 없는 나라는 제한(4만 5,000t 이상은 집결할 수 없음)을 받는다
출입구인 보스포루스 해협과 다르다넬스 해협의 군함 통항권도 끊임없이 국제문제가 되고 있다
터키는 전시에 한해 이 해협을 모든 나라의 군함에 대해서 폐쇄할 수 있다

신(新)냉전 [긴장의 바다] 흑해


흑해함대 (黑海艦隊)
통제권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에 심각한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구소련의 대표적인 함대.
우크라이나 크리미아반도 세바스토볼항을 모항으로하는 이 함대는 지중해에서 미6함대에 맞서는 전략적 기능을 수행해 왔다



우크라이나는 자국내에 기지를 두고 있는 흑해함대 중 비핵탑의 전력은 우크라이나에 귀속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러시아는 독립국가연합(CIS)의 전략통합군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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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시아 공화국

최근 인터넷상에서[모로니아 공화국]이 화제였다
누리꾼들에 따르면[모로니아 공화국]은 호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인구는 왕의 가족과 친척들을 합쳐서 7명
왕의 집과 안뜰이 국토의 전부이며 공식 언어로 왕이 직접 만든 문자를 쓰고 있는 초소형국가
그래도 육군과 해군까지 있다고 한다
이 엉뚱한 국가는
누리꾼들에게 화제로 떠오르며 인터넷에 삽시간으로 퍼졌고[모로니아]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아니다!
모로니아가 아닌 [몰로시아 공화국]이다 ◀ 몰로시아 바로가기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초소형공동체 말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인정되지 않은 나라, 주인장의 취미혹은 롤플레잉이라고 보면 된다


[몰로시아 공화국]은 1999년 케빈 파얼이 세운 국가로 파얼은 현재까지 대통령으로 집권하고 있다
인구는 총 4명으로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두 아들이다.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집과 뒷마당
정원이 국토의 전부이며,집은 [몰로시아 공화국]의 수도이자 대통령 집무실이다


[몰로시아 공화국]은 전세계 어느 지도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국가(國歌), 국기(國旗)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화폐,여권, 세관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모형 로켓과 철도도 구축했다


육군과 해군이 있다. 병력은 대통령 본인과 두 아들
사막에 둘러싸인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고무보트를 확보해 해군도 갖추었다


이곳을 관광하려면 사전에 e메일을 통해 대통령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득한 후, 공화국에 도착하면 일단 [세관 검사소]를 거쳐 입국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를 받았으면 공화국의 수도인 대통령의 집에서 [공화국 투어]가 시작된다

투어는 케빈 파얼 대통령이 직접 가이드한다
단, 투어 도중 [빈 깡통]을 발견하게 되면 동전을 모두 넣어라! 일종의 세금이란다

[몰로니아 공화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교토의정서도 준수하고 있으며
에너지낭비가 심한 백열전구도 퇴출해 세계 일류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나만의 국가가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고 밝힌 파얼 대통령은
신문에서 미국 대통령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다는 기사를 읽을 때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뽐냈다

몰로시아 공화국은 미국에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은 아니다
[국제 원조]라는 이름으로 꼬박꼬박 미국 국세청에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
http://www.molossia.org

■ 초소형국민체 (超小型國民體, Micronation)는
기본적으로 서류상에서나 인터넷 또는 창시자들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유사 국민 주체 또는 유사 국가 주체이다
초소형국민체 중 몇몇은 물질적인 기반을, 예를 들어 통화나 깃발 또는 우표 등을 만들었다
[초소형국민체]라는 용어는 1990년대에 출현한 신조어다
이 시기에 작은 유사 국가 주체들이 수천 개 생겨나게 되었다
일단 용어가 자리잡게 되자 19세기부터 존재했으나
인정받지 못했던 몇 가지 정치적 주체들에게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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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위기의 나라
키리바시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나라는
태평양의 투발루(Tuvalu) 뿐만 아니다
키리바시.토켈라우.바누아투
같은 섬들도 마찬가지의 운명에 처해 있다

태평양 중부에 있는 공화국, 정식명칭은 키리바시공화국(Republic of Kiribati)
면적 719㎢. 인구 9만 8000명(2003). 마셜제도의 남남동쪽, 솔로몬제도의 북동쪽에 있다
키리바시란 국명은 길버트(Gilbert)의 현지 사투리 발음에서 유래하였다. 수도는 바이리키

미크로네시아에 속하는 길버트제도와 폴리네시아에 속하는 피닉스제도 및 라인제도의 33개 섬으로 이루어졌다
적도의 남북과 날짜변경선의 동서에 걸쳐 있고, 서쪽의 길버트제도와 동쪽의 라인제도가 2개의 세로선으로 줄지어 있는
사이를 피닉스제도가 가로선으로 연결하여 마치 무너진 H형(型)과 같은 불규칙적인 배열을 보이고 있다

서쪽 끝인 오션섬(길버트)에서 동쪽의 키리티마티섬(북라인)까지 동서 3870㎞,
북쪽의 워싱턴섬(북라인)에서 남쪽의 플린트섬(남라인)까지는 남북 2050㎞, 면적으로는 500만㎢의 해역에 이른다
그 가운데 육지면적은 726㎢에 지나지 않으며, 타비테우에이어섬(중부 길버트)은 가장 큰 섬으로 면적 38㎢이고,
오션섬의 해발고도 87m가 최고인 낮고 작은 산호초섬이 많다

오랫동안 길버트제도는 그 남쪽의 엘리스제도와 함께 길버트엘리스로서 영국령 식민지의 한 행정구로 되어 있었으나,
태평양전쟁중에는 한때 일본군이 점령하여 타라와섬은 격전지가 되기도 하였다

전후 다시 영국보호령이 되고, 라인제도와 키리티마티섬은 1956∼1962년 영국과 미국의 핵실험장으로 사용되었다
1978년 엘리스제도가 분리·독립하여 투발루가 된 뒤 영국령과 미국령이 뒤섞여 있던
동쪽의 피닉스제도·라인제도와 함께 1979년 7월 12일 독립하였다

대부분의 땅이 척박하지만 코프라를 주로 산출하며 해역에서는 고기잡이도 행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으로 국고 수입의 50%를 차지하였던 인광석은 1979년 완전히 고갈되었으며
대체로 경제적 자립은 곤란한 상황이다

독립 후 3년간은 영국의 재정지원이 있었으며
그 뒤는 영국·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일본 및 국제연합 여러 기관의 무상공여 또는 개발자금에 의존하였다
일용품 등 수입의 반 이상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하고 있다
한편 500만㎢의 광대한 전관수역에 대한 외국의 입어료(入漁料) 교섭이 활발하다

키리바시는 육지의 흙보다는 바다의 산호가, 모래사장의 해변보다는 깊고 푸른 바다물이
사람보다는 코코넛 나무가, 토속종교보다는 카톨릭 교회가 더 많은 곳이다

이 곳은 수많은 산호초와 그 주변을 맴도는 엄청난 량의 물고기들,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의 잔해들이 있다
또한 주변에 많은 산호섬들이 즐비하게 널려있다. 키리바시의 수도, 타와라는 현대적 문물이 차츰 들어오는 곳이지만,
아직까지는 키리바시의 지역문화가 짙게 깔려있다

그렇게 많은 해양스포츠 활동은 하기어렵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다이빙이나 낚시를 어렵지않게 할 수 있으며,
전원적인 해변에서 한가롭게 책을 읽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엔 그리 어렵지 않은 곳이다

그러나,남태평양의 섬나라 키리바시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미 종말의 시간이 시작됐을지 모른다고 키리바시 대통령이 밝혔다
아노트 통 키리바시 대통령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키리바시가 바다 속에 잠기는 날이 오고야말 것이라며
뉴질랜드와 호주가 키리바시의 환경 난민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키리바시는 지형은 낮은 섬나라로 가장 높은 곳이 해발 2m에 불과해, 금세기 중에 나라 전체가 바다 속에 잠기게 되고,
9만 4천 명의 주민들은 다른 나라로 피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게 최악의 시나리오다

런던 경제대학에서 공부한 통 대통령은 "대기오염으로 인해 기후 변화가 계속되고, 해수면에도 변화가 생김으로써
지형이 낮은 키리바시가  물속에 잠기는 돌이킬 수 있는 순간에 직면하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십 년 동안, 아마 100여년 가까이 한 곳에 있던 마을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면서 "
지난 몇 십 년 동안 사람들이 살았던 곳들이 지금은 모두 침식돼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키리바시의 미래가 앞으로 50~60년 밖에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우리 땅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오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헬렌 클라크 총리는 현재 뉴질랜드에는 키리바시 이민자들이 많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최악의 사태가 발생한다면 그 규모는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고 말해 난민으로 받아들일 것임을 분명히 했다

우리 나라는 조만간 바다 속으로 침몰할 것입니다. 작은 우리 나라로서는 해면상승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지구온난화는 진행 중인데, 국제사회가 금후 여하한 결정을 한다 해도, 우리가 살아남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온난화에 따른 해면상승은 우리 국민의 평온한 생활을 박탈하는 '환경테러'이고, 정도의 정서에 불참하는 미국과 호주는,
존망의 위기에 있는 우리는 안중에 없고 자기만의 행복을 유지하려는, 극히 이기주의적 나라입니다

우리는, 타국으로의 10만 국민 이주정책을 본격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여하한 직업이라도 좋습니다. 가급적 환경난민이 아닌 숙련노동자로 훈련시켜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당장 국내에서 직업훈련과 어학습득이 필요할 것인데, 특히 일본, 미국, 호주 등의 지원을 바라는 바입니다

한편 유엔환경계획 아킴 스타이너 집행이사는 섬나라들이 기후변화의 영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면서
"한 나라가 불가피한 천재지변 때문 아니라 사람들이 지구에 끼친 영향 때문에
스스로 나라의 종말을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온 것은 참담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가 이제 기후변화와 맞서 싸울 공통의 목표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며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진지하게 생각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1) 바나바섬(Banaba Island)  
오션섬(Ocean Island)이라고도 한다. 주도(主都)는 타비앙이다. 적도의 남쪽 약 90km,
섬은 거의 타원형의 융기 산호초로 최고점이 80m이며 주위를 산호초가 둘러싸고 있다. 구아노의 퇴적이 많으며,

특히 나우루섬과 함께 인광석을 채광해 왔으나 1979년에 자원이 고갈되었다
지명은 1804년 영국선 오션호(號)가 발견한 것에 연유되며
독립 이전에는 길버트엘리스 군도 영국왕령(王領) 식민지 정청(政廳)이 있었다

2) 부타리타리(Butaritari)  
1년에 4m의 비가 오는 지역으로 키리바시의 언어로 ''바다의 냄새''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수도인 타라와로부터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세상과 시간의 흐름으로부터 동떨어진 느낌을 준다
추락한 비행기를 포함하여 많은 전쟁의 잔해물이 남아 있다
타라와를 제외하고는 가장 큰 마을에 약 2,0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3) 아베마마(Abemama)  
면적은 16㎢, 인구는 3,608명이다

아바마마섬(Abamama)아파마마섬(Apamama)둔바스섬(Dundas)호퍼섬(Hopper)
로저심슨섬(Roger Simpson)·심슨섬(Simpson)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키리바시의 중심지이며 수도인 타라와(Tarawa)에서 남동쪽으로 152km 지점의 적도 바로 북쪽에 있다
1892년 영국 보호령에 있게 되고 1911년에 식민지가 되었다. 타라와가 수도가 되기 전에는 수도 역할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 11월 미군 잠수함인 USS 노틸러스(USS Nautilus)호와 일본군이 전투를 벌이기도 했다

환초(環礁)로, 깊은 초호(礁湖)로 둘러싸여 있으며 동쪽지역의 작은 섬들은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환초 남서쪽 외곽 멀리에는 아바티쿠(Abatiku), 바이크(Bike) 같은 작은 섬들이 있다
카리아테바이크(Kariatebike) 마을은 행정 중심지로 행정기관, 경찰서, 병원 등이 있는 중심지이다

관광도시로 개발되지 않았지만 들러볼 만한 몇 개의 마을이 있고 전쟁 잔해물도 산재해 있다
섬 북단의 타비앙 마을에 있는 공항에서는 타라와를 잇는 비행편이 일주일에 4번 운행된다

4) 키리티마티섬(Kiritimati Island)  
크리스마스섬으로 불리기도 하며, 태평양 최대의 환초(環礁) 섬이다
1777년 쿡이 발견하였으며, 1888년 영국에 병합되었다. 1936년 미국과의 사이에 영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벌어졌으며
1956~1962년에는 미국과 영국에 의해 핵실험이 실시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1979년에 독립한 키리바시 정부의 정책에 힘입어 코프라 산업이 성하며, 관광지로서 발전하고 있다

5) 타라와(Tarawa)  
부상병 후송 참호속에서의 촬영 타라와 전투 타라와의 페허
중부 태평양 길버트제도에 딸린 섬으로 남북 29km, 최대너비 21km의 초호(礁湖)를 둘러싼 25개의 환초로 이루어져 있다
남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이곳을 돌아보기 위해서는 보트가 필요하다

전략상의 요지를 이루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일본군이 점령하였으나 1943년 11월 미국군이 반격하여 탈환하였다
본리키(Bonriki)에는 국제공항, 바이리키(Bairiki)섬에는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관저 및 은행과 우체국 등이 있다

베티오(Betio)섬에는 키리바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으로 조선소, 전력소, 감옥이 있고 전쟁 잔해물들이 많이 있다
타라와는 태평양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6)타비테우에아(Tabiteuea)  
면적은 38㎢, 인구는 4,899명(2005)이다. 키리바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수도인 타라와 남쪽에 있다
주요 섬은 북쪽의 에아니카이섬(Eanikai I.)과 누구티섬(Nuguti I.)이며 환초 동쪽 가장자리를 따라 몇 개의 작은 섬들이 있다
전통 노래와 춤, 원주민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술 등 전통문화가 강하게 남아 있다
아직 여행자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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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한파 속에서도 그림같은 풍경

독일 남부 바바리아(Bavaria / 12월 9일)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혹독한 추위속에서도 알프스산맥의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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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남부 바바리아에서 바라본 알프스 산맥

겨울의 도시의 매력 속으로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에프(Kiev)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여성들이 크레샤티크( Khreshatik) 거리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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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키에프(Kiev)크레샤티크( Khreshatik) 거리.photoⓒ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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