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Copyright ⓒ 2009 National Highway Love NHL All rights reserved.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동네꼬마 (thaeok)
프로필     
전체 글보기(1063)
■ Shocking
■ Monologue
■ 아름다운길100선
▣ 대상
▣ 최우수상부문
▣ 우수상부문
▣ 선외가작부문
① 교량부문
② 가로수길
③ 해안도로
④ 산길고갯길
⑤ 시내도로
⑥ 기타부문
⑦ 역사적보존길
⑧ 기능적우수길
⑨ 보행자중심길
■ 국내길과여행
① 경기도 지역 새 댓글이 있습니다.
② 강원도 지역 새 댓글이 있습니다.
③ 전라도 지역
④ 충청도 지역
⑤ 경상도 지역
⑥ 제주도 지역
■ 국외길과여행
■ 오후의가을길
최근 댓글 전체보기
그러나 시간대를 잘 못..
사진으로만 봐도 기분전..
살인사건 발생율이 가장..
너무 신기해요
무섭기두하고 귀엽기두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한국의 용산참사와 창녕..
정말 조심해야될 알려지..
닭 푸들 엽기적 애견 ..
어 기관차
꼭! 부자아빠가 되세요..
오늘 전체
방문자 3405 11905946
구독자 2 1755
댓글 3 26527
참조글 2 5731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6/03/21
 



벚꽃...!
이제 봄이면 벚꽃은 대한민국 곳곳에 피어있다!
예전엔 진해로만 몰렸지만, 이제는 그렇치 않다!
이곳저곳을 둘려 보아도 온통 벚꽃 천지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하동 벚꽃길
어쩌면...어쩌면 말이다!
사라질 지도 모르는 [국도19번 하동]을 거쳐 남해까지 가본다 


[국도19번 도로변 벚꽃]
섬진강을 따라 물결 흐르듯 피어있는 꽃의 군상들...!

[이곳 국도19번을 확장 해야 한다는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도로다]
사실 이곳을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식 가본다
하지만 봄의 벚꽃철이나..여름 휴가철을 제외 하면 그다지 차량을 많치않다

[추억의 길로 남을지 모르는 국도19번]
[발전과속도]라는 개발이데올로기가 만연하고 있지만 우리는 섬진강이라는 이름만으로 어울리고,
 지리산 자락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인간이 자연을 버리면 자연은 인간을 버린다]
지리산권 주민들은 해마다 지역발전이란 명목으로 지리산을 관통하는 도로건설을 지켜보아야 했다
하동 벚꽃 십리길은 [국도19번 확장공사]로 추억의 길로 전락할지도 모르는 처지다
빨리 가는것만 능사가 아니다! 아끼고 보존하는것이 곧 자연과 함게 하는것이다


[쌍계사 가는 길]
국도19번  총 길이는 436.1㎞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서 시작한 19번 국도는 강원도 원주에 이르기까지 장장 천릿길이 넘는다
그중에 왕복 4차선이 69.4km, 왕복2차선은 366.7㎞이고 도로포장율은 100%다
남해군 미조에서 시작한 19번 국도는 남해대교를 건너기전부터 벚꽃길로 유명해 하동군은 이 길을 100리 벚꽃길이라 이름 지었다
이 길을 어떤 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 했다
이 아름다운 길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온다
이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이 길은 보존 되어야 한다
이 길을 확장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길을 확장해야 지역이 발전된다고 했다
그러나 어떤 발전을 기대할 수 있냐고 물으니 대답이 없다

 하동 가는 길
가는길은 많다

하지만,늘 그렇듯...국도를 이용한다
전주~남원~구례~하동으로



남해
하동을 거쳐 보물섬 남해다!

물론 남해에 가는길은 이곳 하동과 남해고속국도 진교를 통해 들어오는 길도 있다
진교를 통해 오는 길목도 벚꽃길의 천국이다
최근엔 국도3번을 이용 창선.삼천포대교를 이용하기도 한다

[남해대교]
언제나 한결같이 늠름하게 서 있는 남해대교.. 좋다!
대교를 건너 가면 이곳도 온통 꽃 천지다

[이 충무공의 얼이 깃든 곳이다]
직진을 해 이락사 까지의 벚꽃 도열도 참으로 곱다
아니면 다리건너 좌회전으로 설천쪽 꽃길도 그만이다 

[설천쪽 꽃길과 아래 멀리 보이는 남해대교]
이곳을 이용한 해안도로의 드라이브도 일품이다

[군형과 발전]
이라는 명목하에 개발이라는 단어로 자연을 더 이상 괴롭히지 않길 바랄 뿐이다

[아끼고 보존]
할수있는 길이 최상의 길이지 않나 생각이든다
아래는 창선.삼천표다리를 건너 사천의 실안해안도로 드라이브도 일품이다

아래 국도가 아닌 지방도로를 이용 남해안의 해안구석구석 찾아 보는것도 좋다

[드라이브 메모]
전주~남원 국도17번~구례~하동~남해 국도19번

Copyright ⓒ 2006 National Highway Love Blog. All rights reserved.

합천호와 백리벚꽃길[지방도1034]

2008.04.30 19:48 | ⑤ 경상도 지역 | 동네꼬마

http://kr.blog.yahoo.com/thaeok/16608 주소복사





합천하면 해인사만 있는것이 아니다
합천에서 댐을 지나 거창까지 이어지는 호반도로는
춘천호나 충주호를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이며,

깨끗하고 맑은 호수와 수려한 주변경관은 자동차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합천 8경중 제 6경이다

전형적이고 한적한 도로에서의 벚꽃과 합천댐 그것이다
꼬불꼬불한 길이긴 하지만 지나가는 차가 없어 드라이브코스로 그만,

그곳이  바로
합천호와 백리벚꽃길!

합천호와 백리벚꽃길은약40km에 달하는 왕복 2차선 도로에 벚꽃이 장관이다
합천호 합천읍 남서쪽에 위치한 합천호는 국내 5번째의 댐으로 7억 9천만톤을을 담수하여 산중 바다를 이룬다

황매산, 악견산 등 아름다운 주변 산들이 합천호와 어울려 한폭의 그림을 그려 놓은 듯 하고
주위에 합천영상테마파크, 황매산, 황계폭포 등 관광지가 많이 있어 연인, 가족 나들이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황태마을 앞 튤립꽃밭

황매산 철쭉[매년 5월이면 철쭉제가 열린다]

높이 767m의 모산재는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바위덩어리로 보여 한폭의 한국화를 연상케한다
각양 각색의 형태를 한 바위하며 그 바위틈을 헤집고 살아가는 소나무의 모습이 화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황매산(모산재)는 산세만 아름다운 산은 결코 아니다
산행거리가 짧기는 하지만 산행의 묘미만은 듬뿍 맛 볼 수 있다
 

바위를 잡고 엉금엉금 기어 오르다 보면 막힌듯한 곳으로 산행로가 열리는 등 산행의 재미는 물론 피로감까지 풀어준다
여기다 30m가 넘는 [직벽]에 설치된 철사다리를 타고 오르는 묘미 또한 뛰어나다

 산행시간이 3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산행은 영암사 입구라는 푯말이 서 있는 건너편 콘크리트 도로로 오르면 된다

[합천 가는길]



[합천 여행지도]
클릭 하시면 상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드라이브 메모]

◆ 서울방면 : 대전통영고속국도~88올림픽고속국도→거창나들목→국도26번→봉산면→합천호
◆ 부산,창원방면 : 남해고속국도→의령군북나들목→대의면→합천읍→합천댐
◆ 대구방면 : 88올림픽고속국도→고령나들목→국도33번→합천읍→합천댐

Copyright ⓒ 2006 National Highway Love Blog. All rights reserved.


[삼강나루터 가는 도로변의 벚꽃]
양궁의 고장, 육지속의 섬 회룡포, 삼강주막 나루터, 가오실지수변공원 ,곤충엑스포의 등,
예천,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은 [절세미인]의 꽃말을 가진 벚꽃의 장관을 잊지 못한다.
드라마 [황진이]가 촬영되었던 병암정을 거쳐 용문으로 가는 도로변 벚꽃은 멋진 드라이브 코스다


[회룡포 ▲▼]
KBS 드라마[가을동화]의 배경지가 된 [육지속의 섬] 회룡포를 기억하시는지요?
흐르는 강물이 휘돌아 섬 아닌 섬을 만들어 내는 곳
국도34번을 타고 오시다 보면 문경과 예천읍의 중간에 위치한 용궁면에서 회룡포로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송림과 산벚나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마치 흐르는 물과 바위위에 떠있는 듯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초간정
옛날 이 곳을 백 바퀴 돌면 과거에 급제한다는 전설이 있다

[초간정]

예천은 그냥 스쳐갈 수 없다

윤장대를 비롯해 보물 6점을 소장한 천년고찰 용문사도 둘러보자
소백산 기슭에 넉넉하게 앉아 있다. 이 곳까지 왔으니 소원은 빌고 가야 한다
윤장대를 돌리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일년에 두 번 박물관안의 모형 윤장대로 체험이 가능하다


[국도34번 도로인근 볼거리 ▼]

 [가오실지 수변공원]                                                              [삼강주막]

[예천지도]
[국도34번 주위의 볼거리] 지도

Copyright ⓒ National Highway Love Blog. All rights reserved.

봄이오는 남쪽으로[국도17 & 19번]

2008.03.05 16:49 | ⑤ 경상도 지역 | 동네꼬마

http://kr.blog.yahoo.com/thaeok/16595 주소복사


봄이 오는 남으로 ...
 
(국도17 & 19번)
3월이면 높은 봉우리는 아직 흰눈이 있지만
양지바른 계곡과 섬진강이 굽이도는 언덕배기에는 봄기운이 완연하다
  특히 지리산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의 일상은 봄 마중에 여념이 없다
  하루가 다르게 부드러워진 봄바람 속에 맛보는 은은한 듯 달달한 고로쇠 한 잔과
  고찰 화엄사에서의 산사 체험은 몸과 마음이 편안한 최고의 봄맞이가 된다

단풍 나무과의 고로쇠나무에 작은 구멍을 내고 채취한 수액은 뼈에 이롭다고 해 [골리수(骨利水)]로도 불린다
  해발 700∼1000m의 고지대에 자생하는 수령 30∼100년생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하는 수액은
칼슘 등 미네랄 성분이 물보다 40배나 많아   골다공증 신경통 위장병 피부미용 등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고로쇠 채취는 일교차가 큰 아침에 주로 이뤄진다
  고로쇠나무는 바람이 잦아들고 온도차가 큰 포근한 날 수액을 쏟아 낸다
  2월 하순부터 3월말까지 채취하는 고로쇠 수액은 마시는 방법도 독특하다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선 고로쇠 수액 한 말(18ℓ)을 3∼4명이 밤새도록 마셔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

 화엄사 대표 건물은 국보 제 67호 각황전은
  현존하는 목조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그 웅장한 외양이 시선을 압도한다
  각황전 앞뜰에 서 있는 국보 제12호 석등(높이 6.3m, 직경 2.8m)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통일시라시대의 빼어난 조각미를 담아낸 국내 최대 규모의 석등이다
 이른 아침 사찰에서 맞는 일출은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온다
  특히 지리산 동편 자락에서 떠오르는 햇살이 석등을 비추는 모습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밖에도 사사자삼층석탑, 영산회 괘불탱화 등 국보급 문화재도 시선을 머무르게 하는 걸작이다

섬진강변 마을에는 매화꽃이 한두 송이 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고
  햇살 가득한 산수유 마을 언덕배기에는 노란 산수유 꽃봉오리가 만개를 기다리고 있다
산수유꽃은 한두 그루 드문드문 피기 보다는 수백, 수천그루씩 군락을 이뤄 온 마을을 노랗게 채색하고 있어 더 볼만하다
  구례 상위마을엔 수령 300년 이상 된 산수유들이 마을과 계곡에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 장관을 이룬다


산수유는 연초록의 잎새가 기지개를 켜기 전 노란 꽃망울을 먼저 터뜨려
이른 봄 춘정을 일깨우는 봄의 전령사 구실도 톡톡히 한다
 올 봄 구례 산수유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 예년보다 10일 정도 개화시기가 늦다
 이번 주말(8일)부터 드문드문 꽃을 피우기 시작, 중순(14일) 이후 만개해 4월 초까지는 자태를 뽐낼 것으로 보인다
  구례군에서는 절정기를 맞춰 축제(20~23일)도 벌인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산수유 축제는 [영원불변의 사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일원에서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드라이브 메모

◆ 산수유마을 가는길 ◆
호남고속국도 전주 IC-남원 국도17번-국도19번 구례 산동-상위마을

 ◆ 화엄사 가는길◆
호남고속국도 전주 IC-국도17번국도 남원-국도19번구례-화엄사

Copyright ⓒ National Highway Love Blo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