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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21
 


삼양 대관령 목장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2리 산 1-107번지

광할한 초원

동양 최대규모의 삼양 대관령 목장은 해발 850~1,470m의 강원도 대관령 일대 600만평의 고산 유휴지를 개척하여 초지로 일구어
광활한 초원에 얼룩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진곳이 대관령에 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해발 850~1,400m의 높은 지대에 조성되어 있는 초지가 6백만 평. 초원.여의도의 7.5배에 달하고
한국면적의 5천분의 1에 달하는 광할한 초원이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곳에 자라고 있는 풀은 미국에서 가져다 심은 리드카나리아
마치 잔디처럼 조밀하고 균형있게 자라서 멀리서보면 천연축구장을 연상케 한다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워낙 넓은 탓에 1년이 가도록 소의 발자국이 한번도 지나지 않는 초지가 도처에 널려있고 봄이면 얼레지,가을에는 구절초가 군락을 이룬다
또 소들의 목마름을 달래기 위해 조성해 놓은 초원의 오아시스 삼정호에는 천연기념물인 원앙이 살고 있다
넓은 초원과 멀리고 보이는 동해전망, 대관령목장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멋진 풍광이다
실제로 대관령목장은 백두대간의 허리격에 해당하고 동쪽으로는 바로 발아래로 강릉앞바다의 동해안 풍경이 아스라히 펼쳐지고

서쪽은 완만한 고원성 분지를 이루고 있다.대관령목장 전망대에 오르면 오대산의 노인봉과 비로봉을 코앞에 두고
황병산, 강릉, 주문진, 연곡천, 소금강 계곡을 한 눈에 내다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출광경이 일품이다
목장 안에는 도로가 사방에 뻗어 있으며, 이중에 회색 잔 자갈을 뿌려둔 길이 탐방객들을 위한 순환도로다
순환도로는 22km이지만 목장내 도로 총연장은 120km가 넘는다
사진을 찍거나 경치를 감상하면서 승용차를 타고 순환도로를 돌면 대략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본격적인 목장여행의 시작은 정문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1단지 축사를 지나면서 부터다
[그러나 5월1일부터는 초지 보호를 위해 셔틀 버스로만 가능하다]

여기부터 경사가 조금씩 급해지면서 본격적인 고원지대가 시작된다
1단지에서 5분쯤 달려 올라간 지점의 [중동]이란 팻말이 있는 곳의 초원 풍광이 특히 뛰어나다

중동을 지나 동해전망대란 팻말이 붙은 넓은 바위에 올라서면 푸른 풀밭은 물론 강릉 앞바다까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2단지의 분만동에서는 거의 매일 송아지가 태어나기 때문에 아이들에겐 더 없는 자연학습장이 될 수 있다
이곳에서 좁은 길을 오르면 소황병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 차를 가지고 갈수 있는 곳중 국내 최고지점이다
정상에서 동쪽 끝으로 나서면 너무 넓어 눈이 저절로 가물가물 감겨지는 광대한 초지 풍광이 발 아래 펼쳐진다
탐방객들을 위해 마련해둔 벤치가 여기저기 놓여있다
4계절 모두가 좋은 곳이다
6백여만평에 펼쳐진 광활한 초지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며 가슴까지 시원하다

 해발 1,140미터의 고원 위에 발을 디디는 순간 상쾌함은 이루 말할수 없으리라!
동해의 드라이브와 초지의 풀내음,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그만이다 

[삼양목장 가는 길]


경부(중부)고속국도 ~ 호법(신갈)IC~ 영동고속국도 ~ 횡계톨게이트 
매표소 통과후 ~ 우회전(100m전방) 시내방향 사거리 직진~ 횡계 시내 로터리까지 직진 
로터리에서 좌회전~ 또는 직진후 좌회전 ~ 다리건너좌회전 (우측 횡계초교)  직진후 의야지 마을 회관을 지나
직진  대관령목장/한일목장 삼거리에서 왼쪽길 ~ 대관령삼양목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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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년전의 신비 삼척 대금굴[국도38번]

2007.11.30 10:45 | ② 강원도 지역 | 동네꼬마

http://kr.blog.yahoo.com/thaeok/16487 주소복사


5억년전 땅속신비 
삼척 대금굴  

지난 6월 개방된 대금굴은 강원도 삼척 신기면의 대이동굴 지대에 위치해 있다

산세가 장대해 한국의 그랜드캐년 이라고도 불린다
이 첩첩산골 지하에 수많은 석회동굴이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굴로 꼽히는 관음굴
일반에 개방된 동굴 중 가장 규모가 큰 환선굴
그 외 사다리바위바람굴, 양터목세굴, 덕밭세굴, 큰재세굴 등이 모두 인근에 있다

동굴 관람은 관광센터에서 모노레일을 타는 것으로 시작된다
칠흑 같은 어둠을 달려 지하세계에 첫발을 내딛자 8m 높이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의 굉음이 귀를 멍멍하게 한다
이어서 넓은 동굴이 이어진다
천장이 탁 트인 수로와 호수 위에 통로를 만들어 힘들게 고개를 숙이지 않고도 동굴을 둘러볼 수 있다

동굴의 존재를 확신한 삼척시가 4년간 175억원을 투입해 굴진공사를 벌인 끝에 그 장엄한 모습을 드러냈다

총연장 1610m(주굴730m,지굴880m) 대금굴은 순도가 높은 석회 동굴로 다양한 2차 동굴 생성물이 왕성하게 발달해 있다
[동굴 박물관]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다
수로를 따라 이어지는 동굴의 속살을 보면 별천지에 온 듯 황홀하다

 특히 경사면을 따라 발달된 석화와 단구에 물이 고여 계단식 논처럼 보이는 휴석소는
신묘하기 이를 데 없다

[대금굴의 하이라이트인 만물상 광장]

경이로운 모습과 세계 최고의 보존 수준

대금굴의 하이라이트는 만물상 광장이다
종유석, 석순, 석주는 물론 중력의 방향을 무시한 채 제멋대로 구부러지고 뒤틀린 아라고나이트(곡석)
[에그 프라이형 석순(▼아래 좌측)] 동굴진주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벽면에는 포도 모양으로 동굴산호가 자라고
한쪽 구석에는 3.5m 높이의 막대기형 석순도 있다
지름이 5㎝밖에 안 되는 얇고 가는 이 석순은 점적수(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가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떨어져 만들어진 경이로운 작품이다
더 들어가면 용소라 이름 지어진 동굴호수가 나온다
여기가 대금굴의 끝이다
더 이상 진입은 불가능하다
어디선가 엄청난 양의 물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에
수중탐사를 계속하면 동굴이 더 연장되겠지만, 워낙 위험하기 때문에 여기서
멈췄다고 한다 


[드라이브메모]

동해고속국도~ 국도7번~삼척 방향~ 태백으로 이어지는 국도38번를 타고 20㎞쯤 달리면 신기면
 우회전해 7㎞쯤 더 달리면 환선굴 및 대금굴 매표소가 나온다
태백에서 38번 국도를 타도 된다
삼척시는 대금굴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하루 관람인원을 72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42인승 모노레일이 하루 18회 관람객을 실어 나른다
관람시간은 약 40분 관람하려면 반드시 인터넷(
www.samcheok.go.kr)으로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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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
[국도44번]

설악을 넘나드는 네 개의 고개[진부령.한계령.미시령.군축령]
가장 험하고 아름답다는 한계령 자락에 묻혀 있는 계곡이 주전골이다

이 오색온천 입구에서 약수터라는 이정표를 따라 들어가면 주전골이 시작된다
주전골이란? [아래 그림 왼쪽 참조..^^ ▼]

지난해 여름 물폭탄을 맞고 폐허가 됐던 곳!
그 아픔을  딛고 피워낸 주전골의 핏빛 단풍!
한계령 아래 남설악 주전골은 1년이 지난 지금도 곳곳에서 아픈 상처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
인제. 원통을 지나 양양으로 넘어가는 국도44번의 한계령 길, 아직도 여기저기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길이다
한계령 고개에 서면 핏빛 설악의 단풍이 내려다 보인다

주전골 단풍은 계곡 전체를 붉고, 노란색 그리고 여러가지 색으로 화사하게 물들이고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바위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풍광을 선사한다
설악산 단풍객 중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도로에 인접해 힘들이지 않고
단풍 터널 속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계령에서 내려와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숲길로 접어들었다

급하지 않게 흐르는 계곡물은 양 옆의 산과 나무 그림자를 비춘다
주전골 명소는 용소폭포. 10m 높이에서 굵은 물줄기가 짙푸른 소 위로 떨어진다.
기암과 어우러진 단풍터널을 뚫고 내려오다 보니 어른 키 두 배 만한 바위 가운데
사람이 겨우 드나들 수 있는 좁은 공간이 있다
금강문이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이 좁은 틈새를 통과하지 못한다고 한다.

선녀탕에선 작년 수해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선녀탕 안내판을 보면 맑은 물 가득 담은 소 위에 넓은 너럭바위가 있었는데
지금은 계곡 위에서 떠내려온 집채만한 큰 바위가 그 곳에 우뚝 서있다. 수마가 실어 온 바위덩어리다

성국사로 가기 전 주전동굴을 가리키는 안내판이 시선을 끈다
탐방로 건너편 기암 절벽 밑에 뚫린 동굴을 가리키고 있다
양양군과 오색리 주민들은 이 동굴이 작년의 거센 물살 덕분에 동굴의 입구를 막고있던
나무와 바위가 휩쓸려가서  그 모습이 드러난 주전동굴이라고 주장한다
성국사를 지나 내려오면 오색약수터다!

주전골 지도
드라이브 메모

1. 서울 - 올림픽대로 - 미사리 - 팔당대교 - 양평 - 홍천 - 신남 - 인제 - 원통 - 한계령 - 한계령휴게소- 오색그린야드호텔입구
지나서 내리막길 끝에서 오른쪽으로 오색약수/오색온천 주차장- 주전골
 2. 영동고속도로- 주문진- 바로만나는 7번국도에서 좌회전- 남애항- 광진죽도해변- 38선휴게소- 하조대- 양양공항입구
- 양양시내초입삼거리- 좌회전- 양양시내통과- 한계령방향- 구룡령과의 갈림길- 직진
- 오색약수/오색온천방향으로 좌회전- 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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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령-조침령-행치령]


단풍이 아름다운 고개길 세 곳을 볼 수 있는 코스다 
홍천군 명개리에 국도56번을 이용, 올라가는 구룡령(1031m) 코스. 차로 20여 분쯤 걸린다
뒤로 오대산 비로봉과 동대사등 능선이 바라보이고, 양양
쪽으로 넘어갈 때는
설악산 대청봉, 점봉산 등 남설악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구룡령을 내려와 양양 서림에서 현리 방향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
지방도418번을 타면 조침령에
오를 수 있다
올여름 뚫린 조침령 터널을 지나면 진동계곡(방태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억새로 유명한 쇠나드리, 연가리골, 아침가리골을 지나 현리까지 간다

현리에서 국도31번을  타고 상남을 지나 지방도444번 도로로 들어서면 행치령이 나온다
1시간15분 코스. 행치령 길은 설악산에서 서울로 가는 우회도로 중 하나인데
주변이 단풍나무 천지라 달리는 내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행치령을 내려와 서석까지 가는 코스의 풍광이 빼어나다.
 
단풍 절정기는 역시 10월 중순~11월 초순
홍천에서 지방도451→미산계곡→지방도446번→광원리→ 국도56번을 갈아타면 명개리에 닿는다



[상동-만항재-사북]

만항재는 우리나라에서 일반 차량이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1330m)다
태백산과 함백산, 고한과 태백을 연결한다

워낙 고지대라 한여름에도 모기가 없을 만큼 서늘하다. 가을철에는 단풍이 흐드러진다.
영월 상동에서 국도31번을 이용, 화방재, 지방도414번 도로를 거쳐 만항재까지 가는 길이 1시간쯤 걸린다
만항재에서 정암사·고한을 거쳐 국도38번을 이용 사북까지 간다
만항재에서 정암사 내려가는 계곡길 단풍이 특히 예쁘다.

태백시내에서 서학골, 대한고원육상경기장을 거쳐 만항재로 올라가는 길도 있다. 문곡연 앞에 이정표가 있다
하지만 태백시내에서 서학골 가는 2~3㎞는 아직 비포장. 서학골부터는 길이 잘 닦여 있다

이 길로 만항재를 오르다 보면 북쪽으로 매봉산 풍력발전소
서북쪽으로 두이봉·백운산, 남쪽으로 태백산, 동쪽으로 태백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단풍 절정 예상일은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 사이
중앙고속도로 제천IC를 빠져 나와 국도38번을 타면 영월에 닿는다
영월 시내에서 상동으로 가는 길은 두 갈래. 강을 따라 가는 고씨동굴·김삿갓 묘 코스가 있고
산을 넘는 석항 코스가 있다. 1시간쯤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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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항재

(지방도414번)
태백.정선.영월

도로 자체가 드라이브다
4~5월은 꽃길
그리고 10~11월은 단풍길이 가장 드라이브를 하기 좋은 때다
안타깝지만 올해 단풍은 예년보다 곱지 못하다
가뭄과 이상고온 탓에 잎사귀 들은 단풍이 들다 만 채 말라 비틀어졌다


정암사라는 조용한 절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로 넘을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 지방도414번 만항재
강원 정선과 태백을 잇는 만항재(해발 1,330m)다


 
한계령(1,004m)보다 높고, 지리산 성삼재(1,090m)보다도 높다
국도38번과 국도31번을 이어주는 지방도414번은
자동차로 달릴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갯길이다

강원 정선, 사북을 지나 고한읍에서 출발한다
초입의 정암사는 신라 자장율사가 세운 천년고찰. 절 뒤편 수마노탑에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했다


만항재 정상에서는 함백산(1,573m)은 남한에서 6번째로 높은 산
만항재에서 걸어서 30분이면 정상에 닿을 수 있다
만항재 주변에는 노란색, 갈색으로 물드는 낙우송이 많아 색다른 단풍을 느낄 수 있다

한강 발원지 검룡소,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등
우리 나라 주요 강의 모태를 품고 있을 정도로 태백은 고원 산악지대이다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태백에서도 환상적인 드라이브길을 자랑하는 고개다

강원도에서도 심심산골인 태백과 정선, 영월 세 고장의 경계를 이루는 만항재
백두대간 줄기인 태백산에서 함백산으로 향하는 능선에 자리한 고갯길이다
고갯길 정상의 해발이 무려 1330m에 달한다



꼬불꼬불 이어지는 고갯길의 정취도 뛰어나지만
정상에서 보는 산의 물결 또한 장관이다

태백에서 만항재로 오르는 고갯길은
태백산 도립공원 유일사 매표소 입구나
반대쪽인 태백시내 태백관광개발공사 입구 어느쪽을 택해도 좋다
오르내리는 고갯길은 높이에 비해서 그리 위험하지는 않고 완만한 편이다

태백시 자체가 해발고도가 높기 때문이다
길 좌우로 펼쳐진 울창한 원시림은 다른 어떤 고갯길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다



2. 드라이브 메모

서울~영동고속국도~만종분기점~중앙고속국도
서제천 나들목~제천 우회도로 영월방향~ 영월~석황 삼거리
~시루봉~사북~고한~상갈래 삼거리~지방도4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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