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Copyright ⓒ 2009 National Highway Love NHL All rights reserved.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동네꼬마 (thaeok)
프로필     
전체 글보기(1063)
■ Shocking
■ Monologue
■ 아름다운길100선
▣ 대상
▣ 최우수상부문
▣ 우수상부문
▣ 선외가작부문
① 교량부문
② 가로수길
③ 해안도로
④ 산길고갯길
⑤ 시내도로
⑥ 기타부문
⑦ 역사적보존길
⑧ 기능적우수길
⑨ 보행자중심길
■ 국내길과여행
① 경기도 지역
② 강원도 지역
③ 전라도 지역
④ 충청도 지역
⑤ 경상도 지역
⑥ 제주도 지역
■ 국외길과여행
■ 오후의가을길
최근 댓글 전체보기
살인사건 발생율이 가장..
너무 신기해요
무섭기두하고 귀엽기두 ..
장네시켜줘야지..
겁대가리 상실한 악어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한국의 용산참사와 창녕..
정말 조심해야될 알려지..
닭 푸들 엽기적 애견 ..
어 기관차
꼭! 부자아빠가 되세요..
오늘 전체
방문자 1384 11902500
구독자 0 1753
댓글 0 26524
참조글 0 5729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6/03/21
 

옥정호[국도27번 & 지방도749번]

2006.12.23 09:25 | ③ 전라도 지역 | 동네꼬마

http://kr.blog.yahoo.com/thaeok/9641 주소복사


1. 위치

전북 임실군 운암면과 강진면, 정읍시 산내면 일대
노선 :
지방도 749번


전북 임실군 운암면과 강진면, 정읍시 산내면 일대의 섬진강을 잘라내 만든 옥정호는
일제 강점기인 1926년 동진농지개량조합에 의해 농업적인
필요성을 충족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임실군 운암면 일대를 흘러가는 섬진강 상류를 옥정리에서 막아 세워
반대편인 정읍군 칠보로 넘겨 계화도와 호남평야를 기름지게 만들고자 했던 것이다

물 맑기로 이름 난 섬진강 자락 상류에 자리잡은 옥정호는
아침이면 인간세계와 선계(仙界)를 넘나든다
아침햇살을 받아 호수 면으로부터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신선이나 노닐 법한 풍경으로 주변을 온통 물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일교차가 커서 물안개가 많이 발생하는 봄·가을에는 그야말로 풍경이 절정을 이룬다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장면들이 눈길 돌리는 곳마다
예사롭게 펼쳐지는 게 바로 이 무렵 옥정호의 모습인 까닭이다

옥정호의 감상할 수 있는 곳은 4곳이있다
가장 잘 알려진 곳이 운암대교 일대, 
두번째가 국사봉에서 바라보는 전경과 운해가 빼놓을 수 없는 비경이다
국사봉에서 바라보는 전경과 물안개이다
댐이 생기면서 만들어진 ‘외안날’이라는 섬마을이 있어 한결 운치가 있는데,
이 섬이 물안개로 뒤덮힌 풍경은 그 자체로 한폭의 풍경화가 된다

국사봉(475m)은 운암면 입안리의 국사봉휴게소 위쪽에서 등산로가 시작된다
주차장에서 이어지는 약 230여 개의 계단을 오르면 왼쪽에 송신탑이 보인다
송신탑 앞이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오른쪽의 옥정호 위에는 외안날이 떠있고, 왼쪽에는 암봉이 솟아있다
그 옆으로 호반도로가 지나고 있고,
도로 바깥쪽에는 ‘망향의 동산’이란 전망대가 서 있다
이 위로 물안개가 걸린 풍경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송신탑에서 호수를 바라보고 왼쪽의 산위로 솟아오르는 일출 풍경또한 아름답다

물안개가 얕게 깔린 산 위로 붉은 해가 모습을 드러낸다
송신탑에서 조금 더 오르다 만나는 언덕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옥정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호반도로가 구불구불 이어져 있어
여성의 곡선미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다시 10분을 더 오르면 국사봉 정상이다

호수의 풍경은 산허리에 약간 가리지만
호수 오른쪽 호반도로와 만나는 주변풍광은 한결 더 돋보인다
옥정호의 아름다움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국사봉에서 오른쪽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30여 분을 걸으면 오봉산(513.2m) 정상이다
오봉산은 완주군 구이면과 임실군 운암면 용운리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여기에 서면 옥정호가 마치 백두산의 천지의 모습을 닮아 있다.
옥정호의 풍경이 가장 돋보이는 곳이 오봉산 정상이다 
지금껏 보았던 옥정호와는  또 다른 하나의 옥정호가 눈에 들어온다

국사봉과 오봉산은 일출도 유명해서 새해 일출 때면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산위로 떠오른 해가 옥정호를 빨갛게 물들이는 풍경은 물안개 못지않은 아름다운 자태를
품어낸다 때로는 안개가 걷히지 않아 옥정호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지만,
물안개와 붉은 태양이 함께 어우러지는 광경도 색다른 볼거리다

옥정호에서 일출과 물안개를 보고 닥아오는 새해에는 
이웃님 가정에 충만한 복 되시길...^^

2. 드라이브 메모

옥정호는 전주에서 접근하는게 수월하다
호남고속국도 전주IC를 빠져나와 도청(시청)방면으로 가다
시내에서 운암방면(27번 국도)으로 간다
운암삼거리에서 운암방면으로 좌회전하면
옥정호를 오른쪽에 끼고 달리게 된다
약 6km를 달리면 국사봉휴게소가 나온다

호남고속국도 전주IC-전주시내(27번국도 순창방면)
구이면-운암삼거리(좌회전 749지방도)-국사봉 전망대

꼬시래기 2006.12.24  00:10

신비로운 풍경이군요.

답글쓰기
동네꼬마 2006.12.25  01:01

꼬시래기님 건강 하시지요..^^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되세요..^^

답글쓰기
고락산성 2006.12.25  05:21

호남정맥 분수령을 걸으면서 좌측으로 계속 옥정호를 바라보며
산길을 걸었지요. 아름다운 풍경과 도로를 보았고 차량으로 이동시 도로를
달려 보았지요. 그림으로 보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성탄인 월요일 아침이지요. 은총받은 오늘 되세요.

답글쓰기
동네꼬마 2006.12.25  23:04

그랬군요.>^^ 고락산성님..^^
산성님도 좋은 시간 되세요..^^

답글쓰기
narah_kim 2006.12.26  12:17

동네꼬마님 안녕하세요
많이 바쁜가봐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돈 너무 많이 벌지 마세여

답글쓰기
narah_kim 2006.12.26  12:17

성탄절밤입니다
이제 이 해도 며칠 남지 않았군요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세요
더욱 행복하시고요

답글쓰기
narah_kim 2006.12.26  12:17

경치 참 좋아요

답글쓰기
g0dzgurl 2006.12.26  13:31

꼬마님..
오랜만에 들려서 정말 멋진 풍경을 보고 가네요..
물안개가 옥정호에 깔리는것은 정말
환상적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성탄절은 잘 보내셨나요?
며칠 남지않은 이 해도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기를 바래요.. ^^*

답글쓰기
동네꼬마 2006.12.26  17:43

하하..신디님..^^
목(?)이 포도청이라 하는수가 없군요.>^^하하

답글쓰기
동네꼬마 2006.12.26  17:44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요..^^
편안한 쉽 되시길 빕니다..^^ 신디님..^^

답글쓰기
동네꼬마 2006.12.26  17:44

고맙습니다..^^신디님..^^

답글쓰기
동네꼬마 2006.12.26  17:45

마야님..^^
이젠금 다시 활동을 하시는지요..??
건강은 나아졌는지요..??
무리하지 마시고..늘 건강 하세요..^^
성턴절을 잘 보내시고..편안한 쉼 되세요..^^

답글쓰기
나이스 2006.12.26  18:07

크리스마스는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셨어요?.......
전 잘 보냈어요...ㅎㅎㅎ
이번 한주는 화욜부터 시작해서 더 빠르게 지나갈듯 싶네요.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답글쓰기
동네꼬마 2006.12.27  01:12

네~에 나이스님..^^
늘 건강 하세요..^^

답글쓰기
안나 2007.05.07  09:21

얼마전, 우리땅 걷기 모임에서 저 옥정호를 갔더랬습니다.
저도 사진을 찍어 오긴했지만 저리 아름답게 담아 오진 못했습니다.
길 사진이 필요하면 여기와서 꼬마님께 허락받고 가져가야겠어요.

답글쓰기
동네꼬마 2007.05.08  01:31

그랬군요..^^
네~에 필요 하시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답글쓰기
rkdtmfql5 2008.11.25  11:57

경치가 끝내줘요!...

답글쓰기
백공주 2009.03.07  12:21

옥정호 `붕어섬`풍경이 매우 인상적이군요!...
사진작가와 드라이브 하시는 분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지요^)^*-

특히 가을의 안개낀 운해모습을 사진찍으러 사진작가분들이 많이
오시어 국사봉 명당 데크는 자리차지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