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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21
 


1. 국도6번
[봉평]
위치 :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인천~원표~구리~남양주~양평~부천~강서~영등포~
서대문~마포~종로~동대문~서울~횡성~장평~속사~평창~강릉까지 약269km

축제명 : 제8회 효석문화제
언  제 : 2006.9.8 ~ 9.17(10일간)

봉평은 가산 이효석의 고장이다.
이효석 생가터가 있는[효석문화마을]은 소설에 등장하는 물레방아,
주막 등을  재현해 놓았고, 키 큰 돌배나무들이 서 있어 쉬었다 가기
좋은 초미니 [가산 공원]도 있다.

봉평의 메밀꽃밭은 총 15만평
한군데 몰려있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 분산돼 있다.

축제는 올해로 8회째
[축제 기간 중 메밀꽃을 제대로 편안하게 보려면
아주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 수 밖에 없다 고 한다]

지금 이 시기!!! 고요한 달빛 아래 메밀꽃밭. 운치 있으리라....

이에 뒤질세라  이른 아침 안개에 잠긴 메밀밭도 신비롭다

메밀꽃의 생김새가 안개꽃을 닮았는데,
그 위로 희뿌연 안개가 깔리면 더욱 환상적이다

해가 나오면 원두막에서 바라보는 이슬맺힌 꽃은 장관을 연출 한다
또한 한낮의 메밀밭은 푹신한 솜이불을 연상케 하고
솜 뭉치 같은 하얀 구름이 떠 있는 파란 가을 하늘,
초록 숲과 산 등 온통 선명한 배경 때문에 더욱 새하얀 빛을 발하는 듯 하다


인근 드라이브 코스

운두령 고개 ▼

속사IC~ 운두령고개~한국앵무새학교~이승복기념관~방아다리약수~방아다리산방(토굴한증)

 

속사삼거리에서 31번 국도를 따라 홍천방면으로 가다보면
이승복기념관이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고 이승복기념관을 지나
노동계곡 입구 삼거리부터 점차 경사가 심해지면서 구불구불 운두령이 시작된다.

360도 회전은 기본이고
겨울철에는 초보운전자가 다니기에는 조금 버겁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고개 아래로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치는 운전자의 주위를 혼란시키고 힘겹게 오르다 보면
1,089m 운두령 정상에 도착한다.
평창군에서 운두령정상 쉼터를 깔끔하게 정비해 놓았다


오대산 가을 ▼

오대산 형형색색의 단풍이 물든 지혜의 땅
[평창]하면 사람들은 흔히 겨울 레포츠의 꽃 스키를 많이 떠올린다.
그러나 조금 더 관심을 쏟고 살펴보면 금강산에 견줄만한 뛰어난 풍광의
오대산을 발견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진부인터체인지를 빠져나와 월정사 방면으로 약 11km 정도 진행하면
오대산 국립공원 입구에 이른다


평창 가는 길



평창 효석문화마을


2. 드라이브 메모


3. 기 타

가) 허브나라 

인근 지방도 408번
허브향이 짙게 풍기는 허브나라에서 향기에 취하여 보심도...^^

나) 봉평여행
 
여행코스
장평IC~ 판관대~봉산서재~팔석정~가산공원~효석문화마을
달빛극장~ 평창무이예술관~ 허브나라

□ 율곡 이이선생의 잉태지
장평IC~판관대(약 3km,3분거리)
판관대는 조선조 당시 율곡(栗谷) 선생의 부친인 이원수(李元秀)공의
관직이 수운판관(水運判官)이었던 데서 말미암는 것으로
강릉 오죽헌에서 서기 1536년 음력 12월 26일 탄생하신 율곡 선생의 잉태지로 전하는 곳이다
지나가는 길가에 비석 하나만 덩그러니 세워져 있어서
찾으려고 애쓰지 않으면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곳이다
그래도 사진 한 장 찍고 그 의미를 담기엔 좋은 곳이다

[사람가운데는 성인이 있어 홀로 지극히 통하고 지극히 바르고 지극히 맑고
지극히 순수한 기를 타고 나서 그 덕이 천지와 합치 되었다]
- 율곡 이이 선생의 글에서-

□ 판관대~봉산서재(약 2.5km,3분거리)
봉산서재에는 율곡 이이 선생과 화서 이항로 선생의 영정이 있다
봉평 시가지 진입로 국도변 평촌리 동편 산기슭에 위치한 '봉산서재'는
율곡 이이 선생의 부친 이원수 공이 수운판관으로 벼슬을 하던
조선 중종(中宗;1530년경)때 이 곳에서 18년간(1526-1543) 거주하는 동안 사임당 신씨에게서
율곡선생을 잉태하였는데(1536년 봄) 이 사실을 후세에 전하고 기리기 위하여 창건한 사당이다
사실 사당은 휑~하니 초라하다
하지만 봉산서재로 오르는 돌계단과 주변에 핀 나팔꽃과 도라지 꽃
텃밭의 상추와 고추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지나다 내려도 후회 없을 것이다.



깊어만 가는 가을 한번쯤 떠나 보심도 좋으리라....

가람 2006.09.08  16:04  [219.241.184.177]

오모나 !!^^*
말만 듣던 메밀꽃이 저렇게 생겼네요 ^^*
예쁘네요 ^^
제가 젤루 좋아하는 안개꽃같네요^^
잔잔한 메밀꽃 밭에 원두막도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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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6.09.08  20:32

안개꽃과 메밀꽃 구분 못하면 문제가 있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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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2006.09.09  09:06  [219.241.184.177]

두가지 꽃을 다 모르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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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6.09.09  18:40

바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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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ee 2006.09.28  15:43

몇 주전 봉평 다녀왔걸랑요.
메밀꽃 축제때 먹어본 메밀 동동주와 메밀전이 생각납니다.
역시 드라이브는 내 삶을 살찌운다는....머 변명같지 않은 변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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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6.09.28  22:13

하하하...부군과 함께 하신 모양이군요..^^
동동주에 메밀전에 두분의 돈독한 사랑 더욱 깊어 졌겟지요..^^
고맙습니다..^^ 진한 동동주 맛을 알려 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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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래기 2006.10.27  20:16

소설에는 <소금을 뿌려놓은듯..>으로 표현했어요. 달빛에 보면 정말 눈부시게 흰 벌판이겠지요. 봉평에 <유인촌>님의 소극장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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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6.10.28  01:26

그렇치요 꼬시래기님..^^
멀리서 보면 반짝빤짝 빛나는 소금으로 착각할 정도이지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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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8.02.20  03:08

네에.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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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8.02.21  14:53

네~에^^ 크늘채님!
그리 하시지요..^^
메밀꽃 처럼 화려하고 어엿쁜 크늘채님!..^^
햇빛이 참 좋습니다! 마음 넉넉하고 포근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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