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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21
 


헌화로
[바다와 연접한 기암절벽이 아름다운 도로]

위치 :
  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강동면 심곡리
 
노선번호 :
 읍면시도 5호선, 헌화로

삼국유사에 나오는 헌화가의 장소로 그 이름을 따 헌화로라 붙였다 
이 곳은 어느 노인이 수로부인에게 꽃을 바쳤다는 헌화가의 장소다

[아 래]

신라 성덕왕(聖德王) 때 한 노옹(老翁)이 지은 4구체(四句體) 향가.
[삼국유사 2권][수로부인조(水路夫人條)]에 전한다

순정공(純貞公)이 강릉태수(江陵太守)로 부임하던 길에 그의 부인 수로가
바닷가의 천길이나 되는 절벽 위에 핀 철쭉꽃을 탐내었을 때

마침 소를 몰고 그곳을 지나던 한 노인이 벼랑에 올라 꽃을 꺾어 바치며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노인은 누구인지 알 수 없고, 수로부인은 절세미인이었다고 전해진다

양주동(梁柱東)박사의 해독과 그 풀이를 옮기면 다음과 같다.
딛배 바회/자온 손 암쇼 노시고/나 안디 븟리샤/곶것가 받리다
(자줏빛 바위갓에, 잡은 손 암소 놓고, 날(我) 아니 부끄러이 하려든, 꽃을 꺾어 바치오리다)

무공해 2006.08.08  16:25

사진으로 보니 아름다움을 이제 알겠내여~
차만 타고 다니면 알수가 있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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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6.08.08  16:34

하하 늘 주무신다고 하셨나요?
깨어 있어야지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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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7.11.30  12:36

제 블러그에 오셨더군요.
누구보다도 우리 자연을 더 사랑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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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7.11.30  19:07

반갑습니다..^^
주말.주일 좋은시간 되시고..^^
늘 자연과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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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음마 2009.11.16  16:52

멋지다요..겨울바다도 보고잡구요..잘봤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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