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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 치
꾸지 해수욕장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내리]
아직까지 이름을 감추고 태고적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꾸지나무골 해수욕 장은 한여름 가족끼리 조용한 피서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다 명칭은 뽕나무과의 낙엽교목인 꾸지나무가 많은데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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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은 태안반도의 북쪽 끝부분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603번 국도변에서 이정표를 따라 1km 정도 언덕을 넘어 들어가면 되는데 , 경기대학교 수련원이 소재 해 있어 마치 개인소유의 해수욕장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작고 아담하며, 백사장의 길이는 대략 200 여 m 정도될 듯한데 좌우측에는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다 |

특히 곰솔(소나무)과 함께 느티나무, 붉나무와 같은 활엽수가 함께 자라고 있어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그늘이 훨씬 넓어 시원하다.
또다른 매력은 아직까지 사람의 손때가 그리 많이 묻어 있지 않다. 낚시를 좋아하는 피서객이라면 양 쪽 갯바위에서 바다낚시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피서철에는 우럭, 노래미, 도다리가 간간이 낚인다
샤워수인 지하수가 너무 차가워 아이들 감기 걸리기 딱 좋다는 피서객들의 지적(?)에 따라 온수도 제공 한다는 후문(?) ^^ |

이곳까지는 버스가 하루에 여섯번 밖에 다니지 않을 정도로 한적한 바닷가로 시골의 정취를 더해준다
아주 작은해변의 형태로 봐서는 그 어디에도 비유하지 못할 신비스러움이 담겨 있다. 게다가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듯한 바닷가의 바위들은 온통 조개와 굴 껍질로 뒤덮여 태고적 신비를 더하고 있다
상큼한 소나무 길을 따라 바닷가에 이르니 찰랑찰랑 부서지는 파도소리가 소나무 숲속으로 스 며든다 |

잘생긴 소나무가 방풍림처럼 빼곡하게 해변을 감싸고 있고, 백사장 양쪽의 바 위들이 해수욕장의 분위기를 아주 정감있게 해 주는 아담하고 예쁜곳이다
서해안에서 보기가 힘들정도로 물이맑고, 물이 드나들때의 폭도 그리크지 않아 동해안에 맞먹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태안반도에서 가장 위쪽에 소재하고 있어 다소 멀게 느껴지지만 찾은 이들이 적어 한적하게 즐길 수 있다. 꾸지나무골 역시 이원반도에 속해 있는 곳으로 울창한 소나무 숲이 우 거져 있어 여름철 텐트장으로 사용하기엔 그만이다 |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해수욕장 주변에 음식점등과 같은 편의시설이 많이 없으므로 음식같은 것은 될 수 있으면, 다 준비하고 떠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치 않다면.. 차를타고 드라이브를 즐기며 인근 만대포구, 학암포, 신두해변에서 흡족한 끼니를 충족시킬수 있다 |
꾸지나무 [분류 : 뽕나무과] 산기슭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는 12m이며 작은가지에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어긋나거나 또는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원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길며 대개 가장자리가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다. 잎 길이는 7∼20cm이고,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털이 있고 거칠며, 뒷면도 잎자루와 더불어 털이 있다. 턱잎은 달걀 모양으로 자줏빛이다. 꽃은 단성화로 암수딴그루이고 수꽃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원기둥 모양으로 아래로 처진다. 암꽃이삭은 둥근 모양이다. 수꽃은 4개로 갈라진 화피와 4개의 수술이 있다. 암꽃의 화피는 통 모양이고 3∼4개로 갈라지며 암술대는 실 모양으로 길다. 열매는 핵과이고 외과피는 붉은 색이며 내과피는 단단하고 갈색이고 9월에 익는다. 열매들이 모여 덩어리를 이룬 열매이삭은 둥글고 지름이 2c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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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해미. 홍성[가는길에 따라 이곳 편안한곳으로 진입하면 된다]

▼ 위 지도를 따라 이원면 꾸지 가는 길 
2. 드라이브 메모
[서해안고속국도] 서해안고속국도 - 서산나들목 - 서산 - 태안 시내- 오거리에서 학암포~ 이원방향- 반계 - 이원방면 - 이원면사무소 - 만대방향- 내리1리 - 꾸지나무골해수욕
[경부고속국도] 경부고속국도 - 천안 - 아산 - 삽교 - 당진- 서산- 태안- 반계- 이원면사무소 - 내리1리 - 꾸지나무골해수욕장
[안면도] 안면도- 태안시내- 학암포방향- 반계- 이원면- 만대방향- 내리1리- 꾸지나무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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