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 치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해돋이 하면 동해를 떠올리지만 서해안 마량포 에서도 동해의 정동진 못지 않은 일출을 감상 할 수 있다 동남쪽 바다에서 검붉은 해가 솟기 시작하여 남쪽방향으로 기우는 듯 하면서 해가 떠오른다
이같이 신비한 현상은 지구의 공전과 자전 현상에 의해서 나타나는데 동짓날인 12월 22일을 전후로 각각 50일 동안만 볼 수가 있다한다
해돋이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11월에서 2월하순까지 일출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충청권 지역의 해돋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한자리에서 낙조를 감상할 수도 있어 자연의 신비함에 대한 감동과 즐거움을 한층 더해 주기도 한다. 서면 마량리는 바다쪽으로 꼬리처럼 튀어나온 끄트머리에 위치한 땅끝과 바다가 맞닿는 자그마한 포구로 서천의 땅끝마을인 셈이다
하지만 마량리 포구는 서해안에서는 좀처럼 맛볼수 없는 색다른 비경을 간직한 곳으로 이름나 있다
포구 앞에 동남쪽으로 치우친 비인만 바다를 안고 있어 바다위로 검붉게 솟아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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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해돋이를 못 본 이들에게는 해돋이명소로 인기 있고 매해 연말은 서해낙조와 해돋이를 한 곳에서 보기위해 서울과 중부권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더욱이 이 곳 해돋이는 해가 남쪽으로 가장 많이 기우는 동짓날인 12월 중순을 중심으로 50일 전후에만 볼 수 있어 신비감을 더해준다. |

마량리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바다를 끼고 있는 동백나무숲이다
동백정 입구에서 바다쪽으로 난 길을 따라 서천화력발전소 담을 돌아가면 야산 자락에 아름드리 동백나무가 무리지어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다 500여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동백나무는 현재 80여 그루가 숲을 이루며 천연기념물 제 169호로 지정되어 있다 개화시기는 매년 3월 말부터 5월 초순으로 4월 중순경이 절정을 이룬다 동백나무 숲 사이로 나 있는 돌계단을 올라가면 마루턱에 "동백정" 이라는 누각이 자리잡고 있는데 누각 바로 앞쪽은 서해바다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어지며 누각에서 바라보는 망망한 바다경관이 마치 동해바다를 옮겨놓은 막힌 데가 없다
따라서 이곳에서 놓칠 수 없는 또하나의 진경은 누각에서 바라보는 일몰 광경이다 |

▲ 동백꽃과 ▼ 서천가는 길

▼ 마량포 가는 길

2. 드라이브 메모
서울
경부고속도로이용시 경부고속도로 → 대전(회덕IC:호남고속 도로 3번고속도) → 논산(국도 68번) → 강경(국도29번) → 서천 → 서면(마량포구)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시 서울 → 대천IC → 춘장대IC → 서면 → 마량포구 대전 → 논산(국도68번) → 강경(국도29번) → 한산 →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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