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작센주(州) 남서부 라이프치히 [Leipzig] 동물원에 있는 암컷 곰인 돌러스(Dolores)는 최근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에 있는 털을 거의 잃었다 얼굴에 조금 남은 털만이 한 때 돌러스가 검은털을 가진 곰이 었다는 사실을 알려줄 정도로 심각한 탈모 현상을 겪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돌러스(Dolores)는 머리 등 신체 일부에 탈모가 생기는 것이 아닌 몸 전체 털이 빠지고 있어 수의사들이 그 원인을 찾고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담당 수의사는 다른 질병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점을 미뤄 유전적인 결함일 거라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