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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tha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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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21
 

■ 국외길과여행
아말피코스트
2008/07/01 오후 6:05 | ■ 국외길과여행

아말피코스트[Amalfi Coast]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코스트는
소렌토(Sorrento)-포지타노(Positano)-프라이아노(Praiano)-아말피(Amalfi)
라벨로(Ravello)-살레르노(Salerno)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말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선정된 이 아말피는 소렌토에서 아말피로 가는 길이 최고조를 이루는 곳이다

기상 교통등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려면 3月~5月 과 9月~10月이 좋다
에메럴드빛 지중해를 바라보며 쉼없이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길,
깍아지른 절벽에 붙은 그림 같은  집, 아기자기한 골목길, 강렬한 태양과 한없이 푸른 바다가 있는 아말피코스트 


로마에서 아말피코스트는 왕복 약8시간이 소요. 아침 일찍 출발하면
포지타노, 아말피, 카프리 중에서 한 곳은 당일 여행도 가능하지만 제대로 보기는 어렵다
여유있는 일정으로  아말피 코스트를  여행할 수 있다면 최소한 4박5일 일정은 세워야한다
아말피코스트를 가는 방법은  렌터카와 기차, 전철, 버스를 갈아타고 나폴리 소렌토를 거쳐가는 방법이다


소렌토라는 지명은 로마인들이 이곳을 시레나(Sirena)의 땅이라는 뜻으로 수렌툼(Surrentum)이라고 부른데서 유래한다
시레나는 달콤한 노래로 뱃사람들의 넋을 잃게 한 뒤 바다에 빠져 죽게 한다
지중해 모험을 마치고 배를 타고 귀향하던 율리시즈는 그녀의 노래를 듣고 싶어 몸을 돛대에 동여매고, 
귀는 밀랍으로 막게 한 뒤 이 바다를 지나갔다 한다. 이 전설의 무대가 바로 나폴리와 소렌토 앞 바다!


고도(古都) 소렌토에서는 로마시대의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지만,
빼어난 경치와 르네상스 시대의 시인 타소의 고향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특별히 내세울 게 없다
그럼에도 외국 관광객들은 이곳을 꼭 한번 찾아보려 한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굽이굽이 이어진 길을 달리며 마음까지 바다색으로 물들어 갈 즈음,
절벽 가득 그림 같은 집들이 빼곡한 포지타노 마을이 그 첫 모습을 보인다


길은 180도 회전 하기도 하고, 한사람이 겨우 지날 정도의 골목도 있다
절벽에 위치해 지붕은 도로와 차고가 되기도 한다 
마을에서 바다를 향해 내려가면 아말피해안의 특산품인 레몬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면 등나무꽃 터널을 지나면  해변이 나타난다

 
태양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포지타노의 지는 해도 무척 아름답다
저녁 식사후 한잔의 레몬차를 즐기며 야경을 감상 하는 것 또한 일품이다


포지타노에서 아말피와 카프리섬 까지는 배를 이용해 쉽게 다녀올 수 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풍경은 한폭의 그림이다 
따라서 인근의 프라이아노(Praiano)와 라벨로(Ravello)도 그림같은 해안선을 감상할 수 있다


포지타노에서 아말피는 반나절이면 다 볼수가 있으며,
포지타노 메인비치에서 배가 운항된다.30분 정도 소요된다


아말피는 4세기부터 알려지기 시작해 9세기에는 제노바, 베네치아와 함께 이름을 떨친 아말피왕국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12세기 쇠락의 길을 걸었지만, 지금도 예전의 번영을 짐작할 수 있는 유적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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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38)
청정해 보여요....가슴까지 맑아짐을 느껴집니다
08/07/02 (수) 오전 9:07   [knlee]
정말 환상 그자체군요..너무 아름답습니다..훈이대사 오늘 지각인겨..?
08/07/02 (수) 오후 1:12   [아 닝길좋네] from 69.230.163.254
우리나라 동해도 그에 못지않게 아름답습니다.
08/07/03 (목) 오후 4:51   [dd] from 211.33.201.97
진짜 예쁘다. 울나라 같으면 벌써 재개발한다고 다 밀고 아파트다 콘도나 해서 콩크리트 숲을 만들었을텐데 . . 어쩜 대운하도 하나 팠을지 . ..
08/07/03 (목) 오후 5:15   [dukho]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어느곳이든 아름답습니다.
08/07/03 (목) 오후 5:24   [쓴소리]
가보고싶다 참으로 그림같은 현실일세
08/07/03 (목) 오후 5:32   [연수] from 218.148.96.78
저 곳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할까?
08/07/03 (목) 오후 5:38   [sakajulu99]
대단합니다. 가고 싶어요
08/07/03 (목) 오후 5:46   [고운] from 222.109.91.157
세계적인 명소에 가보고 싶다..과연 절경이로다.
08/07/03 (목) 오후 5:50   [Cornelius]
Costeria Amalfitana
08/07/03 (목) 오후 6:46   [jrk]
오대양육대주 다닐때가 생각났슴 감사함니 올려주신님 마음이 상쾌함....
08/07/03 (목) 오후 7:07   [navigator] from 218.157.113.167
자연환경은 울나라 거제도가 더 아름답다, 거제도 한번가보고 말해라! 그러나 인공구조물은 저기가 훨이쁘다,,,,
08/07/03 (목) 오후 8:08   [roskqkf1004]
뭐 태종대가 더 낫구만.... 개발만 좀더 하면~ 울나라가 훨 나음..
08/07/03 (목) 오후 8:16   [saesinra]
카프리섬에서 내려다보는데 요트위에서 여인들이 알몸 일광욕하는 모습은... 그래서 절경잉가?
08/07/03 (목) 오후 8:26   [imguide] from 211.229.145.44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카프리... 막상 가보니.. 제주도와 그 해안이 훨씬더 아름다웠습니다.
쏘렌토보다...나폴리..보다.. 훨씬더.. 아들놈은 제주도가 100배 더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특히 우도 바닷가 절벽도 더 아름다웠다고...
카프리.. 그 해안의 기억은 삭막한 나무들... 그리고 좁은 길... ...
08/07/03 (목) 오후 9:19   [가헌] from 221.143.219.216
우리나라는 왜 강원도랑 전라도랑 제주도를 개발만 하려할까요?
관광자원ㅇ의 위력을 모르는 멍청한 정치인놈들
08/07/03 (목) 오후 11:09   [맥가이버]
어떤 미국인이 우리나라의 동해안을 일주한 뒤 지중해보다 아름답다고 했었죠. 그러나 동해안은 솔직히 해변의 조그만 바윗돌의 아름다움을 지저분한 마을들때문에 반감되죠. 유럽의 빨간 지붕이나 흰 건물들이 항상 부러웠습니다. 다행히 요사히 팬션문화가 서서히 개발되고 그나마 자연미와 인공미가 가미되고 있어 차츰 나아질 것을 기대합니다. 위의 이태리모습 정말 좋군요. 다만 절벽위 건물은 우리나라에서는 건축허가가 날지... 아름답긴 한데..
08/07/03 (목) 오후 11:31   [자유인] from 210.106.228.116
위의 dukho란 분은 여기서도 정치색을 띠는 발언을 하는군요. 우리나라의 동해안은 적어도 재개발은 고사하고 개발자체가 되지 않았죠. 특히 경북지역의 해안의 마을은 여전히 가난하고 무질서한 풍경을 보이고 있죠. 7번 동해안도로는 1년도 안 걸릴 4차선 공사를 10년도 넘게 공사하고 있지요. 굽어 살피소서.
08/07/03 (목) 오후 11:41   [자유인] from 210.106.228.116
통영도 이곳만큼 아름다워요. 남해안과 비슷한 전경이군요
08/07/04 (금) 오전 1:03   [뉴질] from 116.34.194.164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정도 아름다운곳이 많이 있습니다.
08/07/04 (금) 오전 7:39   [수돌이]
넘 아름답군요.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퍼가도 되는지요
08/07/04 (금) 오전 7:58   [맑은소리]
머리까지 맑아집니다
08/07/04 (금) 오전 8:32   [큐피드] from 210.182.127.2
저도 가봤지만, 겨울에 가봐서, 여엉... 정말 아름답고 좋은 정보 감사해요. 꼭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어요.
08/07/04 (금) 오전 8:55   [아모레] from 211.55.197.21
넘 좋습니다. 섬이 많은 우리나라도 개발에 대한 기준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08/07/04 (금) 오전 9:15   [참4랑] from 211.253.124.40
금강산 만큼이나 아름답다
08/07/04 (금) 오전 9:23   [김세진]
날씨가 더워서 풍덩 다이빙 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보단 좀 강점이긴 하겠군요... 저런데 말고도 구경하고 픈데는 많이 있는데... 몬가고 있음...
08/07/04 (금) 오전 9:24   [seeholy]
아름다운 곳임에는 틀림 없지만 가장 아름답다고 붙이기에는 너무 낯두꺼운것 아닌가 하네요. 하지만 한 번 가보고 싶네요.
08/07/04 (금) 오전 9:35   [hongkildong444]
까네만넉넉하면ㄴ 가보련만?
08/07/04 (금) 오전 10:04   [glatpa]
그림은 참 좋아보이지만 아침마다 해변가는 찐득찐득 습기가 사람한테도 안좋고... 하여간 살아보면 별루에요! 365일 에어컨 켜고 살아야 할겁니다
08/07/04 (금) 오전 10:45   [좋아보여] from 58.76.156.138
가고싶은곳이 생겼어요.
눈으로만이라도 관광했습니다.
08/07/04 (금) 오전 10:49   [꼴동]
뾰족하고 높은산 만년설?만 빼면 우리나라 동해안 정동진 정도? 수준인 듯
08/07/04 (금) 오전 11:10   [으라차]
길도 없는 바닷가 절벽에 저렇게 많은 집들을 짓고 다들 고기잡아 먹고 살았을까 아니면 해적질하고 살았을까?
몇천년에 걸친 난개발이로구나
08/07/04 (금) 오전 11:12   [난개발이로다] from 121.146.224.165
울릉도가 생각납니당
08/07/04 (금) 오전 11:29   [꺼벙이] from 218.154.164.100
지난 2월에 카프리섬에 다녀왔어요. 풍광이란 어느 곳이나 매일매일 모습이 달라지겠지만 참 좋은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바다에 안경을 빠뜨린 것만 빼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가고픈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우리나라 남해연안도 역시 아름답습니다.
08/07/04 (금) 오후 12:35   [헌이]
통영 산양면도 이보다 더 멋지죠, 욕지도,메물도,연화도도 몃집니다. 한번 가 보세요
08/07/04 (금) 오후 1:29   [권현호]
부산에 영도에도 뉴타운이 잘되면 저렇게 아름나운 섬으로 바다와 산이 어울려져 행복한 도시의 공원처럼
08/07/04 (금) 오후 1:29   [suedi7556]
좋은 풍경 잘 보고갑니다. 오렌지나무는 처음보네요.
08/07/04 (금) 오후 1:30   [해너미] from 211.222.121.67
쏘렌토 카프리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이정도 되는 곳 많아요
제주도의 푸른바다와 성산은 카프리의 30배 정도 더 아름 답구요
유럽이고 이국적인거 빼고는 별롭디다
우리나라 제주 진짜 좋은곳입니다
외국 유명한데 가보면 우리나라 아름다운거 진짜 느낍니다
08/07/04 (금) 오후 2:04   [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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