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이제 봄이면 벚꽃은 대한민국 곳곳에 피어있다! 예전엔 진해로만 몰렸지만, 이제는 그렇치 않다! 이곳저곳을 둘려 보아도 온통 벚꽃 천지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하동 벚꽃길 어쩌면...어쩌면 말이다! 사라질 지도 모르는 [국도19번 하동]을 거쳐 남해까지 가본다 [국도19번 도로변 벚꽃] 섬진강을 따라 물결 흐르듯 피어있는 꽃의 군상들...! [이곳 국도19번을 확장 해야 한다는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도로다] 사실 이곳을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식 가본다 하지만 봄의 벚꽃철이나..여름 휴가철을 제외 하면 그다지 차량을 많치않다 [추억의 길로 남을지 모르는 국도19번] [발전과속도]라는 개발이데올로기가 만연하고 있지만 우리는 섬진강이라는 이름만으로 어울리고, 지리산 자락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인간이 자연을 버리면 자연은 인간을 버린다] 지리산권 주민들은 해마다 지역발전이란 명목으로 지리산을 관통하는 도로건설을 지켜보아야 했다 하동 벚꽃 십리길은 [국도19번 확장공사]로 추억의 길로 전락할지도 모르는 처지다 빨리 가는것만 능사가 아니다! 아끼고 보존하는것이 곧 자연과 함게 하는것이다 [쌍계사 가는 길] 국도19번 총 길이는 436.1㎞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서 시작한 19번 국도는 강원도 원주에 이르기까지 장장 천릿길이 넘는다 그중에 왕복 4차선이 69.4km, 왕복2차선은 366.7㎞이고 도로포장율은 100%다 남해군 미조에서 시작한 19번 국도는 남해대교를 건너기전부터 벚꽃길로 유명해 하동군은 이 길을 100리 벚꽃길이라 이름 지었다 이 길을 어떤 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 했다 이 아름다운 길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온다 이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이 길은 보존 되어야 한다 이 길을 확장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길을 확장해야 지역이 발전된다고 했다 그러나 어떤 발전을 기대할 수 있냐고 물으니 대답이 없다
하동 가는 길 가는길은 많다 하지만,늘 그렇듯...국도를 이용한다 전주~남원~구례~하동으로
남해 하동을 거쳐 보물섬 남해다!
물론 남해에 가는길은 이곳 하동과 남해고속국도 진교를 통해 들어오는 길도 있다 진교를 통해 오는 길목도 벚꽃길의 천국이다 최근엔 국도3번을 이용 창선.삼천포대교를 이용하기도 한다 [남해대교] 언제나 한결같이 늠름하게 서 있는 남해대교.. 좋다! 대교를 건너 가면 이곳도 온통 꽃 천지다 [이 충무공의 얼이 깃든 곳이다] 직진을 해 이락사 까지의 벚꽃 도열도 참으로 곱다 아니면 다리건너 좌회전으로 설천쪽 꽃길도 그만이다 [설천쪽 꽃길과 아래 멀리 보이는 남해대교] 이곳을 이용한 해안도로의 드라이브도 일품이다 [군형과 발전] 이라는 명목하에 개발이라는 단어로 자연을 더 이상 괴롭히지 않길 바랄 뿐이다 [아끼고 보존] 할수있는 길이 최상의 길이지 않나 생각이든다 아래는 창선.삼천표다리를 건너 사천의 실안해안도로 드라이브도 일품이다 아래 국도가 아닌 지방도로를 이용 남해안의 해안구석구석 찾아 보는것도 좋다 [드라이브 메모] 전주~남원 국도17번~구례~하동~남해 국도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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