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광양시와 경상남도 하동군을 경계하는 섬진강,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은 매화단지로 그 명성이 높다 백운산 자락을 감도는 섬진강 나루터, 남녘의 봄 소식을 맨 먼저 전하는 매화가 10만여 평에 피어날 때면 산도 마을도 강도 하얗고, 섬진강에서 재첩 잡는 아낙네의 마음도 여지없이 흔들어 놓는다 매화가 지고 초여름이 막 열리는 시점에 청매실은 각종 건강식품으로 제조되거나, 각 가정에선 아이들 배앓이와 술꾼 남편의 장 보호용 상비약으로 인기가 짱이다. 이 가을 매화마을에선 청매실농원의 백년 묵은 백 개의 장독대 만 보고 와도 좋다 섬진마을 매화는 산 중턱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제일이다. 강가에서 가까운 도로나 강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경관도 멋있지만 산 중턱으로 올라가 보면 좀 더 운치있는 풍경을 맛볼 수 있다. 청매실 수확철은 6월인데 섬진마을의 농가 중 청매실농원에서 만들어 내는 매실제품이 유명하다 광양매화축제는 3월 중순께 매화가 만개할 때면 다압면 매화마을과 섬진교 둔치에서 광양매화축제가 열린다 2008년 축제는 03. 08 ~ 2008. 03. 16 까지 열렸다
헐떡고개님...저는 경기도가 고향인 사람입니다....님 말씀대로라면 경상도가서 각하라고해야 기름넣어줍니까?아직도 이런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한심합니다...전라도 아무리갔어도 기름넣을때 만세라고 해야 넣어주는곳을 못봤는데...암튼 헐떡고개님....말도 안되는 소리는 그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