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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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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유명하지도 않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인데 님은 근처에 사시나봐요?
저희 시골이예요. ㅎㅎ
지보면도 작지 않군요. 몰랐었네요.
아빠는 예천(지보면) 엄마는 의성이 고향이죠.
아주 어릴때(4~5세쯤) 가보고는 그 뒤로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사실 아무곳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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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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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모슈드님.^^
어릴적 고향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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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2008.06.07 22:45 [121.18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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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은 감천면,동생시댁은 개포면,큰언니 시댁은 보문면,하지만 모두외지에나가 살지요.감천면에 예천온천 부자나무 석송령이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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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08.07.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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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정말 잘 찍어 놓으셨네요. 계절별으로 나타내서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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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2008.07.12 07:30 [210.80.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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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에는 휴양림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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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진능 2008.09.15 23:00 [122.4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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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찾아가고 싶은 곳인데, 사계절에 볼거리가 너무나도 많아서 ,// 허허 어느때가 좋을까 ... 이곳부산에서 간다면 몇일이 되겠군 .....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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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2008.09.1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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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한번가본적이있는데 그땐바빠서 구경도못해서요 정말예쁜예천이네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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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2008.12.3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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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말 70년대초에 지보중학교 배구를 잘하였습니다.지금도 잘하는지 궁금하내요 경북북지역 배구대회하면 그때 그시절 부석중과 쌍벽을 이루었죠.전 참고로 부석중 출신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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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기 2009.04.18 07:22 [59.24.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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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이 고향인 한 직장인 입니다 참으로 반갑네요 그저 정겹습니다 그외에도 먹거리 볼거리 풍성 하오니 많이 들 찻아주세요 "무"님 제가 지보중고 출신인데 배구부는 해체되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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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2009.06.13 10:29 [61.98.21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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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를 지나 영주쪽으로 가다가 좌회전 하면 개포방향이고 조금 가다가 보면 회룡포 민박체험마을로 가는 긴 방천길이 있습니다.
얼핏 방천길로 10km넘는 거리 같은데 이렇게 긴 방천길은 처음 보는 것이고 사람들도 아무도 다니지 않아 차로 이동하는 내내 터덜터덜 달리는 마차에서 봄경치를 완상하는 옛날 선인들의 모습과도 같이 호젓함과 함께 시공을 넘어 그 시대로 가 있는 듯한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낙동강임에도 개울 물처럼 얕고 맑게 흘러가면서 반사된 햇빛이 늘어진 물버들 나무와 함께 더 없이 맑은 경치를 연출하였고 가는 내내 옛기억이 살아나 섞이는 듯 아득한 몽환같이 즐거운 체험이 되었습니다.
예천은 조그만 도시이어서 볼 것이 없다 생각하다가 몇년 전 명호에 있는 곤충박물관의 체험, 문경 동로 인접지의 정경, 보문 고속도로 IC 입구에서 영주쪽으로 가는 지방도 등에서 전래의 토속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을 많이 보았고 예천 석정리에서 국도를 피하여 문경쪽으로 연결되는 지방도는 아직도 달구지가 목격되는 등 숱한 추억감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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