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국도 사망사고의 15%가 타이어와 관계있다는 통계가 있다
그만큼 타이어는 안전 운전의 필수 요소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는 ‘큰 탈’이 나기 전까지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어느새 타이어의 최대 적인 눈길과 빙판길의 시간이 도래했다
큰 봉변 당하기 싫으면 타이어 관리부터 제대로 해보자 타이어 정비 불량률은 평균 14%다 달리는 자동차 일곱 대 중 한 대는 타이어가 불량인 상태란 얘기다
타이어의 불량 내용을 보면 과다 마모 45%, 공기압 부족 30%, 못 박힌 타이어 12%의 순이다
타이어가 마모되면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공기압이 부족할 경우 타이어에 이상 발열이 생겨 고무와 스틸코드(바퀴가 터지는 것을 막아주는 고강도 강선)가 분리되어 사고의 위험이 크다
자동차 운전 시 필히 관리해야 하는 게 바로 타이어 공기압이다
가만히 세워 놓기만 해도 공기압이 빠져나간다
요즘같이 추울 때는 겨울철 타이어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에 공감할 것이다
바람 빠진 타이어는 [기름 먹는 하마]나 다름없다 평소와 다르게 기름소요가 많다고 생각되면 타이어의 공기압부터 체크하라
그런데 공기압은 부족해도 문제지만 너무 빵빵하게 채워도 문제다 공기압이 너무 높으면 승차감이 떨어지고 타이어 중앙만 닳는 [이상 마모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타이어 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5천~1만km마다 앞뒤 바퀴를 서로 바꿔주고, 4만km가 넘으면 타이어를 갈아야 한다
이것저것 모르겠다면 정기적으로 카센터를 찾아라 년말년시 장거리 여행시기이다..! 미리미리 점검하고 체크하여 안전운행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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