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올해도 12월의 끝자락에 섰다 해넘이를 보며 한 해를 정리하고 해돋이를 보며 새해를 계획하는 건 어떨까 아래 모두 장쾌한 일출과 황홀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를 알아본다
■강릉 소돌항 방파제에서 해돋이■
소돌아들바위 공원(주문진읍 주문6리)은 이 지역의 숨은 일출 명소 마을 전체가 소가 누워있는 형국으로 되어있다 하여 소돌(牛岩)이라고 부른다 마을 앞 바다에는 소를 닮은 바위가 있고 주변은 아름다운 바위로 뒤덮여 한 폭의 그림과 같다 기기묘묘한 모습의 바위를 등지고 솟아오르는 해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우측 소돌항 방파제도 좋은 일출 감상 장소 특히 방파제 끝에 앙증맞게 서 있는 빨간 등대는 소돌아들바위 일출에 멋스러움을 더하는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일출 감상 후에는 경포호에서 동해 일몰의 진수를 감상할 차례 서해의 일몰만큼 장엄하지는 않지만 찰나의 순간에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깊은 여운이 남는다 일몰을 지켜본 뒤에는 오죽헌, 선교장 등을 차례로 둘러본다
■울릉도 남양리에서 만난 해넘이■
망망대해로 떨어지는 붉은 기운 울릉도, 울릉도의 일몰과 일출은 환상적이다 육지에서 쉽게 갈 수 없는 곳인 만큼 이곳의 일출과 낙조는 특별하다 울릉도에는 해돋이와 해넘이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많다 독도해돋이 일출전망대에서는 12월 말 독도 뒤에서 솟아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 해발 340m의 망향봉 정상에 자리 잡았지만 케이블카가 운행돼 편하게 오를 수 있다 내수전 전망대에서는 북저바위 옆으로 솟아오르는 태양을 마주할 수 있다 동틀 무렵 가로등을 밝힌 내수전 해안도로와 저동항 풍경도 인상적이다 겨울 해넘이가 아름다운 곳은 서면의 사자바위와 투구봉이 있는 남서 일몰전망대다 남양리 구암마을의 거북바위와 어우러진 일몰도 환상적이다
■안면도 윤여해수욕장 해넘이■
붉은 꽃물 들인 듯 고운 하늘, 태안일출과 일몰 명소로 안면도를 빼놓을 수 없다 섬 중간을 관통하는 국도77번을 중심으로 서쪽 바닷가에서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고, 반대편 동쪽 천수만 쪽에서는 일출을 볼 수 있다 안면대교를 건너면 해안선을 따라 두여, 방포, 꽃지, 운여 등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이어진다 모든 해수욕장에서 낙조를 볼 수 있지만 가장 이름난 곳은 역시 꽃지 해변이다 연말이면 해넘이를 감상하기 위해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려든다 한적한 곳에서 낙조를 감상하고 싶다면 운여해수욕장을 찾으면 된다 안면도에서 사구가 잘 발달된 곳으로 해수욕장에는 온통 흰 모래가 펼쳐진다 특히 석양 무렵 구름 떼가 만들어내는 경관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감동적이다
■동해의 장쾌한 해돋이■ 비경으로 가득한 고래들의 고향
울산의 대표적 일출 명소는 대왕암 공원. 경주 감포의 대왕암이 문무대왕이 누운 곳이라면 이곳은 문무대왕의 비가 잠든 곳이다 대왕을 따라 호국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겠다는 왕비의 충절이 서린 곳이다 마치 커다란 용이 꿈틀대는 듯 빼어난 기암절경을 뽐내고 있으며, 울창한 소나무 숲과 억새 군락을 품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곶도 울산의 대표적인 일출 포인트다 툭 튀어나온 지형에 하얀 등대가 서 있어 낭만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등대 앞에는 높이가 5m나 되는 국내 최대 크기 우체통이 있다 울산의 고래문화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장생포 고래박물관도 울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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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 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던 나를 드러내 놓고
당신 사랑하기를 다하겠습니다ㅡ 좋은글중ㅡ
한주가 시작이지만 한해의 문턱입니다
지난시절 그립지만 닥아오는 미래도
그려볼 시간이 되었군요
늘건강하시며 새로운 출발과
여유로운 웃음속에 행복하세요
오~잉..^^
이 파랑 물고기는 누구 물고기인가요..^^
한 1년만에 뵙는것 같은데..^^
달랑 하이 하고 도망을..^^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뵈어 더더욱 반갑군요!
블로그를 소훌히 하신것인지? 아님 바쁘신 것인지!?
아무든 또 다시 뵈어 좋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하하..^ 이런..이런.....!
갑자기 말입니다..^^[치매 현상인가..^^]
안면도가 어디에 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납니다..^^
사실 지금 점심을 하고..몸살약을 먹었습니다..! 하하 몽롱하내요..^^
다리건너 우회전으로 시작해서 해안도로 참 아름답지요..^^
기름피해가 적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 아쉽습니다!
안개님도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듯하시는 모든일 이루세요..^^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