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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tha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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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21
 


국도29번을 따라서....

남북으로 이어진 국도 29번
충남 서산에서 전남 보성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약 311.100㎞...!

이 길은 [성으로][성지로][마애불의 세계로]고즈넉한 천년고찰의 품으로 안내한다
기암괴석과 하얀모래가 절경을 이루는 해변과 끝없이 펼쳐진 대나무숲, 간월도 등, 이 나라 산하 어느 한 곳 버릴 게 있으랴 만,
이 곳은 특히 세상의 때가 덜 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더욱 정겹다. 오랜만의 여유와 낭만을 되찾아 보자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해미읍성◆

국도29번을 따라  아산을 지나 서산 방향으로 해미고개를 넘으면 해미시내다
여기서 조금만 직진하면 사거리에서 개심사 방향으로 해미읍성(사적 116호)이 나온다

태종1417년~세종1421년 걸쳐 축조된 이 석성(石城)은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형태의 읍성이다
남쪽에는 정문격인 진남문이 있고 동서로 각각 동문과 서문이 자리잡고 있다
해미(海美)라는 이름은 15세기 초 조선 태종때 정해현과 여미현을 합치면서 가운데 글자를 한 자씩 따서 지은 것
성으로 쳐들어오는 적군을 막기 위해 성벽 둘레에 탱자나무를 많이 심어 예전에는[지성(枳城·탱자성)]이라 불렸다
해미읍성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충무공 이순신이 충청병사 군관으로 10개월간 근무했던 곳이기도 하다
◆역사의 한 서린 천주교 성지◆

해미읍성은 더없이 평화롭게 보이지만 역사의 한이 서린 곳이다
대원군 시절부터 천주교 박해로 1000여 명의 천주교도들이 이곳에서 집단 순교했다

진남문을 들어서면 수령이 300년이 넘는 회화나무[일명 호야나무]가 슬픈 역사를 증언하듯 버티고 서 있다
천주교도들을 매달아 고문하고 교수형에 처하거나 활을 쏘아 처형했던 비운의 나무다
지금도 이 나무에는 머리채를 매달았던 철사줄 흔적이 남아 있어 당시의 참상을 말해준다

서문 앞 쪽 순교지에는 팔다리를 잡아들고 머리를 메쳐 살해한 [자리갯 돌]이라는 사형대와
생매장 순교지인 진둠벙이 그대로 남아 있다
[진]은 죄인이 줄어 변한 말,[둠벙]은 웅덩이의 충청도 사투리다
진둠병 맞은 편에는 거대한 해미순교탑과 [무명 생매장 순교자들의 묘]가 있어
해마다 수많은 교인들이 찾아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고귀한 넋을 기린다 
◆백제의 미소 서산 마애삼존불◆

서해안고속국도 서산나들목으로 진입해 운산을 지나 해미읍으로 가면 삼거리에 서산마애삼존불 이정표가 보인다
이곳에서 좌회전해 용현 저수지를 지나 계곡으로 들어가면 마애삼존불 입구가 나온다

국보 84호인 서산마애삼존불은 가야산의 끝자락인 수정봉 북쪽 산중턱 거대한 절벽을 파내 만든 부조형식의 불상으로
중국으로 가던 백제 사람들이 먼 길의 안녕을 빌었던 부처님이다
백제 후기 작품으로 자연암벽에 새겨진 불상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얼굴 가득 자애로운 미소를 머금고 있는 부처상은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웃는 모습이 각기 달리 보이도록 조각돼 있다
보호각 안에 들어 있어 자연광 속의 미소는 만날 수 없지만
내부에 조명기구가 갖춰져 각도에 따라 비춰보면 변화무쌍한 미소를 엿볼 수 있다
◆서산마애불 vs 태안마애불◆

[서산마애불]                                                                       [태안마애불]
서산마애삼존불만큼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태안읍 백화산 중턱에 자리잡은 태안마애삼존불(국보 307호)도 찾아가볼 만하다

태안마애삼존불은 백제 초기 작품으로 우리나라 마애석불의 선구로 꼽힌다
천진난만한 미소의 서산마애석불과는 또 다른 분위기 뭔가 엄숙하고 서늘한 기운이 감돈다
태안마애석불 보호각 앞에는 일소계(一笑溪)라는 물줄기가 있어 산중의 운치를 더해준다
◆간월도◆

간월도는 원래 창리 포구에서 똑딱선을 타고 가야하던 섬이었다
1980년대말 천수만을 가로지른 서해안 방조제가 건설됨에 따라 육지와 이어졌다
하지만 간월도 전체가 육지로 변한 것은 아니다. 남쪽 봉우리는 아직도 섬으로 남아 있다
그 손바닥만한 섬에 간월암이라는 작은 암자가 자리잡고 있다

고려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도를 닦다 어느날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치고 난 후 암자 이름을 간월암(看月庵)으로,
섬 이름을 간월도라 했다고 한다
이곳은 옛 삼국시대에는 피안도 피안사로, 원효대사가 수행했던 곳이기도 하다

하루 두번씩 밀물 때는 물이 차서 섬이 됐다가 썰물 때는 물이 빠져 작은 자갈길로 육지와 연결된다
물이 가득 차면 마치 한 송이의 연꽃, 혹은 한 척의 배가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썰물 때를 기다려 간월암으로 건너가는 스릴이 있다
◆강의 끝·바다의 시작 부안◆
[살짝 국도30번으로 빠져..^^]

전라북도 서남쪽에 위치한 부안땅은 국립공원인 변산반도를 끼고 있는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지다
1988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변산반도는 크게 해안가의 외변산과 내륙쪽의 내변산으로 나뉜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국내 국립공원 가운데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멋스러움을 더한다
특히 격포 일대에는 채석강과 적벽강, 격포해수욕장 등이 모여 있어 관광명소로 이름이 높다
◆변산반도 최고의 절경 채석강◆

변산반도의 절경은 역시 외변산의 채석강
격포항 북쪽 닭이봉 아래 위치한 채석강은 강이 아니다
해식단애로 말미암아 생긴 지층을 말한다

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태백이 술에 취해 뱃놀이를 하던 중
강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중국의 채석강에서 이름을 따왔다
썰물 때 드러나는 해안단층은 마치 수만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 신기한 형상이다

격포해수욕장에서 격포항 등대가 있는 곳까지 펼쳐져 있는 채석강은
물 빠진 바위에 붙은 바다생물과 해식동굴 등 이국적인 풍광이 눈길을 끈다
하루 두 차례 물이 빠지는 간조 때 채석강을 거닐어보는 것도 색다른 추억이 될 듯
해질 무렵 격포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장관이다
◆숫사자의 모습의 적벽강◆

채석강에서 약 1㎞에 이르는 백사장을 따라 북쪽으로 가면 적벽강에 이른다
적벽강은 중국 북송 때의 시인 소동파가 노닐며 적벽부를 지었다는 적벽강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채석강 북쪽의 적벽강 역시 강이 아니다

후박나무로 유명한 격포리로부터 용두산을 감싸는 약 2㎞의 해안선을 일컫는다
천연기념물 123호인 후박나무 군락과 수성당을 거느리고 있다

적벽강 여울골 절벽 위에 서 있는 수성당은 칠산바다를 수호하는 [계양할미]라는 여신을 모신 해신당
절벽위의 수성당에서 굽어보는 위도와 칠산바다는 한 폭의 그림이다
만물의 형상을 한 붉은 색의 기묘한 바위와 깎아지른 듯한 절벽, 동굴이 조물주의 조화를 실감케 한다

바다에서 바라본 적벽강의 모습은 숫사자를 닮았다. 그래서 [사자바위]라 불린다
석양을 받으면 바위가 진홍빛으로 물든다
채석강에 비해 찾는 이가 드물어 호젓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석강과 적벽강 사이에 격포해수욕장이 있다
변산반도 서쪽 끝으로, 채석강과 적벽강의 절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격포해수욕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물이 맑고 모래가 부드러워 인기다
백사장 길이는 약 500m.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고 경사가 완만해 해수욕장으로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전나무 숲길로 유명한 백제고찰 내소사◆

격포해수욕장을 지나 석포리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능가산 자락에 전나무 숲길로 유명한 내소사가 나타난다
백제 무왕 34년 633년에 승려 혜구두타에 의해 창건된 고찰이다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이 절에 들러 시주를 한 이후 내소사로 불려졌다는 설도 전한다

일주문에서 천왕문 사이 600m 가량 이어지는 전나무 숲길은 월정사의 전나무 숲처럼 울창하진 않지만 산책코스로는 그만이다
내소사에서는 관음봉을 올라 바위 능선을 타고 월명암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특히 유명하다
월명암 뒤쪽에 자리한 낙조대에서 보는 서해 일몰 또한 장관이다
◆대나무의 숨결이 살아있는 담양◆

[메타세쿼이아가로수 길]                                                      [추월산의 가을]

소쇄원.관방재림.가로수길.대나무 등 담양은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는 곳이다
그중 메타세쿼이아가로수 길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길이다
[옆으로 살짝 국도24번]

누워있는 부처를 닮았다 해서 일명 [와불산]이라고 불리는 담양군 추월산이
붉게 물든 단풍으로 인해 불타오르는 듯 하다
호남 5대 명산인 추월산은 영산강의 시원지인 가마골을 비롯 담양호와 금성산성, 담양온천 등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환상의 등산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의도시 화순◆

[세량지]                                                                             [와불]

세량지는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에 위치한 작은 저수지 이며
세량 저수지는 물안개 자욱하게 피는 아름다운 곳으로
많은 사진작가들에 의해서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많이 알려져 있다
세량지는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면 정말 환상적이다
물안개가 없을때도 맑고 투명한 세량지의 풍경은 시간의흐름과 빛의 흐름에 따라
작은 변화를 일으키며 많은 진사들을 형용할수없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들어 낸다

와불 
세계에서 하나뿐인 유일한 형태의 와불이다.
이는 열반상(부처님이 옆으로 비스듬이 누운 상)과는 다르게
좌불(앉은 모습)과 입상(선 모습)으로 자연석 위에 조각된 채로 누워있다

이렇게 좌불과 입상의 형태로 누워있는 부처님은 세계에서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이 부처님은 좌불 12.7미터, 입상 10.26미터의 대단히 큰 불상이다
나침반을 갖다대면 거의 정확히 남북으로 향하고 있어
이 천번째 부처님이 일어나면 곤륜산의 정기를 이 민족이 받아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지상 최대의 나라가 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운주사의 좌불은 비로자나부처님이고 옆에 입상은 석가모니불이다
그리고 이 두 분을 지키는듯 아래 서있는 노사나불(머슴부처, 시위불, 상좌불)도 옆에서 떼어내 세운 것이 분명하다
그러기에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한 삼불 신앙의 형태로서 떼어서 어딘가에 세우려 했던 것인데
과연 어디다 세우려했을까에 대한 의문과 더불어
역사의 기록에서 이런 대단위 불사가 사라진 까닭을 생각해 보면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녹차와 서편제의고장 보성◆

보성은 예로부터 충신열사 및 민족의 선각자가 많이 배출된 고장으로서의 의향(義 鄕)이요
 판소리의 비조 박유전(朴裕全)선생과 정응민(鄭應珉)선생을 정점(頂點)으로 창제된
보성소리와 채동선(蔡東鮮)선생의 민족음악이 탄생한 고장으로서의 예향(藝鄕)이요
생명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까지 일컬어 지는 녹차(綠茶)의 본 고장으로서 다향(茶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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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mall4u 2007.11.23  21:20

너무 멋진 사진들이 많네요~
너무너무 잘 구경하고 갑니다
종종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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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7.11.23  22:08

네~에 편안한 시간 되세요..^^
또한 주말.주일..행복하고 좋은일 가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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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나야 2007.11.24  16:10

이제사 사진기없이 다녔던 그때가 쪼금 아쉽군요...
지금은 4차선 도로가 다 되었겠지요?
전 그냥 옛길이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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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7.11.24  23:56

전문적인 사진 작가가 아니더라도..^^
요즘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가 된것 같습니다..^^
사용 하기도 편리하고 말이지요..!
그렇습니다..^^ 운치도 낭만도 옛길이 훨씬 좋치요..^^
조금씩 사라져 감이 아쉽기도 합니다..^^
나야님 편안한 밤되시고..^^ 휴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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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k002400 2007.11.26  21:53

좋은 볼거리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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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7.11.26  22:20

네~에 선우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몸조리 잘 하시고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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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너스 2007.11.26  22:36

동네꼬마님 자주 찾던곳인데도 이렇게 설명과 함께 하니 지금까진 수박 겉핟기로 여행을 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정말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한주 멋지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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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7.11.27  11:03

제이너스님..^^
차후 여건이 되시면 다시한번 드라이브 해보시지요..^^
태국에서 한국 나오시면 말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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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애플 2007.12.12  14:09

동네꼬마님, 블로그가 점점 좋아져요~
동네꼬마님 안내항는대로 계획적으로 국토순례를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동안은 기분이 내키는대로 차로 달리기만 했거든요. 감사~ 추천두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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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7.12.12  16:28

오랫만에 뵙습니다..^^사과나무님!
에공 과찬의 말씀을...^^
아늑함이 피어나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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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07.12.13  10:05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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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7.12.13  14:04

한란님..^^ 포근한 날입니다..^^
점심은 하셨는지요..^^?
늘 건강 하시고..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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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백작 2007.12.16  20:10

꼬마님 !
도로에 관한 책한권 냅시다.
동업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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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7.12.16  22:40

백작님 주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그렇게 하지요..! 한참후에 말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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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화룻가 2008.01.05  11:30

꼬마님 좋은곳 구경하고 갑니다 .
새해는 줄겁개 맞으셧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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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8.01.05  20:11

화롯가님..^^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신명나는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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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8.01.18  12:34

우와~~~ 경치도 좋구요
정말 이길 한번 달리고 시포요!!!!!!!!!!!!!!!!!!
넘 좋아요
암튼 한국가면 이곳으로 오면 좋은 곳은 다 있군요
정보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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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8.01.18  16:22

하하..^^
젊은 신디누나..^^ 차후 한국에 오시면
갈곳 많아 좋으시겠습니다..^^
네~에 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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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섭 2008.04.24  15:50  [61.75.253.253]

참좋은자료잘보고 펴감니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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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8.04.24  19:28

네~에 그리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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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드 2008.05.09  09:54

우리 나라도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네요.
외국에 널리 홍보해서 관광객이 많이 찿아 왔으면 좋겠어요.
님 블러그 yahoo.com에 영문으로 오픈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어요.
우리들만 보기엔 아까바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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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2008.05.10  22:19

말씀많으로도 고맙습니다..^^
모슈드님..^^ 일본에 계신다고요.?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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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몬 2008.05.30  02:56

정겨운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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