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山井)이란 이름은[산 속의 우물 같은 호수]란 뜻에서 붙여졌다 이곳은 궁예가 후고구려를 건국한 강원도 철원군과 인접해 있어 그와 관계된 전설이 많이 전해진다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명성산은 궁예가 싸움에 지고 와서 크게 울었다고 하여 울음산이라고도 한다 호수 근처에 있는 패주골은 궁예가 도망친 곳, 망봉은 왕건의 군사를 망보았던 곳이라고 한다 ▲ 한폭의 그림같은 호수전경 ▲ 소나무 숲이 우거진 산책로
산정호수는 뒤편의 명성산을 비롯하여 여러 높은 산봉우리가 호수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으며 호수 주변에는 자인사와 등룡폭포,비선폭포 등이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이곳의 산책로는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며 보트장 방갈로 놀이터 등 여러가지 시설로 고루 갖추어져 있다 산정호수는 1977년3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년간 70만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1996년 8월 산정호수 한화콘도가 관광지 입구에 개장되어 수영장 볼링장 사우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최근에는 눈썰매장및 스케이트장이 이곳에 개장되어 4계절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초여름 이른 아침이면 하얀 물안개가 전설처럼 피어 오르고 호숫가의 산책로엔 밤이면 수은등이 켜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2. 드라이브 메모 서울에서 북동쪽으로 72㎞ 정도 거리에 있으며, 운천리까지 국도가 지나고 이곳에서 포장된 도로가 호수 입구까지 연결되어 수도권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서울 -> 의정부역 -> 국도43번 -> 46km -> 축석령 -> 송우리~포천우회로~만세교~38선휴게소~성동리 태국군 참전기념탑 -> 지방도339번 -> 4km -> 산정호수
허허..^^
소인 두문불출 하는 바람에 얼굴 잊어 먹을것 같아..^^
이웃님 방으로 횡하니 대문에 침만 바르고 댕겨 왔지요.>^^
그런데 그집에 가보니 볼떼기 살이올라 보기가 좋습니다..^^
좋은 현상이지요.>^^ 그렇다고 신랑하고 씨름할 필요는 없고(?) 아무든
건강하니 다행입니다..^^
모 옆구리 시린지가 어제오늘인가..^^ 가만 약 올리는겨..?
네~에 걱정고맙습니다.>^^ 즐거은 주말 되시고..늘 건강 하세요.>^^
20년전 지겹게 걸어 지나가던 산정호수 그리고 여우고개 ..아마 산정호수는 한 백번 정도 지났던것 같슴니다.
지금도 가끔 가보지만 산정호수, 운천, 백운산 사단 유격장, 국망봉 산악행군 정말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때는 지금처럼 잘 가꾸지진 않았지만 그때가 훨씬 정겹네요. 백운계곡은 제땐 청정계곡이였는데 지금은 온통 고기집으로 도배를 하고 맨처음 38휴게소를 지나갈때 가슴 철렁했던 기억들... 참으로 눈에 선합니다. 포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