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하면 몽돌해수욕장이다
겨울에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몽돌해변이 더 어울린다.
해변 가까이 내려가면 몽돌이 파도에 쓸리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
일상의 찌든때를 벗껴 내는듯 한 그소리 해변길이가 무척 길기 때문에 시간을 넉넉히 잡고 해변을 걸어보는 것도 좋겠다. 학동부터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라 불러도 손색없는 해안도로가 나온다.
학동에서 조금만 가면 국도변에 천연기념물 제233호 지정된 4km 정도의 학동 동백림과 팔색조 번식지를 볼수 있다. 동백림으로 진입하기전에 동백이 그려진 푯말이 서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 여기가 시작점이다. 푯말에는 간단한 경고문구와 동백숲을 안내하는 설명을 볼수 있다. 동백숲을 뒤로하고 14번 국도를 따라 진행하면 휴게소가 나오는데 간단한 음료를 먹을수 있고 멀리 외도가 보인다. 이제 왼쪽 차창을 곁눈질해가면 해금강 까지 가면된다.
숲과 잘 어울러진 바다 풍경이 계속 차창밖으로 펼쳐진다. 파도가 해안과 부딧히면서 일어나는 포말이 해안을 두르고 군데군데 강태공들이 덤성덤성 껴있는 풍경,그리고 낚싯꾼의 배가 지나가는 바다
해금강 도착하기전에 내리막길을 내려오다보면 멀리 보이는 마을이 있는데 이곳은 도장포 마을이다.
도장포를 보면서 내려가다보면 이정표를 만날 수 있다. 도장포를 빠져나와서 해금강 마을 쪽으로 달리다보면 해금강 신선대) 나온다 이곳에서 반드시 차를 멈추고 주변 경관을 둘러보아야 한다. 바다. 섬 . 해안선의 절벽. 잘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움을 만날수 있는곳이기 때문이다.
이제 갈곳리를 지나서 거제도 끝자락 여차까지 여행을 떠나 보자
아름다운 소리가 귓가에 머무는
학동~해금강 해안도로
위 치 : 경남 거제시 노 선 :국도14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