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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로라고 부르는 것은 도로 곳곳에 동백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이다
도남관광단지 앞을 지나 산양읍 신전리-미남리를 지나면 달아마을이고 여기서 좀더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면 관해정이 세워져 있는 달아공원에 닿는다
가는 길 곳곳에 동백꽃들이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고 있다 동백잎은 봄볕을 받아 윤기나는 삼단머리결 같다
동백은 산양읍 소재지를 거쳐 풍화리마을을 한 바퀴 돌고 다시 통영대교를 만날 때까지 쉼없이 여행객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

산양 일주도로의 기점이 되는 도남동은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이 일대는 해양관광지의 대표적인 모델로 잘 개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휴식과 함께 각종 해상 스포츠가 가능한 마리나리조트가 있고
미륵도 근처의 몇몇 섬으로 출발하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기 때문이다 바닷가쪽 객실에서는 아침에 방 안에서 남해안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풍화일주도로)
산양일주도로를 돌고나면 뭔가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그건 바다를 가가이서 느낄수 없었기 때문이다
풍화일주도로는 대부분의도로가 바다와 인접해 있어 바다와 접하면서 달릴수 있다 |
 동백나무와 함께하는 꿈의 60리 산양관광도로
위 치 : 경남 통영시
노 선 : 국도14번 지방도 1021호선
통영시의 대표적 문화유적지인 충렬사와 세병관을 지나 통영대교를 건너면 미륵도다
미륵도를 한 바퀴 도는 23km의 이 일주도로를 가리켜 [동백로] 또는 [꿈길 60리]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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