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대교가 있는 해안도로
노 선 : 국지도 67호선
위 치 : 경남 고성군
천혜의 자연보고로 손꼽히는 동해면은 줄곧 바다와 인접해 있고 가는 곳마다 휴식처로 가득한 해안마을 게다가 잇달아 공룡발자국이 발견돼 새로운 유적지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물때를 잘 맞추면 해안 바위에 널려진 공룡발자국을 볼 수 있다.
천혜의 해안절경을 끼고 있어 드라이브하면서 자연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없고 고성읍에서 차를 몰고 고성읍 송학리 상하수도사업소를 거쳐 가다보면 동해일주도로코스는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의 훈련코스로도 유명하며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다도해의 전경과 싱그러운 갯내음은 일상에 찌든 도시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있다. 2개 코스로 된 동해일주도로의 총 길이는 36km, 일주하는데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특히 동해일주도로 주변에는 옛 소가야 유적지 고분군과 낚시터, 해안절벽, 모래사장등이 곳곳에 있어 역사탐방코스겸 바다를 끼고 있는 드라이브코스로 최적지이다. 망일포(매이리)와 내신마을 평돌바위, 장좌리 상장계곡은 동해면 일주도로의 절경으로 꼽힌다.
또한, 동해면 내산리 좌부천의 소담수목원이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대막포에서 마산시 진동면 창포를 잇는 동진교(연육교)가 개통되어 있어 인근 마산, 창원 등에서 낚시꾼과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일주에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