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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8/13
 

여학생 엉덩이나 쳐다보는 놈들이...

2006.06.05 11:56 | 빨간 사과 | 텀터

http://kr.blog.yahoo.com/termter/5 주소복사


중학교 1년학인가 2학년인가 어느 체육시간의 일이다.

당시 체육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은 멋쟁이 선생님이... 전혀 아니었다.

툭하면 애들 야단치고 그것도 상스런 말을 쓰기가 일쑤였다.

아니나 다를까...그 체육 시간에도 여전히 S 체육 선생님은 학생들을 야단치기 시작했다.

발단은 물론... 별거 아니었다. 솔직히 기억도 안난다.

하여튼 항상 그렇듯이 별거 아닌 일로 또 학생들 전체를 욕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야단치는 와중에 이상한 내용이 들려왔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말야 이노무 색퀴덜 맨날 지나가는 여학생 엉덩이나 쳐다보고..."

'어? 무슨 말이지?'

난 속으로 어리둥절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갔다.

왜냐 하면 난 그때까지 지나가는 여학생 엉덩이를 쳐다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른 녀석들은 정말 여학생 엉덩이를 쳐다 보고 다니는 걸까? 만약 그렇다면 왜???'

난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친구 녀석들이 왜 여학생 엉덩이를 쳐다보고 다니는지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나도

그 날부터 여학생 엉덩이를 유심히 쳐다보고 다니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알기가 힘들었다. 대신...

그러다가 버릇이 되서 지금도 여성의 엉덩이를 종종 쳐다보고 다닌다.

가부리 2007.10.12  20:35

어익후...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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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4 2009.06.05  22:20  [119.200.242.63]

할! 나두 그러는데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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