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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교육비는 안 줄여”

2009.10.27 12:21 | 일상다반사. | 발명가

http://kr.blog.yahoo.com/tdt119/9150 주소복사

“불황에도 교육비는 안 줄여”
2009-08-21
CJ온마트, 기혼여성 3699명 설문

기혼 여성들은 불황 속에서도 자녀를 위한 육아와 교육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자사의 사이트 CJ온마트(www.cjonmart.co.kr)가 자녀를 둔 기혼여성 3699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에서 ‘불황으로 가계가 쪼들려도 절대 지출을 줄이지 않을 품목’으로 응답자의 41.3%가 ‘육아·교육비’를 꼽았다고 지난 8월19일 밝혔다.
다음으로 저축·보험료(22.7%), 식비(21.8%) 순으로 꼽혔다.
또 ‘한 달 생활비 중 가장 많이 드는 품목’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30.2%가 육아·교육비를 꼽았고, 저축·보험료(23.1%)나 식비(22.3%)는 그보다 낮았다.
육아를 중시하는 경향은 ‘가격이 더 비싸도 믿고 먹일 수 있는 식료품을 살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92.8%가 그렇다고 답한 데서도 드러났다.
또 ‘믿고 먹일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식료품이라면, 최대 몇 % 이상 비싸도 감내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20∼30%’라는 응답이 39.9%로 가장 많았다.
CJ제일제당은 “식품업계는 이처럼 아이를 중시하는 엄마 소비자들의 구매파워를 주목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어린이를 위한 식사대용식과 영양간식, 라면, 소금, 홍삼 등 `키즈푸드' 시장과 유기농, 우리농산물 제품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운 기자 gurmi@mk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나의 신조'와 웅진 윤석금 회장  
예병일이 노트지기의 다른 글 보기2009년 9월 21일 월요일
1.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낼 수 있고 항상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 것이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더 큰 사람이 될 것이다.
2. 나는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일할 것이며, 나는 끈기 있는 사람으로 어떤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시킬 것이다.
3. 나는 항상 의욕이 넘치는 사람으로 나의 행동과 언어 그리고 표정을 밝게 할 것이다.
4. 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할 것이며,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질투하지 않을 것이다.
5. 나는 내 나이가 몇 살이든 스무 살의 젊음을 유지할 것이며, 세상에 태어나 한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가 돼 나라에 보탬이 될 것이다.
6. 나는 항상 정신과 육체를 깨끗이 할 것이며, 나의 잘못을 고치는 사람이 될 것이다.
7. 나는 나의 신조를 매일 반복해서 실천할 것이다. (228p)
윤석금 지음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 도전하는 승부사 윤석금의 경영 이야기' 중에서 (리더스북)
북극성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습니다. 뚜렷한 목표를 품고 있으면 방황하지 않지요.
 
목표는 머리속에 넣어둘 수도 있지만, 짧은 단어나 몇 줄의 문장으로 적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종이에 적어 놓은 목표가 강력한 힘을 갖습니다. 학창시절 책상 머리에 붙여 놓은 격문, 일기장이나 노트에 적어 놓은 각오들... 흐트러지기 쉬운 마음을 다잡아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예전 경제노트 사이트에 그런 '나의 신조', '미션 스테이트먼트'를 적는 공간이 있었지요. 예경모 회원가입을 할 때 자신의 목표나 각오를 쓸 수 있는 칸이 나왔고, 그 이후에는 매번 예경모 페이지를 방문할 때마다 반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공간이 좋았다는 가족분들의 요청이 많아서 언젠가 링서스에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세일즈맨으로 시작해서 재계 30위권의 웅진그룹을 만든 웅진의 윤석금 회장. 그도 '나의 신조'를 만들어서 매일 아침 읽는다고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이는 내용들입니다.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도 '나의 신조'를 노트에 적어보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믿음, 열정, 삶의 목적을 담으면 되겠지요. 그 조항들을 '북극성'으로 삼아 매일 바라보며 보람찬 생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어느 인디언의 기도문

 

바람 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있고
당신의 숨결이 세상 만물에게 생명을 줍니다.
저는 당신의 많은 자식들 가운데
작고 힘 없는 아이입니다.

제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제가 늘 아름다움 안에서 걷게 하시고
제 두 눈이 오래도록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만든 물건들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하시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제 귀가 늘 열려 있도록 하소서.

당신이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저 또한 알게 하시고
당신이 모든 나뭇잎, 모든 돌 틈에 감춰 둔 교훈들을
저도 또한 배우게 하소서.

내 형제들보다 더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큰 적인 제 자신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제게 힘을 주소서.

저로 하여금 깨끗한 손, 똑바른 눈으로
언제라도 당신에게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그래서 저 노을이 지듯이 제 목숨이 사라질 때
제 혼이 부끄럼없이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글의 내용이 좋아서 퍼온글입니다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어라

2009.08.09 11:05 | 일상다반사. | 발명가

http://kr.blog.yahoo.com/tdt119/9028 주소복사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어라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 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 몸에 안긴 뜨거운 여름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 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 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 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데

      어느 날 세상 스쳐 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삶에 대한 의연함과 당당함...

2009.08.05 15:22 | 일상다반사. | 발명가

http://kr.blog.yahoo.com/tdt119/9021 주소복사

삶에 대한 의연함과 당당함... "그렇게 야단법석 떨지 마라. 애들은 뼈만 추리면 산다"  
예병일이 노트지기의 다른 글 보기2009년 8월 4일 화요일
오후에 여섯 살짜리 조카가 뜰에서 놀다가 무언가에 걸려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 아이가 큰 소리로 울자 동생 부부가 동시에 맨발로 뛰쳐나가 아이를 안고 들어와서는 허둥댔다. 동생은 아이를 꼭 껴안고 어쩔 줄 몰라 눈물을 글썽이고 동생 남편은 당황해서 연고를 찾는다고 이리저리 서랍을 뒤지느라 분주했다. 그때 어머니가 차분하게 말씀하셨다.
"그렇게 야단법석 떨지 마라. 애들은 뼈만 추리면 산다."
 
뼈만 추리면 산다... 성품이 온화한 어머니에게 어울리지 않는 과격한 말씀이다 싶어 슬며시 웃음이 났지만 얼핏 그것이 어머니의 삶의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41p)
장영희 지음, 정일 그림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장영희 에세이' 중에서 (샘터사)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위기'. 빈도와 강도에 다소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어려움은 모든 사람을 찾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이지요.
 
기본, 의연함, 당당함, 인내... 이런 덕목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힘들었을 암 투병 속에서도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의 목소리를 전해주었던 고 장영희 서강대 영문과 교수. 그는 자신에게 힘이 되주었던 어머니의 말을 기억합니다.
"그렇게 야단법석 떨지 마라. 애들은 뼈만 추리면 산다."
 
그녀는 어머니의 이 말에서 질곡의 삶을 꿋꿋하고 아름답게 살아온 어머니의 힘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운명이 뒤통수를 쳐서 살을 다 깎아 먹고 뼈만 남는다 해도 울지 마라. 기본만 있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살이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시간에 차라리 뼈나 제대로 추스려라. 그게 살 길이다."
 
장영희 교수의 어머님의 말을 보며 지난 2005년 3월17일자 경제노트인 '위기에 직면하면, 도랑에 빠진 소를 떠올려라'가 떠올랐습니다.
 
이제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은 어려움이 다가오면 이 두개의 말을 떠올리면 좋겠습니다.
 
“소가 도랑에 빠졌다면 우선 소를 건져내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해서 도랑에 빠졌는지 알아낸 뒤, 다시는 소가 도랑 근처로 가지 못하게 대책을 세우면 된다.”

"그렇게 야단법석 떨지 마라. 애들은 뼈만 추리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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