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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러시아를 연결하는 특허 실크로드 열린다

2009.06.30 20:30 | 발명, 특허에 관한 자료 | 발명가

http://kr.blog.yahoo.com/tdt119/8959 주소복사

- 한·러 특허청장 회담 및 한-중 상표협력 회담 개최 -


  고정식(高廷植)특허청장은 6월 23일(화)
[현지시간] 모스크바 소재 러시아 특허청에서 보리스 시모노프(Dr. Boris Simonov) 러시아 특허청장과 한·러 특허청장 회담을 갖고 올 11월 2일부터 한-러 양국간 특허심사하이웨이(PPH)를 실시하기로 합의하였다.


  특허심사하이웨이는 양국 공통 특허출원 중 먼저 출원한 가에서 특허 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은 특허 출원에 대해 상대국이 간편한 절차로 신속하게 심사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한 발명을 여러 나라에 특허 출원 했을 때 지금까지는 각국이 별도로 특허심사를 해왔으나, PPH를 사용할 경우 한 나라의 심사결과를 활용하여 다른 나라가 우선 심사를 하게 됨으로써 특허심사의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고, 출원인이 국제특허를 획득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대폭 절감된다.
  
실제로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하기까지 종전에는 통상 32개월 이상 소요되는 것이 PPH 실시 후 12개월 내로 기간이 단축되어 우리 기업들의 특허경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는 일본, 미국, 덴마크와 특허심사하이웨이를 시 중이고 영국과는 오는 10월부터 시행키로 합의하였으며, 캐나다, 독일 등과도 PPH 시행을 위한 교섭을 진행 중이다.


  이번 청장회담에서 양측은 특허심사하이웨이 실시 이외에도, 녹색발명에 대한 우선심사 추진 등 지재권 분야에서의 녹색성장 지원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고, 양국에서의 지재권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지식재산 인력양성 협력, 특허정보 교환, 지재법?제도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고정식 청장은 한-러 특허청장 회담에 이어 오후에 유라시아 특허청(EAPO)과 '제1차 한-유라시특허청장 회담‘을 갖고 CIS 국가들에 대한 지식재산 인력양성 지원, 지재권 보호 강화, 특허정보 교환 및 법ㆍ제도 공동연구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하였다.


* 유라시안 특허청(EAPO) 회원국(9개국) : 아제르바이젠, 아르메니아, 벨로루시, 그루지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 몰도바, 러시아, 타지키스탄, 우크라이나


  러시아는 우리나라와 교역규모가 ‘08년 기준으로 180억불에 달하고,  우리나라의 7위 특허출원 대상국(595건, ’07년)이기도 하다. 이번 회담을 통해 PPH 실시와 지재권 보호 강화 등 러시아와의 실질적 협력조치를 담은 MOU를 체결함으로써 현지 진출기업의 특허 획득이 더욱 신속해지고, 러시아에서의 우리 지재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원ㆍ에너지 부국이자 기초과학과 원천기술 강국으로서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및  CIS 국가들과의 특허협력과 기술교류가 활성화되고, 이들 국가에서의 우리 지재권 보호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 언급하고,지재권과 경제발전의 성공모델인 우리나라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성숙한 세계 국가로서의 국가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 청장은 오는 26일(금)에는 중국 북경을 방문, 중국내 상표보호와 단속활동을 총괄하는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 푸슈앙지엔 부국장(차관급)을 만나 “한-중 상표협력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기업의 브랜드를 보호하는 것이 장기적으양국간 경제교류를 활성화하는 기반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방상유통 방지 및 유명상표 보호, 정보화 및 교육연수 분야 등 포괄적인 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중국은 우리의 제1위 교역 대상국이자 최대 투자대상국으로서 우리 업의 진출 증가에 따라 최근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재권 관련 이 심화되고 있다.


  특허청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르면, 07~08년 중국에서 접수된 지재권 피침해 사례는 33건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우리 기업의 상표를 모방한 위조 상품대량으로 유통되면서 우리 기업의 이미지는 물론 우리나라의 국가 브랜드 가치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고 청장은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중국 진출 우리 기업의 지재권이 침해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쟁 발생시 신속한 해결을 위한 지재권 보호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양국 상표분야 협력 강화를 통한 상표권의 안정적 보호는 비즈니스 환경 개선 효과를 져와 궁극적으로 양국간 상호 교역 및 투자 증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중국은 특허와 상표를 담당하는 기관이 분리되어 있음, 특허는 國家知識産權局(State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SIPO), 상표는 國家工商行政管理總局(State Administration for Industry and Commerce: SAIC)에서 각각 담당


<붙임> 한국ㆍ러시아의 국가별 PPH 현황 및 PPH 개요

우수중기 日 홈쇼핑 진출길 활짝

2009.06.30 16:08 | 생활의 지혜 | 발명가

http://kr.blog.yahoo.com/tdt119/8958 주소복사

우수중기 日 홈쇼핑 진출길 활짝

중기유통센터, 일본 QVC 홈쇼핑과 MOU 체결

기사입력 2009-06-25 12:11 이경호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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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1

한만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하야시 사사키 QVC재팬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해외진출을 희망하나 전문적인 수출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일본 홈쇼핑 납품기회가 열리게 됐다.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한만수)는 24일 일본 최대 홈쇼핑사인 QVC재팬(사장 하야시 사사키)과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일본 홈쇼핑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이로써 2005년부터 센터이 해유력유통업체와 맺은 MOU는 독일 RTL-SHOP 홈쇼핑, 독일 QVC 홈쇼핑, 체코 TOP-TV, 중국 호남TV 홈쇼핑에 이어 일본 QVC 홈쇼핑 등 6개사로 늘어났다.

센터는 국내 주력상품인 주방용품, 화장품, 의류, 속옷, 욕실용품, 세제, 완구 등을 해외 홈쇼핑사와 협의해 직접 수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06년부터는 중소기업(무역업체)과 협력해 바이어 OEM 생산오더를를 직접 수주했다. 미국의 K마트와 월마트, 멕시코 월마트 등에 수출해 지난해에는 1000만의 수출성과를 달성했다.

한만수 대표는 "하반기에도 대만 홈쇼핑사 등과도 MOU 체결과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 개최, 시장개척단 파견 등에 나서겠다"며 "향후에 2000만달러 수출을 달성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수출 첨병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인생이라는 저의 피아노가 소음밖에 낼 수 없다면,

2009.06.30 13:43 | 좋은글(음악) | 발명가

http://kr.blog.yahoo.com/tdt119/8957 주소복사

도서정보
정호승,
'가장 평범한 언어로 가장 깊은 곳을 타치할줄 아는 시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의 시 '바닥에 대하여'를 만났을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역시 평범한 구절속에 인생의 지혜가 가득담겨있다.
부쩍 크버린 기분이다.




바닥에 대하여
정호승


바닥까지 가본 사람들은 말한다
결국 바닥은 보이지 않는다고
바닥은 보이지 않지만
그냥 바닥까지 걸어가는 것이라고
바닥까지 걸어가야만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바닥을 딛고
굳세게 일어선 사람들도 말한다
더이상 바닥에 발이 닿지 않는다고
발이 닿지 않아도
그냥 바닥을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바닥의 바닥까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도 말한다
더이상 바닥은 없다고
바닥은 없기 때문에 있는 것이라고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라고
그냥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밑줄친 구절 모음.

1.시는 제 자신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은유를 통해 얼마든지 제 삶의 내면과 외면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2.고통없는 인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도 고통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면 고통도 시작됩니다. 고통이 없으면 이미 사랑이 아닙니다.
어느 대학의 강연장에서 강연을 하는 제에게 한 여대생이 "사랑을 하면 너무 고통스러워 사랑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건 배고플 때 밥을 먹지 않고 배부르기를 바라는 것과 똑 같다"고 말했습니다.

3.고통을 거부하거나 회피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고통을 그윽이 바라볼 수 있고 따뜻하게 어루만질 수 있는 부드러운 눈과 두터운 손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4.나에게 가장 알맞고 편안한 십자가는 지금 내가 지고 가는 십자가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5.저는 제 자신이 바로 '나의 십자가'라고 생각됩니다. 제 속엔 제가 원하지 않는 제 자신이 너무나 많습니다.

6.지금까지 무거운 짐을 지고 여기까지 걸어왔으면서도 마지막 깃털같이 가벼운 짐하나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는 건 아닌가 하고 다시 힘을 내곤 합니다.

7.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오늘 지금 생각하라. 그리고 1년이 지나면 또 그 시점에서, 2년이 지나면 또 그 시점에서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생각하라. 그러면 생각한 그 모습 그대로 내 삶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8.나의 미래는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의 미래는 나의 미래가 결정짓는 게 아니라 나의 오늘이 결정짓습니다.

9.성공이라는 글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그 곳에는 수없이 작은 실패가 개미처럼 많이 기어다닙니다.

10.산사에서 화장실을 근심을 푸는 곳, 즉 해우소라 칭한다는 사실.

11."서로 덕을 보자는 마음으로 결혼하고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다툼이 일어납니다. 손해 볼 마음이 눈곱만큼도 없이, 아내는 남편에게 덕 보자고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덕 보겠다고 하는 마음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베풀어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하면 길가는 사람 아무하고나 결혼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덕 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고 고르면, 백명 중에 고르고 골라도, 막상 고르고 보면 제일 엉뚱한 것을 고르게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결혼하는 이 순간부터 덕 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내가 아내에게, 내가 남편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내가 그래도 저분하고 살명서, 저분이 나하고 살면서, 그래도 덕 좀 봤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줘야지 되지 않느냐, 이렇게만 생각하면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성철스님 말씀중에서-

12.소중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야.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나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 때문에 나의 현재를 망칠 순 없지 않겠니?

13. 어제는 부도난 수표이고, 내일은 약속어음이며, 오늘은 준비된 현금입니다.

14.오늘의 나는 분명 과거가 형성하고 성숙시킨 것이기 때문에 과거를 받아들이고 긍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의 고통을 오늘의 디딤돌로 삼고, 과거의 실패를 오늘의 보석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라 할지라고 긍정하고 받아들이면 오늘의 자양분이 됩니다.

15.내게 비록 약한 부분이 많다 하더라도 내가 먼저 그 부분을 돌보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밖에 없습니다. 나의 약한 부분을 마냥 숨기려고만 들면 열등의식이 형성되지만,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드러내놓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6.정신의 깊이에서 표정이 우러나옵니다.

17.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이 나중에 나의 가장 좋은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 부분 때문에 내게 더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지 모릅니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18.결핍을 느끼기에는 너무 만족한 삶. 합리에 순응하고 타협해버리는 가운데 삶의 비의들을, 삶의 비극들을 외면해 버렸기 때문.

19. 시를 쓴다는 것을 오줌을 누는 일이 아니라 밥을 먹는 일입니다.

20. 젊은 날은 대팻날을 가는 시기, 능력을 준비하는시기, 겸손을 배우는 시기.

21.사랑이 무엇이겠습니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심지어는 자기의 목숨마저 내어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22.획일은 추함입니다. 획일보다 조화가 더 중요.

23.어느 누구의 인생이든 인생의 무게와 가치는 똑같습니다. 다만 내가 나의 인생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뿐입니다.

24.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해야 진정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25.오늘 하루하루를 충만히 사는 것이야말로 죽음에 대한 가장 이상적인 준비입니다. 죽음을 전제로 하지 않고 사는 생은 가짜보석과 같습니다.

26.용서야말로 신의 몫이지 제몫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인 제가 진정 용서하고 용서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27.젊음은 직선입니다. 그것도 날카로운 직선입니다. 사람이 익어서 부드러워지기 전까지는 젊음의 선은 무척 강하고 날카롭습니다. 곡선은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좌절과 도전이 되풀이되는 곡선속에서 젊음의 꿈은 천천히 이루어집니다.

28.우리에게 여유와 부드러움이 없다면 다른 사람과 마찰을 일으킵니다.

29. 원수를 원수로 갚으려는 마음은 직선의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을 참는 마음은 곡선의 마음입니다.

30.신이 희망을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기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야 합니다. 절망이라는 죄는 신이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희망은 죽음 앞에서도 생명을 지켜내게 하는 강한 힘입니다.

31.나만은 다른 사람과 다르고 특별하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남과 다르다고 생각할 때 불행해 집니다.

32.어쩌면 인생은 책입니다. 인생이라는 책은 단 한번밖에 읽지 못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그 책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마구 넘겨버리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열심히 밑줄을 그어가며 읽습니다. 연애편지를 읽을 때 청년은 급하게 읽고, 중년은 차근차근 읽고, 노인은 읽고 또 읽습니다. 책도 이와 같습니다.

33.인생이라는 저의 피아노가 소음밖에 낼 수 없다면, 그것은 피아노한테 잘못이 있는 게 아니라 연주자인 저한테 잘못이 잇습니다.

34.나이가 든다는 것은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5. 인간은 태어날 때 두 주먹을 꼭 쥔 소유의 주먹을 지니고 태어나지만, 죽을 때는 두 손을 쭉 편 버림의 주먹으로 죽어갑니다. 두손에 쥐고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은 그뜻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무거운 짐일 뿐입니다.

36.'우리가 사는 세상이 우리의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탐욕을 위해서는 궁핍한 곳' 이라고 지적 -법정스님-

37.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하더라도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사랑하게 됩니다.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못하느냐 하는 문제만 남아 있을뿐. 왜 상처를 주느냐고 따질수 없는게 우리 삶의 현실입니다. 상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살아가는 데 힘이 될수도 있는, 있는 힘마저 빼앗아가버릴 수도 있는 것이 상처일 뿐입니다. 곪아 들어가는상처를 들여다보고 울고만 있으면 있던 힘마저 빼앗기에 되고, 스스로 상처에 약을 바르고 끊임없이 돌보게 되면 오히려 그 상처가 힘이 될수 있습니다.

38.상처가 현재 내 안에서 하나의 생명체로 살아 움직인다는 사실이 중요

39.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40.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인생은 고단한 전시적 인생

41.남의 기준이란 다양하기 짝이 없어 그 실체를 파악하기 힘이 듭니다.

42.남은 나의 잘못된 점부터 먼저 보고 그것을 어떻게 하든 더 잘못되게 하려고 합니다. 잘된점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일에는 더없이 인색합니다.

43. 아침에 현관문을 나서는 그 순간부터 서로 영원히 못 만날 수 잇다는 생각을 하면 가족은 그 얼마나 소중한 존재입니까.

44. 화살은 활이 많이 휘면 휠수록 멀리 날아갑니다. 그래서 어머니느 활과 같고 자식은 화살과 같습니다.

45. 시간은 늘 참된 소유자를 만나려고 합니다. 시간의 참된 소유자는 시간을 잘 관리하고 활용합니다. 먼저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을 구분함으로써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습니다.

46.'접시를 닦다가 깨뜨리는 것은 용서해도, 접시를 깨뜨릴까 봐 아예 닦지 않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47.나의 내일은 지금 내가 무엇을 열심히 두려워하지 않고 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무엇인가를 발견하지 못하면 신은 두번째 인생을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48.실패는 오래 견딜 수 있는 인내의 힘을 키워줍니다. 실패는 숨기면 숨길수록 치유할 수 없는 병이 되지만, 드러내고 분석하고 참고 견디면 성곡으로 변하는 놀라운 특성을 보여줍니다. 인생을 길게 보면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을 약속하는 보증수표라고 할수 있습니다.

49.감사할줄 몰랐기 때문에 항상 부족하고 채워지지 않아 고달팠습니다. 내겐 왜 이렇게 보족한 게 많을까하는 결핍의식은 저를 작은 일에도 감사랄 줄 모르는 인간으로 만들었습니다.

50.소유지향적인 삶을 살지 말고, 존재지향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방향 전환이 절실하게 필요. 돈을 벌기 위해 돈으로 살 수 없는 어떤 귀중한 것을 잃지는 않았는지 성찰해볼 시점.

51.시는 성실한 삶속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인데도 일반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52.성실하면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부자가 될 수 없을지 모르지만 가난해지지는 않습니다.

53.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54.인생은 거대하고 위대한 일보다 지극히 작고 사소한 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되풀이되는 사소한 일들로 인생이 채워져 있다.

55. 오늘 하루를 성실히 살았다면 일생을 성실히 산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 하루가 바로 일생입니다.

56.죽음은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두렵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는 이별과 단절과 소멸이 두렵습니다.

57. ' 어떻게 죽을지 알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배울수 있으며, 언제든지 죽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면 더 적극적인 삶을 살수 있다' -보리와 함게 한 화주일 중에서-

58.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것이 바로 죽음을 소중히 여기는 것
죽음이 없다면 삶이 이렇게 소중하지고 경건하지도 않을것이다.

59. 나의 미래는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의 미래는 나의 미래가ㅏ 결정짓는 게 아니라 나의 오늘이 결정짓습니다.

60. 꿈의 크기가 삶의 크기다.

61.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수 있는데 불행히도 하루종일 비가 올 때도 있다.

62.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63.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할 때 무려 2천 번의 실험 끝에 성공했습니다. 그때 한 기자가 그에게 그토록 수없이 실패했을 때의 심정을 묻자 에디슨은 "나는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 단지 2천번의 단계를 거쳐 전구를 발명했을 뿐" 이라고 말했습니다.

64.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해나갈수 있는 능력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

65. 배움의 과정속에서 능력이 길러진다.

66.시련은 극복의 대상이며, 실패는 낙망과 절망의 원인이다. 과정을 결과라고 착각하는 어리석음

67.삶은 과정이지 결과가 아니다. 결과는 죽음뿐. 삶에는 죽음이라는 결과에 이르는 과정만 있다.

68.실패는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가 아니다.

69.기회는 언제나 두려움과 망설임의 얼굴을 하고 우리를 찾아옵니다. 가장 큰 실패는 어쩌면 시도해 볼 용기조차 지니지 못했다는 것일수 있다.

70. 우리는 하는일이 힘들다고 느껴질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느껴질때 30분만 더 참고 견뎌볼 필요가 있다.

71. 상처없는 독수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린 독수리뿐이다.

72.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으면 열려 있는 등 뒤의 문을 보지 못한다.

73. 포기한다는 것도 노력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뒤돌아보지 않고 꾸준히 노력만 한다고 해서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삶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생은 하나의 길만 있는게 아니다. 다양하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 꿈을 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74. 포기하기전에 내가 최선을 다했는가 살펴보고 포기하기. 포기는 새로운 일의 시작을 의미

75.변화를 절실히 필요로 하거나 상황이 너무 암담하면 다른 쪽 문을 보라는 말

76. 신은 한쪽문을 열어 놓지 않고는 절대로 다른 쪽 문을 닫지 않는다.

77.남과 나를 비교할때 남의 어느 부분을 보고 비료하게 될까요. 대부분 겉만 보고 비교하게 된다. 남의 겉만보고 그게 남의 전체인 양 여긴다. 어떻게 남의 겉과 외모만 보고 자신의 전체와 비교할 수 있을까.

78 겉과 결과와 물질-내면과 과정과 영혼의 비료

79.누구한테나 '그 사람 참 좋은 사람이다' 라는 말을 들으려고 노력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누구한테나 다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까. 아무 이해관계가 없어도 사람은 사람을 욕하며 살게 마련입니다.

80. 인생은 두루마리 화장지 같아서 끝으로 갈수록 더 빨리 없어집니다.

81. 인생은 아침이슬같고 부싯돌의 불꽃처럼 짧은것

82. 내가 선택한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수 있다고 여길 수 있는 열려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83. '내가 남한테 실수를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이 나한테 한 실수는 가능한 한 이해하고 용서하는것이 중요.

84. 노력만이 타고난 천재를 대신할 수 있다. 운명는 노력하는 인간을 배반하지 않는다.

85. 노력한 이들이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이들은 모두 노력한 이들이다

86. 분노를 삭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치료책은 천천히 시간을 갖는 일이다.



2007년 2월 19일

-김서경 추천-






눈물 같은 비

빛고운/김인숙





비가 내립니다
당신의 눈물 같은
비가 내립니다

하늘이 웁니다
당신인가요
당신 울고 있나요
내가 그리워 울고 있군요

비 내리는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당신이 흘리는
눈물 인가 해서요
꼭 그런 것 같아서요


이 비는 왠지
슬픈 느낌의 비
눈물 같은 비 입니다


당신에 못다한 사랑
때문에 당신이 흘리는
눈물인 것만 같아서요


이 빗물이 정말로
당신이 흘리는 눈물이라면
내 가슴으로 받아 마시겠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맹수 같은 기상'으로...

2009.06.27 08:12 | 손님방(사랑방) |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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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맹수 같은 기상'으로...
예병일이 노트지기의 다른 글 보기2009년 6월 25일 목요일

다산 정약용은 맹수 같은 기상을 학자의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다. 맹수 같은 기상은 무언가를 미친 듯이 원하게 하고 그런 타는 목마름은 물 한 방울의 진가를 알게 한다.
이런 맹수 같은 기상을 꺾는 것은 실수를 두려워하는 마음이고 거꾸로 맹수 같은 기상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게 한다. 결국 맹수 같은 기상의 다른 이름은 실수를 두려워 않는 마음이다. (311p)
 
 
박병하 지음 '수학 읽는 CEO' 중에서 (21세기북스(북이십일))
"틀리게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서기 400년 경의 알렉산드리아의 대학자이자 최초의 여성 수학자였던 히파티아. 역시 대학자였던 그녀의 아버지 테온이 딸 히파티아에게 해준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실수를 할까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보다, 실수를 통해 배우고 전진하는 것이 백번 낫지요.
수학을 공부한 저자는 아인슈타인 등 천재 수학자들도 실수를 많이 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천재성은 항상 옳았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을 딛고 오르려는 자세에 있다는 것입니다.
 
다산 정약용이 이야기한 '맹수 같은 기상'... 이는 훌륭한 학자의 덕목일 뿐 아니라 무언가를 이루려는 이들이라면 꼭 갖춰야할 자세일 듯합니다.

다산의 조언대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맹수 같은 기상'으로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 모두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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