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해"를 쫓고 "달"을 걷는 공허한 삶이 흥건해서야 인생무상이...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발명가 (tdt119)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오늘 전체
방문자 487 644273
구독자 0 85
댓글 3 2068
참조글 1 7031
전체 글보기(5844)
:대표폴더(창업내용 요약설명)
발명가의 프로필
1.창의학습로봇및두뇌훈련(치매예방) 게임기(창업내용)
2.소방(화재시 방화문 폐쇄) 시스템(창업내용)
아동 창의 학습 자료 새 댓글이 있습니다.
두뇌훈련(치매)에관한 자료
소방(안전)에 관한 자료
발명, 특허에 관한 자료
아이디어 방
늦동이 아들과 가족
손님방(사랑방)
좋은글(음악)
생활의 지혜
유머방
경치(풍광)
일상다반사.
설문
개설일 : 2006/07/17
 

[구멍뚫는 기계]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격언은 발명가나 발명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가장 명심해야 할 생활철학이다.

우표를 한 장씩 손쉽게 자를 수 있는 '구멍뚫는 기계'의 발명도 이 격언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이처럼 간단한 발명으로 발명사에 기록되고 있는 사람은 바로 헨리 아처.

이 이야기는 185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루에도 수백장의 우표를 가위로 잘라 파는 우체국 아가씨를 지켜보며 아처는 가슴이 아팠다. 우체국 아가씨의 손에 파란 멍이 가실 날이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만 해도 우표라는 것이 지금처럼 사이사이(자름선)에 바늘구멍이 없어 한 장씩 가위로 잘라 팔았었기 때문.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같은 일을 하는 모습을 지켜 보는 아처는 그 일이 남의 일이 아닌 자기 일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했다.

날이 갈수록 가슴이 답답해왔다. 그래서 그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바늘로 죄없는 종이에 구멍을 뚫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무심코 구멍뚫린 종이를 집어들고 조금 힘을 주자 종이는 사르르 잘라졌다.

'이럴수가! 그렇다면?'

아처는 순간 우표 자름선에 바늘 구멍을 뚫어 놓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계의 '기'자도 모르는 아처에게는 허망한 꿈 같은 생각이었다. 그러나 아처는 그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잊으려 하면 할수록 바늘구멍의 편리함이 그를 유혹했다.

또다시 얼마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아처는 양복점 앞을 지나다가 열린 문 사이로 재봉사가 돌리는 재봉틀을 발견했다.

"저 재봉틀에서 실을 빼내고 돌리면 구멍만 뚫리겠지!"

서둘러 집으로 돌아온 아처는 재봉틀의 원리를 응용하여 구멍뚫기 기계를 설계해 보았다.

기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그에게는 벅찬 일이었으나 그의 집념 앞에는 불가능이 있을 수 없었다. 드디어 설계도면이 완성되고 특허청에 등록이 이루어졌다.

세계 각국의 우체국에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었고, 아처는 로열티(특허권 사용료)만으로도 부와 명예를 거머쥘 수 있었다.

이후 이 발명품은 사무용지와 메모지 자름선 등에도 사용되어 사무자동화의 원조로 기록되고 있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oknusu
- 고슴도치
- x04ji
- 야자나무
- cululuu
최근 댓글 전체보기
좋은 자료 입니다 짝..
우리는 말로는 <..
저도 실패의 바탕에서 ..
“여러분이 하버드 졸업..
기보직원에 따르면 기술..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Discounted f..
Vardenafil.
Oxycodone er..
Buy 2mg xana..
Hydrocodone ..
최근 글
워런 버핏의 8가지 투..
당신은 정말로 성공하고..
도중에 그만두는 것도 ..
발상의 전환을 하라,...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