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비데' 150억원에 낙찰 '아이디어 눈길'기사입력 : 2009.05.26 16:24 '유아용 비데'가 150억원에 낙찰돼 눈길을 끌고 있다.
SBS TV 아이디어 경매 프로그램 '아이디어 하우머치'에 참가한 유아용 비데가 무려 150억원에 팔려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것.
이 유아용 비데는 김성욱씨가 지난해 2월부터 발명재단의 지원을 받아 발명한 것으로 '아이디어 하우머치' 사상 최고가의 낙찰을 기록했다.
3,200만원의 기술 평가를 받은 이 유아용 비데는 10인의 CEO를 대상으로 한 낙찰 경쟁에서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시작가 1,000만원은 순식간에 1억원을 돌파했고 계속 진행된 낙찰 경쟁에서 사상 최대 금액인 150억원으로 결정났다.
한편,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치며 100억 원을 제시해 아깝게 '유아용 비데' 낙찰에 실패한 기업가는 낙찰자와 개발자가 양해각서를 작성하는 것을 참관하며 "낙찰자는 수출 전문가이고 나는 국내 유아용품 전문이니 국내와 해외를 나누면 어떻겠나"고 제안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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