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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정신 유지하기 위한 12가지 두뇌운동
미국의 유명작가이자 에디터였던 도로시아 브랜드(Dorothea Brande)는 저서 <깨어나 살아라 Wake Up and Live>에서 우리의 뇌를 예리하고 유연하게 유지하기 위한 12가지 정신운동(mental exercises)을 소개했다.
브랜드의 주장을 요약하면,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익숙한 것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결코 자신의 가능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없다. 강인한 정신에는 스트레칭과 시험이 필요하며, 이것이 행복한 상태를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물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걱정과 혼란, 고민과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그러나, 이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일 뿐, 이후 스스로 성장했다는 성취감이 고통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다음은 브랜드가 소개한 일상에서의 '도전'인 12가지 정신운동이다. 책이 나온 시기가 1936년이었다는 점을 감안, 현재에 맞게 적당히 적용해서 실시해보자.
1. 매일 한 시간 정도는 질문에 대한 답변 이외에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잡담을 금하고 주어진 문제에 대한 답을 하는데에만 집중할 것. 동료들과 회의 중이라면, 부자연스러운 인상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실용적이지 않은 언급이나 주제에서 벗어난 생각은 피하고 '답'을 내는 데에 초점을 맞출 것.
2. 하루 5분간 딱 한가지 주제에만 생각을 집중하기. 익숙해지면 시간을 점점 늘려 30분으로 연장하도록 노력한다.
3. 친구나 가족에게 편지를 쓰는데, '나', '내가', '나를', '나의', 내 것' 등 1인칭 주어를 모두 생략해서 써보자. 쓰고 난뒤 지우는 것이 아니라 아예 쓰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위와 마찬가지로 하루 15분간 '내가', '나를','나의' 등 1인칭 또는 자주 사용하는 특정 단어를 제외하고 말하는 시간을 갖는다.위와 마찬가지로 하루 15분간 '내가', '나를','나의' 등 1인칭 또는 자주 사용하는 특정 단어를 제외하고 말하는 시간을 갖 5. 내가 한 활동이나 성격의 측면 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글을 써본다. 거짓말이나 과장은 금물. 객관적이면서도 나의 가능성을 보고하는 톤으로 글을 써본다. 자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6. 방에 들어서기 전, 문지방에 서서 그 방의 사이즈를 눈으로 짐작해본 다음, 실제 크기와 비교해본다.
7. 새로 만나게 된 사람에게 자연스런 질문을 던져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내본다. 듣는 이가 자신이 인터뷰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부드럽게 질문과 대답을 이어가도록 신경쓰는 것이 관건.
8. 동료들을 지루하게 만들지 않고, 투정이나 불평이 섞이지 않게 나 자신과 나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라도 해볼수록 기술이 생길 것이다.
9. 대화 중, "그러니까", "내 말은", "사실은" 등 생략해도 좋은 관용구를 모두 빼고 요점만 전달하도록 신경을 쓴다.
10. 하루 2시간 정도는 한가지 과제를 세우고 여기에만 집중한다. 음악을 듣거나 화장실에 가는 것도 제외한다.
11. 12가지 계획을 세우고 모두 지킨다. 사소한 것이라도 좋다. 예를 들면, 점심 시간에 30분간 걷기, 평소 가보고 싶었던 식당 찾아가기, 식사 외의 간식 먹지 않기, 보고서를 밤새 끝내기 등
12. 가끔은 딱 하루,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을 하며 24시간을 보내자. 흥미를 느꼈던 취미활동을 하거나 가까운 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다. 지금하는 일을 떠나 새로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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