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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딸과 결혼하기 | 마음을다스리는글 빌 게이츠의 딸과 결혼하는 방법을 아시나요?
“내가 이미 네 처가 될 만한 아가씨를 골라놨다. 이제 결혼만 하면 된다.” “제 아내는 제가 고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고른 아가씨는 바로 빌 게이츠의 딸이란 말이다!” 아들은 이 말에 환호했지요. “와! 정말인가요? 그럼 결혼하겠습니다.” 그 후, 어느 파티에서 잭은 빌 게이츠에게 다가갔습니다. “제가 따님께 좋은 짝을 찾아드릴까요?” “제 딸은 아직 결혼 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좋은 젊은이입니다. 세계 은행의 부사장인데요?”
빌 게이츠는 이 말에 크게 기뻐했지요. “아, 그렇다면 한 번 만나볼까요?” 다음 날, 잭은 세계은행의 사장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제가 부사장을 맡을 만한 젊은 친구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저희는 벌써 부사장만 10명이 넘습니다. 더 이상은 필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소개할 사람은 빌 게이츠의 사위인데요?” “아, 뭐, 그럼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결국 잭의 아들은 빌 게이츠의 딸과 결혼했을 뿐 아니라 세계은행의 부사장이 되었답니다.
유머로 쓰이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참으로 의미심장한 이야기이지요? 큰 일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우선 ‘크게 생각’해야 하고, ‘가능성’을 믿어야 하며,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출처 : 휴넷(자기계발 작가 김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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