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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Park (tacho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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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5/29
 

[연합뉴스] 2009년 11월 23일(월)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한국 여성의 엉덩이는 크게 4가지 형태로 나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몸매성형 전문 바람성형외과(원장 심형보)는 2008~2009년 사이에 하체 체형교정을 한 137명의 여성대상으로 엉덩이를 분석한 결과, 모두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열린 대한성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의료진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엉덩이는 허벅지 부분에 지방이 축적돼 엉덩이 크기가 더 크고 다리가 짧아 보이는 `A자형'과 허리와 허벅지에 지방이 집중 축적돼 엉덩이 부근 관절(고관절)이 오히려 들어가 보이는 `ㅁ자형'이 각각 4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비교적 완만하면서 둥근 형태를 가진 `라운드형'이나 골반의 구조가 불균형을 이뤄 엉덩이 모양도 어긋나 보이는 `비대칭형'은 각각 4%, 2%의 비율을 보였다.

이 같은 엉덩이 유형은 몸매의 서구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동양인의 특성이 고스란히 반영됐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서양인들 사이에서는 복부와 허리 부근의 지방이 많고 허벅지가 얇은 `역A형'이 가장 많다.

연구를 주도한 홍윤기 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처럼 한국 여성들의 엉덩이는 상부에 볼륨이 적고, 하부는 허벅지에 지방이 축적돼 있어 처져 보이기 쉬운 형태가 많다"면서 "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다리가 짧아 보이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홍 원장은 "따라서 최근 유행하는 엉덩이 형태를 교정하는 것 역시, 엉덩이 단독 교정보다 허리-엉덩이-허벅지로 이어지는 모양을 염두에 둠으로써 하체의 굴곡(curvy line)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bio@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scoopkim

[한국일보] 2009년 11월 18일(수) 

과도한 노출은 역효과
여성들이 가장 매혹적으로 보이는 데 필요한 노출 수위는 어느 정도일까.

정답이 없을 것 같은 이 질문에 '40%의 피부 노출이 가장 매혹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리즈 대학 심리학과 연구팀의 실험 결과를 인용해 "여성들이 남성들을 유혹하기 위해서는 신체 40%를 드러내라"고 17일 보도했다.

무도회장에 각기 노출 정도를 달리하는 옷차림을 한 여성들을 세워 놓았을 때 특정 여성에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춤을 추자고 접근하는지를 '몰래 카메라'로 관찰하는 방법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이 실험에서 노출 수위는 양팔 각 10%, 양쪽 다리 각 15%, 상체 50%로 계산됐다.

그 결과 약 40%의 신체를 노출한 여성들은 거의 노출하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2배 더 많은 남자들의 춤 요청을 받았다. 또 40%를 훨씬 초과해 노출한 여성들은 오히려 역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콜린 헨드리 교수는 "40%를 초과한 과다노출은 유혹의 차원을 넘어 미래에 부정을 저지를 것이라는 신호로 인식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행태학> 저널 최근호에 발표했다.

텔레그라프는 다만 "이 같은 '40%규칙'은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의상을 입은 여배우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대혁기자 selected@hk.co.kr


女신체노출 이정도면 OK?
[아시아경제] 2009년 11월 17일(화)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여성이라면 외출할 때 어느 정도의 노출이 적당할지 고민하게 마련. 너무 드러내면 뭇 남성의 끈적끈적한 시선이 싫고 너무 감싸면 눈길 하나 받지 못한다.

영국의 과학자들이 해법을 찾아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17일(현지시간) 리즈 대학 연구진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노출 수준 40%가 가장 적당하다고 소개했다.

연구진은 팔의 노출도를 각각 10%, 다리를 각각 15%, 그리고 상반신을 50%로 잡았다.

리즈 대학 심리학과의 콜린 헨드리 강사는 여성 연구원 네 명을 대형 나이트클럽으로 보냈다.

이들 연구원은 나이트클럽 발코니에서 남성들이 어떤 옷을 입은 여성에게 얼마나 접근하는지 핸드백 속에 감춘 몰래 카메라로 촬영했다.

70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분석해본 결과 노출 정도 40%인 여성에게 접근하는 남성이 노출 정도가 이보다 낮은 여성에게 접근하는 남성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민소매 드레스가 40% 정도에 해당한다.

한편 노출 정도 50%의 여성은 껄떡거리는 사내들에게 시달리기 일쑤였다고.

Know where!

 

  산업사회에서는 노하우(Know how)가 성공의 요인이었다.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다. 정보가 부의 원천이 되고 있다.
모든 힘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강철왕 '데일 카네기'의 묘비에는
'자기 자신보다 훌륭한 사람을 활용해서 성공한 사람이 여기 잠들다'

로 적혀 있다.

 

Know where! 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대목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신속ㆍ정확하게 찾아내는 일이 성공의 지름길임을 알자.

 

미사봉말글샘터 주제별말글 - 정보화 - 중에서

[출처] Know where!|작성자 종우

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부자될 가능성 높아

2009.11.17 16:03 | 이런 일 & 저런 일 | Spring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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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9년 11월 13일(금) 손가락 중 약지(네번째 손가락)가 검지(두번째 손가락)보다 길면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중앙일보 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네 번째 손가락이 두 번째보다 긴 것은 태아 시절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남성호르몬을 많이 받은 결과여서 사회적 습성이나 성격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는 사람을 포함한 원숭이 등 영장류 일반에 두루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명지가 집게손가락보다 짧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여성적이고 덜 적극적이며 경쟁심보다 친화력이 높다는 것이다.

남성들은 대부분 무명지가 집게손가락보다 길고, 유난히 그 차이가 큰 사람도 많다. 유인원 등 영장류 중 무명지가 집게손가락보다 훨씬 긴 수컷들은 무리 내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치열하게 벌인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존 코트 박사팀은 위험부담이 큰 선물거래나 외환거래를 하는 44명의 금융 거래 전문가를 조사해 봤다. 그중 6명만이 무명지보다 집게손가락이 길었다. 44명을 전체 평균보다 현저하게 무명지가 긴 그룹, 중간 그룹, 짧은 그룹으로 나눠 연봉을 조사해 봤다. 긴 그룹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연봉이 훨씬 더 많았다. 긴 그룹의 평균 연봉은 67만9680파운드(약 13억2000만원)인데 비해 중간 그룹은 17만3160파운드(약 3억3000만원), 짧은 그룹은 6만1320파운드(약 1억2000만원)로 격차가 컸다.

육상 단거리 종목에서 돌풍을 몰고 다니는 자메이카 출신 우사인 볼트의 무명지는 유난히 길어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자메이카 인들의 무명지는 다른 나라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길다는 것이 학계의 분석이다. 볼트의 저력은 무명지가 집게손가락보다 더 긴 것에서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방면 전문가들의 추론이다. 실제로 무명지 길이가 집게손가락보다 길면 더 잘 달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사우스햄튼대학의 존 매닝 박사팀은 10~17세 소년 241명을 상대로 50m 달리기를 시킨 결과 그 길이가 긴 소년들이 더 잘 달렸다. 다른 연구팀에서 한 장거리 달리기에서도 그 결과는 비슷했다. 이런 결과는 여성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원숭이 등 영장류 전반으로 논의를 확대해도 이런 학설은 거의 들어맞았다. 영국 리버풀대학과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은 영장류 37종 1085마리의 집게손가락과 무명지 길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무명지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긴 원숭이 종은 일부다처제 또는 난교 생활을 하고, 무리 내의 암컷 쟁탈전도 심했다. 오랑우탄이나 침팬지 같은 몸집이 큰 유인원은 그렇지 않은 원숭이보다 무명지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았다. 이들은 무리 내 수컷끼리 치열하게 다투기보다 협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 역시 무명지 길이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지 않느냐는 것이 연구자들의 견해라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적성 알고 싶으면 손가락을 펴보세요
행복한 부자의 스물 네걸음 “경제그래프! 이것만은 기억하기”



[조선닷컴]

18세기 최치원 영정, 신선서 유학자 변신 까닭은?

2009.11.13 16:06 | 이런 일 & 저런 일 | Spring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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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09년 11월 12일(목) 오전 
X선 촬영결과 ‘숨은 동자승’ 발견
“절에서 서원으로 옮기면서 덧칠”


지리산의 신선이 됐다고 하는 신라 학자 고운 최치원. 그의 초상화가 신선 풍에서 유학자 풍으로 바뀐 까닭은….

경남 시도유형문화재 187호 ‘고운 선생 영정’(부산박물관 소장·위쪽 그림)에 숨겨진 흥미로운 사실이 11일 밝혀졌다. ‘민족의 영산, 지리산’ 특별전에서 이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은 X선 투과 및 적외선 촬영조사를 실시한 결과. 화면 아래쪽에서 ‘1793년 하동 쌍계사에서 그렸다’는 기록을 확인했다. 전해오는 최치원 초상 가운데 제작시기가 가장 이른 것이다.

진주박물관은 문방구를 그려 넣은 화면 왼쪽 가운데와 오른쪽 아래의 밑바탕에서 동자승으로 추정되는 인물 2명(아래쪽 그림 사각형 안)이 그려져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박물관은 “이 영정은 원래 동자승이 등장하는 신선도 풍으로 그리려 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최치원은 지리산에 은거한 것으로 알려져 왔고 이에 따라 후대에는 최치원이 지리산 신선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왔다.

장성욱 학예연구사는 “1825년 이 초상을 쌍계사 밖의 사당과 서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동자승 흔적을 없애고 그 자리에 문방구류를 덧칠해 유학자 풍으로 바꾸려 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조선시대의 숭유억불 풍조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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