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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나뭇잎을 떨군..나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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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sylviapark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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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7/31
 





"He Smiles"
그가 웃고 있네요...


Over the gentle hill,
There sits a house,
A Quarter Acre block,
And a white picket fence.
 
1/4 에이커 위에
하얀 말뚝 담장이 있는
조용한 언덕너머에
집이 한채 있네요..

A mango tree flourishes,
Just beyound the fence,
A man, in spite of the heat,
Sways on his rocking chair.
 
맹고나무 한그루가 무성한
바로 담장너머에
한남자가 햇볕에도 불구하고
그의 흔들의자를 흔들며 앉아있어요..

His timber decking creaking,
His house is wearing out.
His face corroded by old age.
Wrinkles deeply etched in his face.
 
낡아져 가는 버린 그의 집
통나무 덱이 삐걱이고 있어요....
그의 얼굴은 나이에 의해 침식되어있네요..
주름들이 그의 얼굴에 깊이 새겨있네요..
 
His face a message of sadness,
A tear trickles down his cheek,
Two Eyes focus on the photograph,
His sons and daughters smile back.
 
눈물방울이 또르르 볼을타고 흐르는
슬픔의 메세지가 그의 얼굴에 있어요.....
그의 두눈은
웃고있는 아들과 딸들의 사진에
고정시키고 있네요...

He stares at them all,
And his face glows in the sunset,
And for the first time in years,
He Smiles.
그의 얼굴이 노을속에.. 붉게 물들며..
그들을 응시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는 몇년만에 처음으로
웃음짓고 있네요....
 

By Andrew S. Lee


* 단비님 아드님 Andrew 작품입니다..
정말 멋진 시 잘 감상합니다..

단비 2008.11.12  03:53

고맙습니다..케님... 멋지게 번역해 주셨네요....
오늘부터는 다시 바빠질거 같아요...
하루 잘 지내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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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11.12  04:04

또 바쁘신가요??
그럼 또 못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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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2008.11.15  04:37

못보긴요?
자주 나올게요...
여긴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일 나가기 싫으네....히히..
결혼식도 있고 아이와 어디 갈데도 있고...
그러나 혼자 있고 싶은 그런날이랍니다..
케님...즐거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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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11.16  00:48

단비님..
저는 깜짝 놀랐네요..
또 못뵙는줄..알았잖아요..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래요..
결혼식..Andrew 와의 데이트도..
너무 좋으시겠네요..
단비님도 고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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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인 2008.11.16  09:28

이제 많이컨나요,,
의젖하내요 글을 보니,,
항상 공부안한다고 걱정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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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2008.11.16  17:22

케님.. 자주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이 워낙 늦게 끝나서요...
잘 지냈나요? 주말은?

라인님... 크지는 않았어요...
글만 의젓하지요...
공부는 여전히 않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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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인 2008.11.16  21:11

남자는요,,,,,
자기 밥그룻은 성인이되면 다 한대요,
너무 걱정마시고 아들 건강에나 신경 쓰세요,
저도 학교다닐때 공부 안햇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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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11.18  03:39

아~~ 이라인님은 보셨죠??
정말 글을 보니..심상치 않은 솜씨예요..
단비님을 닮은것 같아요..
영준이는 국민학교때 쓰고 시를
잘 안쓰네요..요즘도 제가
영준이 시 읽고 싶다고 쓰라해도..
저렇게 빼고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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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11.18  03:40

단비님..
가슴 떨리게 하지 마세요..
요즘 가을이라..마음도 울적한데..
단비님의 푸른 이닉이 안보이면
더 추울거예요.. 자주 오셔야 해요..
주말 잘 보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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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11.18  03:42

이라인님..
남자가 자기 밥그릇 다 한다해도..
엄마 입장이 되어보니..
왜그리..조바심이 나는지..
엄마가 훌륭한 선생이 되어야 하는데..
저는 소질이 없나봐요..
죄책감에..늘 마음만 졸이며
공부하는데..신경을 쓴답니다..
너무 보채지 않으려 해도..그게 잘 안되네요..
시간 할애도 많이 못해주는게..미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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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인 2008.11.18  23:26

저는 남자아이들은 엄마보다는 좋은 친구나아빠가 좋은 스승이
돼어야해요,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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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11.19  00:11

영준이도..아빠와 친구가 저보다 더 좋은것 같은 느낌이 들어..
사실은 좀 서운해요..어떤 질투(?) 같은게..벌써부터..
ㅎㅎㅎ
걱정만 하지..사실 아무것도 할수 없어
늘 아쉬워요..
이라인님이 주시는 말씀들이
저에게는 커다란 힘이 된답니다..
오늘도..아름다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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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인 2008.12.25  04:57

집안에 일이 있으시군요,
많이 힘드시겠어요,남자들 한테는 그병이 치명적인대요
와파린이라는 약을 병원서 줄텐대 그약을 먹으면 음식 조절을 잘해야되요
오른쪽으로 왔으면 회생가능이 좀 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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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12.26  23:45

이라인님..
뇌출혈의 양이 60mm 나 된다네요..
지금도..안정제를 투여안한지 이틀인데..
알아보는것이 더딘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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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수 2009.06.08  08:03

좋은아침
새로이 시작하는 한주도
기쁨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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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9.06.10  01:18

김홍수님..와주셔서 반갑습니다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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