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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sylviapark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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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7/31
 

방송에서 읽어준-화를 낸다는것은..-엄마가 보낸 편지 -7/30/08 수요일 방송

2008.08.26 01:58 | 엄마는 있잖아??. | 프시케105

http://kr.blog.yahoo.com/sylviapark105/13554 주소복사

-= IMAGE 1 =-

-= IMAGE 2 =-




**제가 운동길에 찍은 iris (제 일곱살난 딸 이름이기도 한) 꽃이랍니다..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방송
중앙일보 중앙방송 라디오
JBC-Altlanta
이 향숙의 세상의 모든아침 중에서


이 향숙님께..

안녕하세요..전번주 수요일에도..최선생님의 골프 이야기며..
세상사는 이야기를잘 들었답니다..
준비도 많이 해주시고 늘 다양한 이야기로 저희를
즐겁게 해주시는 두분께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오전과 달리 잠시 고운 여름비가 내리고 있는 토요일 오후 입니다..
오늘도 아들에게 보냈던 편지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이향숙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듣는
제사연과 신청곡을 기다리는것이 행복합니다..
늘 보잘것 없는 글을 예쁘게 소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 영준아..



오늘은 화내는것의 지혜롭지 않음과
어리석음에 대해 엄마가 생각나는것
이것 저것 이야기해주려고..
화를 참는다던가 안낸다는게 참 힘들지..그치..??
가끔 엄마도 화나기 전에 생각할때는 ...
화가 나면..절대 화 안낼거야...라고 말하면서도
막상 화가 나면..억제할수 없는게 화라는 거잖아..
오늘은 엄마가 화내는것에 대한
지혜로운 사람들 과 지혜롭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주려고..
늘 기억하고 있으면..도움이 될꺼야..
언젠가 각 각 다른 편지로 너에게 쓴이야기를
다시 합쳐서 요약을 한거란다...

***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빛이 나게 하고
그 얼굴의 일그러진 모습을 변하게 한다는구나...

물에 비춘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거울같이 비춘다는말도 있단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한다는 말도 있어...


분노가 미련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시기와 질투가 어리석은 사람을 멸망시키기도 한다잖아?..


자기의 화난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갖고 있는 집과 직장에 실패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그 화을 다 드러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 화를 억제한다지 않니??


화내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은 범죄 할 확률이 높다는 거지....

또 어떤 책에서는

화를 내면 혈색이나 건강도 나빠지고
잠을 못자게 되니..건강도 안좋아진다는거야..

재물이든 행운이든 화를 냄으로 달아난다는 말도 있잖아..
친구와 이웃들도 성내는 사람을 멀리 떠나게 되고
자주 화를 내는 사람들은
그 명성이 나빠..평판도 안좋아져..
좋은 사람들을 더이상 만날수가 없다는구나...

화를 내면..건강도 안좋아지고
입이 거칠어져서 곱지 않은 말을 쓰게 되며..

자주 좋지 않은 일도 생기고.
마음또한 깨끗하지 못해
즐거움 보다는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 잡히게 되어
늘 짜증을 내기 때문에..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도 모르게 되고
자주 유혹과 범죄에 빠지게 된다는 구나..

화를 내는것의 나쁜점들이 이렇게 많은걸보면....
화내는것이 지혜롭지 않음을 알겠지 ??

엄마는 영준이의 밝고 고운 마음을 알기 때문에
화내는것을 잘 조절할줄 아는 영준이가 될거라고 믿어..


아마 너도 기억날거야..


언젠가 엄마가 읽은 스티븐 코비 박사님의
" 성공하는 가족들의 일곱 가지 습관""에서
화가난다는것은..
어떤 문제가 일어났을때..그 일에 대응하는
개인들의 반응 방법이라는거..
어리석은 사람들은 일어난 일에 대해
이것 저것 왜 일어난것인지에 촛점을 맞추는가 하면..
현명한 사람들은 이미 일어난것이기에..
그 일을 어떻게 해결할것인가에 촛점을 맞춘다는거야..

그리고
화가났을때 가족끼리 룰과 법칙을 만들어서 서로 돕는다는거....

누군가 화를 내려 할때 그 화를 다른곳으로
전환시켜주는 방법 말이야....
가령..우스운 흉내를 내어 웃게 한다던가
어떤 약속된 행동으로 " 네가 화를 내고 있다는것을 상기 시켜 주는거지..""
그래서 너와 나는 20까지 세어보는걸로 정했었잖아..
우리 지금도 그거 하고 있는거지?
우리도 많은 효과를 보는거 맞지?
(가끔은 안될때도 있지만...)
생각해보니..엄마보다도..엄마가 화났을때
영준이가 상기시켜준적이 더 많은것 같다..

그래서 엄마는 영준이가 무지 고마워..
우리는 되도록이면..화를 덜 내는 사람들이 되자꾸나..

자랑스런 나의 아들...영준아.. 정말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엄마가..

****

사람들이 가장 하기 힘든것이..
화가 났을때 그것을 조절하기가 힘들다고 하죠??
아무리 다짐을 해도..화가 났을때..즉각적으로 어떤 행동이
나오는게 보편적인 사람들의 반응인것 같습니다..
지금 부터라도..그런 즉각적인 반응을
늦춘다던가..다른곳으로 전환할수 있는
부부사이에..부모와 자녀사이에..그리고 친구사이에도
한가지씩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화가 났을때..안아주는 방법도 괜찮을까요???

두분과..애청자 여러분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모든분들과
저를 사랑하는 모든분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 tamara 의 abrazame ( 안아주세요)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오후..
kathleen 에서
프시케 드림



이라인 2008.09.10  23:45

ㅎㅎㅎㅎ
미소짖고가요,
풍성한 추석을 보내세요,,
근대 나는 언제나오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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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인 2008.09.14  07:19

언제나오느냐고요ㅛㅛㅛㅛ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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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09.17  03:06

이라인님..
곧 나올거에요..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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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인 2008.09.17  23:34

ㅎㅎㅎㅎㅎㅎ
때를쓰니 답장이 오는군요,
그냥 해본소리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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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09.18  03:19

아니예요..
벌써 방송 탔는걸요..
곧 나올 첫인상편에..
이라인님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신청했구요..
2탄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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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인 2008.09.21  07:59

ㅎㅎㅎㅎㅎㅎ
정말이요?
머라고 나왔을까,,궁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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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09.21  12:08

기다려보세요..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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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인 2008.09.23  23:33

많이 궁금했엇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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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8.09.23  23:42

소녀처럼 방송에 푹 빠졌군요,, 저도 저 방송하자고 하는 것을 거절했지요.
통신원으로서,,이제는 시간이 아깝고 야후 하나만 잘 보담고 갈것이에여..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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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8.09.23  23:44

그래도 부지런하세요 프시케님//
저는 우리 아이들 저 나이때 오직 학교 .남편,,아들밖에 몰랐어요..ㅎㅎ
아들들이 저희 삶으로 가서 이렇게 블로그 하지만요..ㅎㅎ
그럼 잘,,, 또 만나요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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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09.24  00:48

아들 영준에게..
편지를 쓰다 보니..
맹숭맹숭 글로 쓰는것보다..
예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듣게 된다면..더 좋을것 같아 한번 해봤는데..
참 좋은것 같아요..
원글보다..훨씬 감정전달이 빠른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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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09.24  00:49

사실 부지런한게 아니고..
철이 없어서 그래요..
아이들과 남편한테..신경을 덜쓰는것 같아
사실 미안하긴 하지만..
너무나 같은 생활의 단조로움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었지요..
기다림이라는것이 생겨서 좋았어요..신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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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09.24  00:50

이라인님..
바쁘신중에도
가끔이라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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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2008.11.15  11:11

프시케님~
올만에 인사드리게되어 죄스럽습니다...
붓을 놓다보니 마실다니는것도 소홀하게 되어지는군요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프시케님~
오늘 주말은 은행잎이나 단풍잎의 속삼삭임을 들으러
가족과함께 모악산에나 다녀올까 합니다...
깊어만가는 가을에 프시케님께서도 예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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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8.11.16  00:38

유화님..
저도 늘 유화님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림을 좋아하다보니..늘 그림그리시는분들을
존경하거든요..그런데..왜 붓을 놓으셨나요??
잠시 쉬시는것이지요??
유화님의 좋은 그림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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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2009.04.25  11:38

행복은 두려운 곳에도 있으니...

선별하여 화를 내어도 건승하시는 시간을 열어가요.
바쁘시지요..마음이 더 여유를 가지셔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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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9.04.26  04:45

젠틀님..제가 이제야 인사드림 용서하세요..
왜그리 바쁜지..욕심이 많은건지..
곧 인사드리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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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2009.04.26  07:25

요즘은 어떤 이의 가르침으로 성경말씀 중 요한 복음을 정독하려고 해요.루가복음이 좋다는 분도 있었고 욥기에 대해서도 신앙생활 중 도움이 된다하여 더 생각하고 있었는데요.전 창세기도 좋던데요.^^*
생활에서 만족하심 저도 힘이 나겠지요.프시케님 글 마음이 맑아져서 참 좋아해요...좋은 글은 잃었던 마음도 되찾아 준답니다.무엇보다도 신앙에 도움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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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2009.04.26  07:27

늘 이어질 수 있는 고운 마음 예비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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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9.04.28  03:57

젠틀님..좋은 시간 되시겠네요..성경말씀으로 저도 묵상한지 3년이 넘는데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른답니다.. 저도 젠틀님이 늘 같이 해주셔서
얼마나좋은지 모릅니다..모쪼록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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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105 2009.04.28  03:58

늘 같니 해주시는 젠틀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숙제좀 해놓고 곧 찾아뵐게요..오늘도 고운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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