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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8/11
 

25년 전 바른생활 1학년 1, 2학기 교과서

2009.07.16 23:59 | 잘 사는 이야기 | 사랑초

http://kr.blog.yahoo.com/swonmin/12525 주소복사


25년 전 바른생활 1학년 1, 2학기 교과서. 


25년 전 ‘국민학교’ 1학년 1, 2학기 바른생활 교과서 표지다.
이 표지 보면서
그때 그 시절 추억이 떠오른다.





▲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1학년 1학기 바른생활 교과서의 맨 처음 본문.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날아다니고 파란 하늘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오후 다섯시만 되면 어김없이 울려 퍼졌던 애국가를 들으며 벅차오르던 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땐 그랬었지.


 






▲ 서로의 목숨을 구해준 개미와 비둘기
 


물에 빠진 개미가 허우적거릴 때 비둘기가 나뭇잎을 떨어뜨려 구해 주었다.
사냥꾼이 비둘기를 향해 총부리를 겨눌 때 개미가 사냥꾼의 다리를 물어
결국 비둘기를 구해줬지.


 






▲ 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
빠르다고 해서 자만할 것도 없고,
느리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도 없다.

결국 토끼와 거북이는 사이 좋게 어깨동무를 하며 산을 내려오게 되었으니까.





▲ 개미와 매미 이야기.
 


개미와 매미입니다. 여름내 노래만 부르며 놀던 매미의 표정이
정말 씁쓸해 보인다.

반면 개미네 집은 아주 든든해 보인다


그런데 개미와 매미가 맞나?

'개미와 배짱이’로 배운 것 같은데 교과서를 자세히 보니 개미와 매미다.





▲ 중동 국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우리 나라 건축 기술자들.


중동 지역에서 우리 나라 건축기술자들이 그곳에 건물을 짓고 개발을 하는 등

외화를 벌어들이는 장면.

영수와 중동에서 일을 하고 있는 외삼촌과의 편지 내용을 통해

그 당시의 상황을 아주 잘 나타냈다.


Catalina 2009.07.17  04:06

저 바른 생활은 70~80세대의 교과서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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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09.07.18  07:57

첫 번째. 두 번째 네 번째 국어책의 그림은 64년 -69년도에도 배우던 교과서 같습니다.
한데 사랑초님께서 아직도 가지고 계신다니 어쩌면 당시에 쓰시던 일기장도 그대로 보관해 놓으셨을 것 같은 걸요~~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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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ina 2009.07.19  15:01

모나리자님의 댓글을 보니...머리가 혼란스럽습니다.ㅎㅎ
기억이 잘 안나서리...ㅋㅋㅋ

나이가...70~80이 아니고~
년식을 생각하는데...카타리나가 좀 헷갈려서 지송합니다.ㅇ
샘요`좀 가리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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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길도한량 2009.08.11  06:33

베짱이가 아니고 매미였다니 쇼크가 큽니다.
교과서에서는 이솝우화를 각색하여 실은 모양입니다.
'아파아트' 라는 개념도 저 당시에 벌써...???
놀라운 사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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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2009.08.22  04:48

우리가 배울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라는 책이 있지만...
당시는 유치원을 못다녀...
우리가 배울 것은 국민학교 바른 생활에서 다 배웠습니다.
솔직히 좋은 말... 명언 하여도 기본이 바른생활... 그 안에 다 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 주셨습니다. 아래에 오늘의 메세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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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2009.08.22  04:48

■ 상대방도 춤추게 하는 협상의 10계명... (7)



②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창조적 대안(creative option)을 개발하라.

1967년 6일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완승했다.
이집트는 항복하고 시나이반도를 홀랑 빼앗겼다.

이후 평화협상은 난항. 시나이 반도가 생선 가시처럼 협상의 목에 걸렸다.

두 나라 모두 시나이반도 반환이란 원칙에는 공감했지만,
이집트는 "100% 반환"을, 이스라엘은 "일부 반환"을
요구하며 11년간 평행선을 그었다.

1978년, 사이러스 밴스(Vance) 당시 미국 국무장관이
홀연 나타나 탁월한 협상가로 이름을 남긴다.

밴스 장관은 두 나라의 '욕구(interest)'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http://kr.blog.yahoo.com/seongeene/19899.html?p=1&pm=l&tc=67&tt=125088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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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8.22  18:02

오.. 그리워라!!!
정말 반가워요
멋진 주말 보내시고 다시 뵙고 싶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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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9.09.29  18:31

네... 저 교과서들 생각나네요.
아주 잘 보았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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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말 2009.10.26  09:04

옛날 생각이 떠오릅니다. 사랑초님!
지난 주말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제 단풍은 절정을 이루고
이 좋은 절기에 여유롭게
자연을 만끽해보심도 멋진
추억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건강에 주의하시고 즐겁고
보람찬 한 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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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09.11.03  17:50

정말 자료 모음에 귀한 자료를 보는 듯하네요
어린 시절 참 어렵고 힘든 시간들
그시간 들이 주마등 처럼 흘러가네요
즐감하며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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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주한잔 2009.11.16  17:36

바로 역사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옛생각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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