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어요?
오늘은 흐려도 비가 안와서 개안은날이었네요.
참 싱그럽고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앞에 자꾸 모기 한마리가 어른거리네요.
요새 작은 테니스채 같은 전자모기채를 사놔서 용서없습니다.
단번에 화형에 처해 버리죠.
몇 년 전에는 들꽃 이름을 외운다고 식물도감까지 사놓았죠. ㅎ ㅎ ㅎ.
그 들꽃을 찾는다고 도감을 다 뒤져도 모를 때가 많아요.
도감에는 하도 그림이 많아서 모르고 그냥 지나칠 때도 많지요.
낼은 일욜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 이만 문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