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부산에서 동생이 설날 선물로 보내 준, 유기농 쌀과 검은 콩, 청송 주왕산 사과.
무역박람회에서 구입한 인도산 볼펜.
쌈지길에서 구입한 가죽으로 만든 명함케이스를 포장한 상자.
유기농 쌀과 청송 사과, 인도산 학모양의 나무 볼펜, 명함케이스는 하나하나의
성격은 다르지만 내가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물품들로
특히 사과는 여러가지 모양를 실험하면서 요리도 하고, 볼펜으로는 나의 생각들을
정리 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고, 명함 케이스는 어떠한 만남을 주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도 있어서 여느 값진 물건과 같이 파급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읍니다.
공예계 행사
이번주 청와대 블러그 편지는 " 대통령이 떴다"에서 대통령의 남산길 산책 사진을
볼 수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남산길에서 시민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국립 중앙 박물관; 박물관 우리설날 한마당/ 전통문화 체험. 2월 13일 부터 15일
사업기획팀, 송휘경 02-2077-9233, 홈페이지 참조
공예문화 진흥원; 박물관과 공예의 만남 세미나/ 원주 고판화 박물관 참관. 2월 17일 - 18일
홈페이지 참조
배정아 전; 토포하우스. 2010. 2. 17 - 2. 23. opening 2010. 2. 17. 5:00 pm
위의 공예계 행사는 이메일로 받은 내용과 우편물로 받은 내용을 게재하였읍니다.
이 포스트는 CCL에 따라
아래 조건 만족 시 사용가능
- 저작자 표시
- 비영리 사용
- 변경 금지
사진은 1999년 한국공예가협회에 출품하여 한국공예가협회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한국공예가 협회 도록에 게재된 사진입니다.
가을의 풍성한 논밭 풍경을 하나의 그릇에 담아 논밭의 자연스런 구성을 표현하였으며
가을의 황금벌판과 같은 잘 익은 벼이삭의 색을 순금으로 표면을 표현해보았읍니다.
입사기법으로 제작했으며, 재료는 철, 순금박, 순은.
오늘 아침 해가 떠오르는 광경.
공예계 소식
국립중앙박물관; 2010, 제2기 창조적 경영 지도자 최고위과정 수강 모집.
문의; 원금옥. (02-2077-9358,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참고)
2009년 12월 7일/ 15;00 - 18;00
'박물관과 공예의 만남'에 대한 세미나, 문화관광부 제1회의실
참가자; 전문가, 공예관련 전문 경영인
내용; 전문가의 의견 제시, 관련 토의와 토론
세미나를 마치고 집에 와서 세미나에 대해서 생각해 보다.
세미나의 관련 내용이나 참가자들이 일하는 분야가 다양하고, 새롭게 알게 되는
분야도 있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개인박물관의 역할도 다르기도 한 것 같고,
공예에 관련하여 일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식이 모두 세계 속의 한국으로 거듭
알릴 수 있는 목적의식도 같은 것 같다.
2009년 12월 7일/ 18;00 - 22;00
공예인 특별 창업 과정/ 동대문 굿모닝 시티 교육장
2009년 12월 7일 부터 6일동안
1일차; 창업세미나, 상품사진촬영실습
2 - 3일차; 포토샵
4 - 5일차; 쇼핑몰 구축 및 활용
6일차; 홍보/마케팅, 성공사례
2010년 1월 9일/14;00 - 18;00
2010박물관과 공예의 만남/국립중앙박물관 제2강의실
주최; 한국공예진흥원/ 후원; 문화관광부
14;00 - 16;00
Section 1 유물 속 문양의 의미
* 신비로운 도자기의 문양
* 동서문명의 십자로; 우즈베키스탄의 고대 유물문양
* 와당문양 다시 보기
16;00 - 18;00
Section 2 전통문양 뛰어넘기
*'09 전통문양 활용고모전 대상작 소개
* 젊은 그들의 전통문양 코드 읽기 ( 김정우, 김윤상, 박은성/서울산업대학교)
위의 내용은 2009년 12월 7일부터 2010년 1월 9일 까지, 한국공예문화진흥원에서
공예가를 위한 세미나와 교육내용이다. 나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보는
즉시 참가신청을 하여 모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에 참가하게 된 내용은 그동안 고여있던 잠재의식을 새롭게 일깨우는데
기폭제가 된 것 같아, 가끔식 머리 속의 회전을 위해서 필요적절한 내용들이어서
갑자기 생각이 많아진 것도 같고, 정부기관에서 전문분야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회교육이기도 해서 앞으로도 전문화 되고, 시스템을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구체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득하다.
박물관과 공예의 만남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문분야 큐레이터에게 유물을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듣고, 궁금한 내용을 그 자리에서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지는 과정이었는데
유물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우고, 각기 다른 전문분야 사람들에게는 작업하는데
더없는 아이디어의 양식이다.
특히 '전통문양 뛰어넘기' 에서 국제공모전 대상 수상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은
젊은세대의 세상보기가 세대를 뛰어넘는 것 같아, 똑같은 내용도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양하게 변용 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좀더 다각도로
폭넓은 시각으로 관심있게, 일상생활에서 찾아야 할 사물이 많은 것 같다.
하나의 문자인 목숨 수(壽)를 도형화 된 형태에서 헬멧을 디자인 하는 아이디어는
자연을 생각하고, 사회현상, 청결과 위생을 테마로 의미 부여와 트랜드 분석하였다고 한다.
공예와 디자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사용되는 사물이 많아서 가까이 있는데서
좋은 디자인 요소가 산재된 것 같기도 하다.
* 사진은 목숨 수(壽)자와 회문, 구름문, 칠보문을 2005년 유물 복원 작업의 하나로
입사 작업하였읍니다.
*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이 담긴 CD는 세미나를 마치고 퀴즈 맞추기에서 상품으로 받았음.
* 잉카전시와 우즈베키스탄의 안내 리플렛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CD는 박물관 개관 당시 캐나다에서 뉴스를 보고 꼭한번 구경하고
싶어하는 언니와 뉴욕에 있는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올해의 프로젝트의 하나인 좋은 일 이어가기입니다.
한국의 긍지를 갖고 있는 해외동포에게 새해 선물을 하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