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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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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때, 할머니에게 길에서 10원을 주웠다고 말씀 드린 일이 있었읍니다.

할머니는 가게에 가서 성냥을 사오라고 말씀하셔서 성냥을 사서 드리니 양초가 있는

서랍에 넣어 두시고는 전기불이 안 들어오면 쉽게 성냥과 양초를 찾아서 불을 밝혀서

어렵지 않게 책을 보거나 숙제를 한 일이 있읍니다.

1963년 쯤에는 전기불이 자주 나가서 집집마다 양초나 호롱불을 상비해 두고 있었는데

주인도 찾아 줄 수 없는 작은 돈으로 물건을 사는 법을 말없이 가르쳐주신 것 같읍니다.

그 후도 성냥의 쓰임새는 다양하여 부엌의 아궁이가 셋이 있었는데 중앙에는 항상

연탄을 피우고, 양쪽에는 메주를 쑤거나 겨울에 물을 데울때 장작불을 때워서 방도

따뜻하게 할 때에는 어김없이 성냥을 쓰시곤 했읍니다.

할머니는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학교에 다녀오면 어김없이 10원을 주시면

나는 밖에 나가서 동네 한바퀴를 돌고 난 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지나가는 길에 앉아서

지나가는 장사들의 물건을 한참 지켜 본 후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거나, 별로 살만하지

않으면 저금통에 넣는 버릇이 생겼읍니다. 저금통이 꽉 차면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저금통의 열어서, 학년이 올가가면 가방을 사거나 필요한 물건을 사게끔 하셨읍니다.

또한 할머니는 언니나 동생에게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나에게만 머리를 자르지 못하도록

아침마다 머리를 빗겨주어서, 6년 동안, 내내 머리를 기르고 학교에 다녔읍니다.

외갓집에 놀러가면 큰 외삼촌은 아이가 공부를 못하게 왜 머리를 길게 기르고,

머리를 빗느라 학교에는 늦지 않느냐고 걱정하시기도 했읍니다. 6학년을 마치고

중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할 수 없이 학교에 가느라 머리를 자르게 되었고,

그당시에는 긴머리카락을 사러다니는 일이 있어서 어머니가 이 머리를 팔아서

중학교에 가는 나에게 시계를 사주셨읍니다.

지금 생각하면, 머리에 소요된 시간들이 내 시계가 되어서 돌아온 것 같기도 하고.

요즈음 공예문화의 가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매스컴에서도 깊이있는 내용을

소개하여 반갑기도 합니다. 특히 오후 2시에 방송되는 국악방송의 월요일 프로그램에서는

우리의 문화에 대해서 다양하게 소개하는 내용이 있는데, 두분 MC께서 공예문화에 대한

상당히 높은 수준의 내용을 말씀하셔서 숨겨 둔 지적수준을 왜 이제 말씀하시나 하는

생각도 들었읍니다.

경제와 광고분야에서는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가치 창출을 하는 일이 가장 효과적이고

뛰어난 능력 발휘라고 합니다.

명품의 가치는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나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은 보장된 가치를 지니고

있기도 하지만, 재료와 지출되는 비용의 최대가치를 지닌 작품이나 제품이

최대한의 훌륭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나의 작품이나 제품으로 얼마만큼의 다양한 가치를 이끌어내고, 사용자로 하여금

생각하면서 사용하여 쓰면서 창의력을 스스로 발휘할 수 있어야 최대의 효과와 함께

사람들도 함께 성장하고, 좋은 매개체가 되어 하나의 씨앗이 수많은 열매와 또 다른

씨앗을 전달하고, 작은 생선이 품은 작은 알들이 또다른 생명체를 탄생시키듯이

우리의 자연생태는 인간에게 끊임없는 가르침을 주는 것 같읍니다.

사진은 부산에서 동생이 설날 선물로 보내 준, 유기농 쌀과 검은 콩, 청송 주왕산 사과.
무역박람회에서 구입한 인도산 볼펜.
쌈지길에서 구입한 가죽으로 만든 명함케이스를 포장한 상자.

유기농 쌀과 청송 사과, 인도산 학모양의 나무 볼펜, 명함케이스는 하나하나의

성격은 다르지만 내가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물품들로

특히 사과는 여러가지 모양를 실험하면서 요리도 하고, 볼펜으로는 나의 생각들을

정리 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고, 명함 케이스는 어떠한 만남을 주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도 있어서 여느 값진 물건과 같이 파급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읍니다.


공예계 행사

이번주 청와대 블러그 편지는 " 대통령이 떴다"에서 대통령의 남산길 산책 사진을
볼 수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남산길에서 시민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국립 중앙 박물관; 박물관 우리설날 한마당/ 전통문화 체험. 2월 13일 부터 15일
사업기획팀, 송휘경 02-2077-9233, 홈페이지 참조
공예문화 진흥원; 박물관과 공예의 만남 세미나/ 원주 고판화 박물관 참관. 2월 17일 - 18일
홈페이지 참조
배정아 전; 토포하우스. 2010. 2. 17 - 2. 23. opening 2010. 2. 17. 5:00 pm

위의 공예계 행사는 이메일로 받은 내용과 우편물로 받은 내용을 게재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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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일기; 산업,정보화 시대의 홍보와 광고

2010.02.03 10:07 | 기본폴더 | suun5308

http://kr.blog.yahoo.com/suun5308/1352 주소복사

오늘 블러그 제목은 거창하지만 요즈음 느끼고, 경험하는 일들을 정리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몇년만에 아는 사람에게 전화하여 안부를 묻는 일은 당연하기도 하고,

근황이 크게 바뀌는 일도 별로 없어서 별 문제가 없었읍니다.

요즈음은 정보 통신 수단과 기계들이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뉴스에 까지 소개 될

정도로 급변하고 있고, 외국의 신제품이 이메일로 전해져 오고 있어서, 조금만 외부의

정보가 부족하면 말귀도 못알아 들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읍니다.

수많은 정보매체들은 홍보와 광고의 수단도 갖가지로 발전되어 가고 있어서인지

대학교가 광고를 할 때에는 조금 놀랐읍니다. 평소 제 생각으로는 학교는

중고교는 물론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학생만 잘 가르치면 학생은 물론 학부모, 졸업생까지

홍보요원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인 것 같읍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직원들이

철저한 홍보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각 지방도시가 광고를 하기도 합니다.

나는 지금도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서 좋은 광고를 보면 스크랩을 꼬박꼬박 하고 있읍니다.

광고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와 작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해서 광고공부도

기회가 되면 책도 보고,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미국의 광고 대행사 오길비는 광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많은 광고인을 만나면서

전설처럼 전해져 오는 인물로 듣기도 하고, 세계 굴지의 회사이어서인지, 뉴욕에 있는

조카가 처음 뉴욕에 갔을 때 뉴욕 본사, 오길비 광고회사에서 일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한히 기쁘기도 했읍니다. 조카는 지금은 뉴욕의 블룸버그 통신에 있읍니다.

더구나 며칠전 우연히 야후에서 청와대 식당아주머니들의 이야기를 읽고 '청와대 블러그 편지'를

신청하여 내용을 읽어 보면서 대통령의 근황과 정부의 정책을 이해하기도 하고,

뉴스에서 볼 수 없었던 '대통령이 떴다'는 관심있게 보았읍니다.

옛날에는 구중궁궐과 같기만 했던 청와대 소식을 집에서 메일을 받아서,

수시로 볼 수 있다는 일도 세상이 그만큼 열린 사회가 되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정책입안의 내용을 국민들이 선명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반갑기도 합니다.

지난 1월 29일에는 청불회(청와대 불자회-불교신자회) 소식도 있었읍니다.

자승스님과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청불회 회장)과 청와대 직원들, 청불회 회원들,

조계사 스님들, 불교신도들이 함께 조계사에서 신년법회를 가졌다는 소식이 있읍니다.

청와대에도 다종교,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서로 존중하고 있는 것 같읍니다.

홍보와 광고는 우리 일반인들에게 생활 가까이 들어 있어서 올바르게 잘 전달되면

무슨 일이든 먼저 알고, 파악하여 물건을 구입하거나 직업을 선택하는 일도,

정책에 대한 전달사항도 빠르게 전달하는 수단이어서 받아들이는 사람의 정도에

따라서는 필수사항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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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쯤이면 앞에 보이는 아차산의 등선 위로 붉은 해가 조금 보인다.

해가 떠오르는 광경을 보려고 기다리다, 잠시만 눈을 돌리면 어느새 그림처럼

해가 떠올라 햇살이 눈부시다.

이렇게 찬란한 아침해가 오후 2시가 넘어 흐릿하더니 펑펑 눈이 내리고 있다.

사람의 생각도 오늘 하루 날씨처럼 찰라찰라 생각이 번득이고, 바뀌기도 하고.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 할일은 정리하고,

작업을 시작하면서, 매일매일 하루하루 쌓여가는 작업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으로 만들고 있는지 작업의 시작 단계를 점검하기도 한다.

예술 분야에서 작업하는 분들의 다양한 창작품을 보면, 무엇에서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마무리 까지 이끌어 갔을까 궁금하다.

평면작업에서 부터 형태를 만들어가는 입체감이 있는 작품까지.

더구나 공예품은 분야도 광범위 하거니와 하나의 작업을 하려면 쓰임새 까지

생각하여 완성을 해야하고, 하나의 완성품이 되려면 수많은 기법과 재료, 끊임없는

기술에 대한 연마를 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야만 남들이 보기좋다, 쓸만하다라는

평가를 받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작가에 따라서는 기본적인 공예품이 완성되면

여기에 한가지 더하여 조형성, 예술성 있는 작품으로 까지 승화하는 경지에 이르기도 한다.

1970년대 초반에는 작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창조철학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우선시 되어

작가들의 자유발상적인 작업에 글이나 언변으로 작품을 설명하여야 하는 시절도 있었고,

요즈음에는 작업의도를 묻기도 하고, 작가 스스로 작업과정과 작품의 이미지 추출과정을

작품과 함께 첨부하기도 한다.

어제는 문자의 탄생이라는 책을 보면서, 기원전 7000년의 수메르 사람들이 물품을

판매하면서 시작한 문자의 표시가 보여지는 상태에서 시작되었다는 글을 읽었다.

그러나 행복하다. 보고 싶다라는 추상적인 표현을 할 수 없었고, 먹다라는 동사 표현도

할 수 없었지만 그릇과 남자를 그려놓고, 먹는 형태를 표현하였다고 한다.

사람들의 사고력을 문자로 표현하는 일은 어렵게 시작했지만, 그림이나 형태를

만들어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한 것을 보면, 발상의 전개는 만드는 일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요즈음 공예작가들은 쓰임새를 전제로 하는 작가들도 있지만

자신의 사고력과 감정의 이미지를 공예품으로 표현하는 작가들도 많아 표현의 한계는

무궁무진 한 것 같기도 하다.

사진은 1999년 한국공예가협회에 출품하여 한국공예가협회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한국공예가 협회 도록에 게재된 사진입니다.
가을의 풍성한 논밭 풍경을 하나의 그릇에 담아 논밭의 자연스런 구성을 표현하였으며
가을의 황금벌판과 같은 잘 익은 벼이삭의 색을 순금으로 표면을 표현해보았읍니다.
입사기법으로 제작했으며, 재료는 철, 순금박, 순은.
오늘 아침 해가 떠오르는 광경.

공예계 소식

국립중앙박물관; 2010, 제2기 창조적 경영 지도자 최고위과정 수강 모집.
문의; 원금옥. (02-2077-9358,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참고)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제3 전시장; 노르웨이 공예전 Constructions 구성들/ 2010.1. 27 - 2. 9.

치우 금속공예관; 유리지 (서울대 미대 교수) 이사장님, 관장으로 취임.
이인범 상명대학교 교수님이 2009년으로 관장직을 마감하셨다고 합니다.
(이인범교수님으로 부터 메일받음)

갤러리 소연; 김승희 국민대 교수님의 신작 장신구와 와인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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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일기; 일상 속에서의 키워드

2010.01.20 08:45 | 기본폴더 | suun5308

http://kr.blog.yahoo.com/suun5308/1349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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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앞에 보이던 풍경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비가 오는 것 같기도 하고, 구름이 하늘을 하나 가득 채우고 있는 것같다.

이런 날은 나무들이 보이지 않게 기지개를 펼 준비를 하는 날인가.

나무에 힘이 꽉 차서 파란 싹을 보이려고 하는가.

지난해 부터 키워드에 대한 생각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들을 찾고 있다.

키워드 200개 찾기.

휴먼 디자인. 하우스, 휴대폰, TV, 사람과 사람, 라디오, 뉴스, 음악.....

부지런히 찾고 있다. 관계와 관계, 상황의 전개...

불교에서는 연기법이 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또 다른 종교에서는 '하나의 밀알이 되어'- 잘 모르기는 하지만 나의 생활 속에서

터득하여 깨달았다. 작은 씨앗을 심어서 꽃도 보고 열매도 보는 일은 해마다 경험하고 있다.

하나의 씨앗이 심어져서 열매를 맺어, 셀 수 없이 수많은 씨앗이 나타나고,

이를 또 다시 심어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특히 소통과 교류는 무엇일까 생각한다.

요즈음 생활이 전문화 되고, 세분화 되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도

구획되어 같은 소속이나 부류가 아니면 점점 단절되어 자신의 주장이 아니면

정리가 되지 않고, 받아들이기도, 납득하기도, 들어서기도 힘들어 메아리 없는

소리들이 허공을 떠도는 것 같기도 하고.

어제,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보았다. 조각조각 분분하던 내용들이 통합되어

보기 쉽고, 전문화 되어 많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한층 도움이 된다.

전문가의 세분화 된 지식과 힘이 통합되어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적절하게

용도에 따라 쓰임새가 있다.

이 작업의 키워드는 동네방네이다. 재미있다. 동네동네가 모두 모이면 커다란 힘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위의 사진은 1989년 제작한 입사 작업입니다.
관계와 관계를 생각하면서 서로서로 모든 일과 관계가 연결되어 있음을 표현한 작업임.
한국공예가회에 1997년 처음 출품한 작품으로 도록에 게재된 사진입니다.

공예계 소식

압구정동에 있는 크래프트 하우스가 갤러리 소연으로 이름을 바꾸었읍니다.

공예일기; 박물관과 공예의 만남

2010.01.14 16:21 | 기본폴더 | suun5308

http://kr.blog.yahoo.com/suun5308/1347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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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이어가기

2009년 12월 7일/ 15;00 - 18;00
'박물관과 공예의 만남'에 대한 세미나, 문화관광부 제1회의실
참가자; 전문가, 공예관련 전문 경영인
내용; 전문가의 의견 제시, 관련 토의와 토론

세미나를 마치고 집에 와서 세미나에 대해서 생각해 보다.

세미나의 관련 내용이나 참가자들이 일하는 분야가 다양하고, 새롭게 알게 되는
분야도 있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개인박물관의 역할도 다르기도 한 것 같고,
공예에 관련하여 일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식이 모두 세계 속의 한국으로 거듭
알릴 수 있는 목적의식도 같은 것 같다.

2009년 12월 7일/ 18;00 - 22;00
공예인 특별 창업 과정/ 동대문 굿모닝 시티 교육장
2009년 12월 7일 부터 6일동안
1일차; 창업세미나, 상품사진촬영실습
2 - 3일차; 포토샵
4 - 5일차; 쇼핑몰 구축 및 활용
6일차; 홍보/마케팅, 성공사례

2010년 1월 9일/14;00 - 18;00
2010박물관과 공예의 만남/국립중앙박물관 제2강의실
주최; 한국공예진흥원/ 후원; 문화관광부
14;00 - 16;00
Section 1 유물 속 문양의 의미
* 신비로운 도자기의 문양
* 동서문명의 십자로; 우즈베키스탄의 고대 유물문양
* 와당문양 다시 보기
16;00 - 18;00
Section 2 전통문양 뛰어넘기
*'09 전통문양 활용고모전 대상작 소개
* 젊은 그들의 전통문양 코드 읽기 ( 김정우, 김윤상, 박은성/서울산업대학교)

위의 내용은 2009년 12월 7일부터 2010년 1월 9일 까지, 한국공예문화진흥원에서

공예가를 위한 세미나와 교육내용이다. 나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보는

즉시 참가신청을 하여 모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에 참가하게 된 내용은 그동안 고여있던 잠재의식을 새롭게 일깨우는데

기폭제가 된 것 같아, 가끔식 머리 속의 회전을 위해서 필요적절한 내용들이어서

갑자기 생각이 많아진 것도 같고, 정부기관에서 전문분야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회교육이기도 해서 앞으로도 전문화 되고, 시스템을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구체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득하다.

박물관과 공예의 만남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문분야 큐레이터에게 유물을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듣고, 궁금한 내용을 그 자리에서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지는 과정이었는데

유물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우고, 각기 다른 전문분야 사람들에게는 작업하는데

더없는 아이디어의 양식이다.

특히 '전통문양 뛰어넘기' 에서 국제공모전 대상 수상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은

젊은세대의 세상보기가 세대를 뛰어넘는 것 같아, 똑같은 내용도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양하게 변용 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좀더 다각도로

폭넓은 시각으로 관심있게, 일상생활에서 찾아야 할 사물이 많은 것 같다.

하나의 문자인 목숨 수(壽)를 도형화 된 형태에서 헬멧을 디자인 하는 아이디어는

자연을 생각하고, 사회현상, 청결과 위생을 테마로 의미 부여와 트랜드 분석하였다고 한다.

공예와 디자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사용되는 사물이 많아서 가까이 있는데서

좋은 디자인 요소가 산재된 것 같기도 하다.

* 사진은 목숨 수(壽)자와 회문, 구름문, 칠보문을 2005년 유물 복원 작업의 하나로
입사 작업하였읍니다.
*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이 담긴 CD는 세미나를 마치고 퀴즈 맞추기에서 상품으로 받았음.
* 잉카전시와 우즈베키스탄의 안내 리플렛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CD는 박물관 개관 당시 캐나다에서 뉴스를 보고 꼭한번 구경하고
싶어하는 언니와 뉴욕에 있는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올해의 프로젝트의 하나인 좋은 일 이어가기입니다.
한국의 긍지를 갖고 있는 해외동포에게 새해 선물을 하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전시내용

* 태양의 아들 잉카; 국립중앙박물관/ 2009. 12. 11 - 2010. 3. 28.
* 우즈배키스탄의 고대문화; 2009. 11. 17 - 2010. 9. 26.
* 호랑이와 민예 그리고 목기; 동예헌/ 2010. 1. 14 - 2010. 1. 20 (02- 730 - 5550, 735 - 8440)
* 2010 호랑이전; 예당 / 2010. 1. 13 - 2010. 2. 9. (02- 732-5364)
* GALLERY ARAMIRE (82-32-323-1041)에서 보내주신 연하장 잘 받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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