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새롭게 시작하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suun5308 (suun5308)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230)
기본폴더
설문
백만가지 주제
오늘 전체
방문자 89 101453
구독자 0 10
댓글 0 170
참조글 0 75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10 0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 댓글 전체보기
다변화, 다감각에 민감..
아침일찍 좋은글을 읽습..
고맙습니다. 제가 주..
아름다운 브로치입니다...
여행은 상상력이 동원되..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도서소개>..
Hydrocodone ..
Canadian pha..
Albergo lond..
Order hydroc..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반딧불철학시리즈
- kook170
- 박광옥
- leejungjinthailand
- aries21usa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개설일 : 2005/02/04
 

  지난번 조계사에서 있었던 영산재는 좋은 경험을 갖게 했다.

줄서기를 거의 해본 적이 없던 나는 뜻하지 않게 절에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이어서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 반쯤도착하니, 공양간, 여기인가 싶은데
다시 돌고 돌아 한바퀴, 이렇게 기다란 줄이 점점 가까워 지니. 지나갔던 공양간에
도착하게되더니 공야을 마치고 나오는 문은 다시 줄을 서서 돌아 기다리던, 그 길이
나온다.   사는 것도 이것이 아닌가 싶다.  왔던 길로 다시 가는데 돌고 돌아 다시
그 출발지점으로 가는데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 하는 일로 다르고 험한길 따뜻한 길 찾아
가지만 결국에는 가는 길은 오직 한 길.   천년이나 살듯 할일 못할 일 가리지않고 출세와
영욕에 사로잡혀 남의 인생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런
생각과 경험을 해본 일이 있을까.   이런 것까지 시간낭비라 생각해서 옆길과 사잇길 만
찾아 다닐 것이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