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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백제, 가야 시대의 유물이 발견되거나 국립 중앙박물관에 전시되는 유리로 만든
사리병이나 목걸이를 볼 때마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작은 유리 구슬에 금이나 은선으로 꿰어 만든 목걸이는 언젠가 고대 유리 구슬
만드는 방법을 박물관에서 전시 할 때 궁금증이 풀렸다. 유리 구슬의 제작 기법은
오늘날 만드는 방법과도 흡사하여 신비롭기만 했다. 더구나 그 옛날에 구슬을 꿸 정도의
가는 금선과 은선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유리와 금속의 결합은 유리의 화려한 색상과 금속의 견고함으로 이루어져 더욱 아름다운
장신구나 기물을 보여준다.
어제는 한국공예가 협회에서 해다마 각 분과별의 활동 가운데 하나인 금속분과의
세미나와 워크샵이 개최는 서울 산업 대학교에 몇년만 가 보았다.
학교 부근의 몇정거장 전부터 주변 환경이 몰라보게 바뀌어졌다. 학교의 담장을 허물고,
사철나무로 외부와의 경계선을 하여, 학교 안 풍경이 환히 보이게 하여 시야가 탁트여
쾌적하다. 가로수와 보도 사이를 걷는 기분이 한층 가볍고, 산뜻하다.
학교안으로 들어가니 언제 이렇게 많은 건물이 들어섰는지 한참 놀랐다.
학교의 발전된 모습이 한눈에 보여 마음이 뿌듯하다.
세미나 내용은
* 램프워킹 기법을 이용한 장신구 제작
*전기 성형기법
*레이져트랜스 기법
*금속도금 응용기법
세미나는 오전에는 기법설명과 슬라이드 상영. 오후에는 각 분야별로 조를 나누어
강사들의 시연과 참가자들이 실제 제작에 들어갔는데 4개조로 나누어 80여명의 인원이
시간별로 각반에서 나뉘어져 작업을 했는데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이렇게 까지 진행과정을 기획한 학교측의 교수와 학생들의 노련한 능력으로 아무 무리없이
세미나와 워크샵을 마치고, 금속분과 위원장과 회원들이 저녁식사까지 깔끔하게
마치게 되었다.
한국공예가 협회는 1970년대 초반 창립되어 현재 2008년 35회의 전시를 마친 현대 공예가들의
한국에서는 최대규모 단체로서 현재 연인원 2000명이 넘는 회원들이 활동하는, 우리나라의
공예계의 대표적인 단체이다.
사단법인인 한국공예가 협회는 금속공예, 도자공예, 목칠공예, 섬유공예, 유리공예의
5개 분과로 나뉘어진다.
회원들은 주로 대학, 대학원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2년 동안 공예활동을 한 이후,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회원으로 가입하여 해마다 각분야 별 공동으로 전시회를
마련하여 일반인은 물론 기업에도 일품공예 , 산업공예품을 생산하는데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사진은 각 분야의 워크샵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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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장신구제작기법_도서출판 예경 [완득이네 골방] 2009.05.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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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간된 도서출판 예경 www.yekyong.com] 바로가기 - http://www.yekyong.com/board/bbs/board.php?bo_table=book&wr_id=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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