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직업이나 관심사에 대해서는 여행을 가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지난 봄의 워싱턴의 여운이 다시 발동되기 시작한 것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한다는 뉴스를 보아서인지 워싱턴 여행에서
수집하였던 책갈피와 기념품을 다시 찾았다.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 이후 뉴스를 보니, 역시 멋있다.
얼굴에는 열정과 진실된 모습이 사람을 매료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국립 중앙박물관, 국립 고궁박물관, 국립 민속박물관, 서울 역사 박물관,
서울 시립미술관에는 각 박물관과 미술관의 특성에 맞는 문화상품이 전시, 판매 되고
있고, 개인 미술관이나 박물관, 인사동이나 삼청동에서도 우리의 특징적인
상품들이 국내는 물론 외국관광객들이 관심있게 찾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한 나라의 문화의 척도가 되어 역사와 지역을 공부하는데
중요한 장소로 여행객들이 첫번째로 찾아야 할 장소이어서인지, 워싱턴의
박물관이나 전직 대통령의 기념관, 미술관에는 관광객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이러한 장소에는 디자인이 잘 된 문화상품을
관광객들의 취향이나 관심사에 따라 선택하도록 잘 전시되어 있다.
내가 구입한 문화 상품은 금속의 주얼리와 책갈피, 미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자료를
구입하였다.
사진은 제퍼슨 기념관에서 구입한 문화상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책갈피이지만 대통령의 사진이 돋보이는 책갈피이고,
내용은 읽어 보지 않았지만 역사적인 내용을 지도와 함께 옛날 종이에 인쇄하여
특색이 있었으며, 미국의 옛날 돈을 그대로 표현하여 관심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