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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또 사고치다.
2008/04/25 오전 8:08 | FUN

요새 좀 잠잠하게 지내는 것 같던 패리스 힐튼이 또 사고를 쳤네요.

패리스힐튼은 러시아에서 열린 MTV 러시아무비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모스크바에 갔다고 합니다.





모스크바에 있는 하얏트 호텔에 머물렀다고 하는데
너무 좋았던 나머지 객실 고급 벽지에

패리스, 2008 모스크바 다녀가다( Paris Moscow 2008)

이렇게 적었다고 하네요.

할아버지 힐튼이 전재산을 기부한다고 해서
패리스가 더이상 힐튼 상속녀로 불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데
어쨋든 이전에 교도소에 다녀온 이후로 좀 조용하게 지낸다 싶더니
이렇게 또 재밌는 사고를 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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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의왕후 박은혜 시집간다.
2008/04/21 오후 1:54 | FUN



이산에서 정조를 잘 보필하는 효의왕후로 나오는 탤런트 박은혜씨가 이번에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상대는 4살 연상의 사업가라고 하네요.

유일하게 시청하는 드라마, 이산
그 중에서 다들 좋아하는 한지민씨보다 저는 박은혜라는 탤런트에 눈길이 가더군요.
단아한 이목구비도 그렇고 그리 많지 않은 연기경력에도 불구하고 사극을 여러 번 해서 그런가
정조를 조용하게 보필하는 효의왕후의 역을 잘 연기하는 것 같습니다.



대장금 때의 박은혜도 좋았지만 지금 이산에서
한없이 인자하고 조용하면서도 불의에는 굴복하지 않고 따끔하게 혼을 낼 줄 알는
효의왕후 역할이 더 잘 어울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그동안 연기실력이 그만큼 늘었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어쨋든 결혼을 하신다니 신랑인 분이 부럽군요. ^^
예비 신랑인 김한섭씨와는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다행히 결혼 후에도 지속적인 연기활동을 펼친다고 하네요.

결혼 이후로 혹시 더이상 브라운관이나 극장에서 못보는 것은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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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만우절 사연들
2008/04/01 오후 2:28 | FUN

2008년 4월 1일 올해도 어김없이 만우절로 하루가 시끌시끌하다.
소방서에서는 119 장난전화 거는 사람에게 2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하고
구글코리아는 만우절 이벤트로 사투리 번역기를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만우절에 맞춰 발표(?)한 구글의 사투리 번역기)

일단 어떤 기념일을 즐기려면 그 기념일의 유래를 알아보는 것이 순서인 것 같다.
영어로는 April Fool's Day라 불리는 만우절, 그 만우절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만우절의 유래

16세기 중반까지 프랑스는 4월 1일이 새해 첫날이었다.

 그런데 1564년 프랑스 왕 샤를 9세가 새로운 역법을 채택하면서 새해의 시작을 1월 1일로 정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 반대하며 여전히 4월 1일에 맞춰 파티를 준비하고 신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새로 바뀐 역법에 찬성한 사람들은 4월 1일을 새해로 고집하는 사람들을 놀렸다.
즉 4월 1일이 되면 가짜 새해 선물을 보낸다든가, 집을 방문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등 장난을 행했다.
4월 1일에 다른 사람들을 속이거나 골탕먹이는 것은,
프랑스 사람들이 가짜 선물을 보내거나 가짜 축하 인사를 했던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만우절을 즐기기 위해 많은 인터넷 싸이트들이 준비를 했었나보다.
위 구글 코리아의 사투리 번역 서비스 론칭 소식을 시작으로
블로그 서비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티스토리도 매인을 장식했다.



처음에는 산새교가 무슨 말인가 했었는데 Tistory를 한글로 치니 산새교가 된다는....

하지만 이렇게 만우절을 마냥 웃고 즐기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기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4월1일 자살로 세상을 마감한 장국영을 기리는 사람들이다.


(장국영 추모영상)

라디오에서는 어김없이 만우절에 일어난 해프닝에 대한 사연들이 올라오고
아마 오늘도 어느 학교에서는 내가 중학교 시절 만우절에 주로 했던
'책상과 의자 거꾸로 뒤집기' 같은 이벤트를 벌이며 잠시나마 공부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바쁜 소방소에 장난전화질하며 벌금 200만원 먹고 가슴아파할 그런 장난은 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바쁜 일상 속의 소소한 거짓말로 잠시나마 웃음을 얻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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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와 보챙의 근황
2008/03/14 오후 2:28 | FUN



예전 남희석과 이휘재가 일요일에 진행했었던 한국 대장정 기억하시나요?

그 프로그램에 나왔던 두 청년

브루노와 보챙을 기억하시나요?

대한민국의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한국의 곳곳을 알렸던 두 외국인 청년이 바로

독일인 브루노와 중국인 보챙이었다.

어수룩 하고 천진난만한 중국인 보챙과 꽃미남 태권청년 브루노 모두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렸었다.

하지만 브루노는 2002년 취업비자가 만료된 줄 모르고 활동하다가 한국 정부로부터 출입국 관리법 위반으로

강제추방 당했었다고 한다.

이 두 청년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MBC의 "네버엔딩 스토리"에서 브루노와 보챙의 최근 근황을 취재하여 방영하였다.

일단 브루노느 그 잘생긴 외모를 잘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온 플럭스에 나온 브루노)


(브루노 소속사에서 공개한 브루노의 자기소개DVD)


(독일 영화 ''교환학생이 온다''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한 브루노)

독일에 가서도 배우로서 활약하며 독일 안에서는 꽤 유명한 배우가 되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헐리웃까지 진출하려고 노력중이라고 한다.

MBC 문지애 아나운서가 취재를 갔었는데 브루노는 여전히 한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고 한다.

특히 비자 문제로 한국에서 추방당한 일을 이야기 할 때는 한국에 대한 진한 애정을 나타내며

아쉬움의 눈물까지 흘렸다는....

지금도 냉장고 안에는 한국의 김치를 쟁여놓고 먹고 있고 서양인과는 달리

파스타를 젓가락으로 먹어야 편하다는 브루노.

헐리웃에서도 그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멋지게 이루고 한국에 대한 홍보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보챙은 현재 중국에서 사업으로 꽤 성공했다고 한다.





베이징에서 투자전문회사 "현대 갤러리"의 지사장을 맡고 있으며 최윤영 아나운서가

자신을 취재하러 오니 고급 승용차를 보내 영접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헤어진 이후로 이 둘의 연락은 끊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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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서울대 얼짱들
2008/02/11 오후 3:27 | FUN

초대 서울대 얼장 김태희



서울대에 다니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연예인이라고 해서 많은 주목을 받았었고

현재도 역시 그런 인기를 발판으로 CF와 영화, 드라마 등에서 활동중이다.

물론 CF퀸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연기를 보여주지 못해 기타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죽을 쓰고 있지만 말이다.


어쨋든 최근에 서울대 2대 얼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몇 명 나왔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임선희, 최보윤이란다.

일단 임선희씨



8일에 방영된 MBC의 미팅프로그램에서 서울대 외교학과에 다니는 임선희씨가 출연했다고 한다.

사진을 보니 자그마한 얼굴에 웃는 얼굴이 귀여운

얼짱이라 불릴만한 외모를 지닌 분 같다.


그리고 최보윤씨는 서울대 안에서도 인기학과의 하나인 약학과에 다니는 재원이라고 한다.



서울대 약학과 04학번이며 아큐브 렌즈 모델과 도브 레이디 모델로 발탁되어 활약한 경력이 있는데

현재는 별다른 연예활동은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몇 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얼짱 바람.



한고은, 박한별 등 몇몇 인기스타로 발돋음한 케이스도 있지만

반짝 활동하다가 소리없이 사라진 얼짱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위 서울대 얼짱이라 불리는 숙녀들이 그 기회를 살려 연예활동을 할지말지는 본인이 결정할 일이지만

어쨋든 훌륭한 지성과 미모를 지닌만큼

어떤 사회활동을 하든 당차게 잘 해나가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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