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장소 : 포스코 빌딩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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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X-MAS 선물로 여자친구에게 고양이를 선물해줬다.러시안 블루 종으로 수컷을 선물해줬는데 나에게도 그리고 여친에게도 애완동물은 처음이었다.'똘똘이'라는 고양이답지 않은 이름을 선물 받은 똘똘이3개월 정도 될 때 여친 집으로 데리고 와서 여친 집에서도 벌써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똘똘이를 키우기 전까지 나는 왜 사람들이 애완동물에 정을 붙이며어떤 사람은 유산까지 물려줄 정도로 애지중지하는지 잘 이해를 못 했었다.그러나 똘똘이를 키우기 시작하니까 한 생명체와의 교감이라는 것이그 생명체가 인간이 아니라도 가능하구나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여친에게 선물해 준 고양이지만 사료나 모래 기타 고양이 물품 등은 거의 내가 장만해 주고 있다. ㅠ_ ㅠ얼마 전에는 캣타워까지 설날 선물로 '똘똘이'에게 선물해줬는데거금 10만원이 넘는 돈이 나갔다.내 살 것도 못 사고 있는데.... ㅠ _ㅠ러시안 블루라 털도 그리 많이 날리지 않고, 화장실도 잘 가리고처음 키워보는 애완동물이라 잘 키울 수 있을까, 혹시 싫어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속 썩이지 않고 무럭무럭 잘 크니까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울 뿐이다.오래오래 여친 곁에서 그리고 내 곁에서 사랑 받으며 잘 자라길.... ^^똘똘이 사진 몇 장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