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여름 궁전 '쉔브른'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그늘에 앉아 있으면 시원하던 유럽 오스트리아가 어디에 있건 너무도 더웠다. 기온이 37도를 오르락 내리락 할정도 였으니... 쉔브른 궁전 한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마시는 아이스커피는 너무도 일품이다. 우리네 아이스커피와는 다른 아이스 크림과 생크림을 얹어 마시는 커피다. 비엔나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와인밭이 있는 언덕, 오스트리아도 다른 와인을 재배하는 나라 못지 않게 어디를 가나 와인, 와인, 와인밭뿐이다. 오스트리아는 알프스 산자락을 따라 바다가 없기에 아름다운 호수들이 많다. 환경에 관해서는 너무도 엄격한 나라이기에 휴양지를 가도, 어디를 가더라도 맑은 물과 맑은 공기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전문가가 아니어도 그냥 카메라 셧더만 눌러도 작품이 나올 정도 록 아름답다. 오스트리아의 가장 높은 산 '그로스클락크' 해발 3798m. 차로 굽이 굽이 돌고 돌아 휴게소 정상에 오르면 만년설을 만질수 있을 만큼에 눈이 군데 군 데 있다. 산만큼이나 오스트리아의 시골은 자연과 더불어 어우러져 있다. 집들이 키큰 나무를 넘지 않고, 집집마다 창가에는 아름다운 꽃들로 꾸며져 있다. 그네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하게 하는 풍경들이다. 2006년은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이 되는 만큼 모짜르트의 생가에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빈다. 모짜르트 라벨 와인이 있는가 하면, 여러가지 상품에 모짜르트가 새겨져 있다.
이 모짜르트 쵸콜렛은 수제품이다. 기계로 찍어 낸 다른 것들보다 많이 비싸다.
이 쵸코렛은 기계로 찍어낸 상품. 짤쯔부어그 어느 거리에서나 볼수 있는 모짜르트 쵸콜렛 상점이다. 가게에 들어가 찍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