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아침..
서둘러 차례를 지내고 산소도 다녀왔다.
식구가 단촐하여 오전에 모든 게 끝이 났다.
그래서
고고씽~

시댁이 춘천이라서
양양으로
항상 멀다고만 생각하고
직접 나선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계령 휴게소.. 가는곳 마다 사람이 참 많다!


휴게소에 들러다가 왔는데도 2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다.
설악산을 지나 동해바다~
이렇게 가깝다니 ]
대구에서 춘천가는 길이 멀다고 투덜거렸는데
그런 생각이 싹 없어졌다.ㅋ



콘도 건물이 우찌나 이쁜지..
야경은 더욱 끝내준다.
촌시럽게,,,혼자 시끌시끌,,

아쉬운 발걸음으로 돌아오는 길
38선 휴게소를 막 지날때~
요기도 경기가 참 좋았었다.
에궁,,,,
놀땐 좋았는데
곧바로 대구까지 갈려구 생각하니...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