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사는 게 힘들어질수록 우린 더욱 용기를 내야합니다. 자신을 ♡합시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기백 (sulnam100)
프로필     
전체 글보기(902)
사랑방♡손님
가족♥이야기
I♡Korea
Business
삶 이야기
탈 것 이야기
우리노래♬♪
Classic
P★P
J-POP
제3세계 Music
World 村
방랑3千里
낚시♡사랑
Movie & Drama
Sports
설문
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6/08/10
 

지난 2월 23일,
사랑하는 아들이 2년간의 군 복무를 위하여 논산훈련소로 입소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및 주특기 교육등이 계속되겠지...
한 동안 그 녀석의 공백이 너무 커 멍~ 하였었다.

그러다... 일주일도 더 지나 어제 입대 당시 입었던 옷가지랑 효도편지 1통이 소포로 집에 도착했고, 처음으로 병영 단체사진을 확인하고 나니 더욱 그 녀석이 보고파진다.

원래 제 아들은 시력/굴절이상으로 4급(공익) 판정을 받았었다.
어느 날 아들이 내게 말한다 "아빠 라식 수술만 받으면 현역입대 가능할텐데요...."
그리 하라했고 수술 후 재검 후 현역입대했다.

어떤 부모들은 그런다.
일부러 빽써서 현역입대 빠지게 한다는데 왜 그랬냐구.....?
하여간 그 녀석의 맘을 알고 또 한편으로는 현역 입영을 결정한 나나 아들도 올바랐다고 생각한다.

모름지기 사내란.... 그렇게 새롭게 태어나고 철들고 잠시나마 국토방위의 최전선에서 뜨거운 전우애와 나라사랑도 배우고..
더욱 참아내는 용기와 살아남는 지혜를 배우게 되는 것이려니....

자랑스런 내 아들..
나태해진 생활습관 등을 고쳐 나가는데 처음에는 고생이 되었던 듯..이내 잘 적응하고 있고
벌써 가족 걱정을 하며 반성하는 것을 보니 이제 품 안의 아이가 아닌 모양이다.

고맙고 부디 제대하는 그 날까지 몸성히 군 복무에 충실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

아빠

명동백작 2009.06.26  03:28

참으로 건전한 정신을 갖이셧군요.
아들이나 아버지나.

답글쓰기
명동백작 2009.06.26  03:29

작은꿈님이 기백으로 개명하셧군요.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오늘 전체
방문자 278 334187
구독자 0 24
댓글 0 635
참조글 11 406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정상민
- 두꺼비
- yks01789
- mama2737@Y
- 후천사랑
최근 댓글 전체보기
사비나님, 오랜만에 안..
아이러브코리아님좋은정보..
What is your..
어제7월25일고향낚시터..
이런환상의찌맞춤은처음이..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Cheap oxycod..
The Girl wit..
4월(April) - ..
영화 주제곡 - Ern..
Beethovens S..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