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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을 예비하는 8월, 진정한 광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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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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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래를 펴며
2008/05/16 오후 4:26 | 신변잡기 | [뜸부기]

삶의 행복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기쁜 마음의 소유자는 언제나 웃음을 잃지않고 작은 잃에도 만족하며 주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반면에 사소한 일에도 불만과 불평을 일삼는 사람은 주변 사람을 불안하게 하며 희망적이지 못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행, 불행의 두가지 마음을 똑같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긍정적인 측면을 보려고 애쓰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흠만을 캐려고 눈을 부라리며 따지고 드는 사람이 있읍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맴돌며 기쁨을 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을 사랑하며 이해하고 긍정적이고 웃음을 주는사람의 곁을 지켜주며 얼굴에 웃음으로 표현해 줍니다.
웃음은 자신의 행복을 표현하는 가장 신선한 행위입니다.
웃음이 있는 곳에는 불행이 찾아들지 못합니다. 행복은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불행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행복을 맞아드릴때 그 행복은 배가 되며 주변사람에게 전염되어 퍼져 갑니다.
어린 아이들이 해 맑은 웃음 속에서 맑고 깨끗한 여인네의 간드러진 호들갑 속에서 우리는 행복을느낍니다.
두손을 맞잡은 연인들의 포근한 얼굴에서 살포시 잠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우리는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은 언제나 곁에 있음을 잊지 마십시요.  그것을 찾아 내는건 물론 자신 이겠지요.
모두들 행복 하시길...**^^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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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을 추석에 대한 기억들
2007/09/17 오후 8:26 | 신변잡기 | [뜸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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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월도 중순을 넘어 절반을 훌적 넘기고 말았다.
일주일 후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온다.
우선 추석에 대한 기억은 초등학교를 고향에서 다녔고, 중학교 부터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던 나로써는 초등학교(그때는 국민학교)시절 학교 운동회를 추석 다음날 실시했던 기억과 추석 전후해서 마을 회관에서 노래자랑( 그때는 콩쿨대회라 했음)을 했던 기억이 조금 날 뿐이다.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중학교 2학년 재학 중이던 1969년 추석때로 기억하는데 귀성열차에서 고생했던 기억이다.
그때는 추석연휴가 길어야 이틀 정도였는데 추석전날 오후까지 학교 수업이 있어서 수업을 마치고 야간 열차를 타러 서울역앞 광장에 도착하니 광장은 그야말로 귀성객들로 발 디딜틈 없는 인산인해였다.
그때는 내 바로 밑 남동생하고 둘째 누나 댁에 기거하고 있었는데 동생하고 같이였다.
천신만고끝에 열차표를 구매하고 귀성 인파속에 휩쓸려 몇차례를 앞뒤로 밀리기를 거듭한 끝에 밤 11시경 부산행 완행열차에 몸을 실을 수 있었다.
좌석은 커녕 열차 연결 통로에 자리잡은 우리 형제는 새벽 4시가 지나서야 대전역에 내릴 수 있었다.
그때는 야간 통행금지가 시행되던 시기라 새벽 5시까지 역 구내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있었다
새벽 5시 우리형제는 다시 고향가는 시외버스를 타기위해 인동 사거리까지 새벽길을 걸어야 했다.
시외버스 첫차는 6시가 넘어서 탈수 있었는데 그때는 시외 버스도 하루에 몇번 운행되지 않았던 때라 그차를 못타면 2,3시간을 더 기다려야 탈수 있었기에 조바심 했던기억도 난다.
그렇게 해서 고향집에 도착하니 오전 9시경 집에서 기다리시던 부모님의 반가움은 말해 무엇하랴.
우리가 도착하자 바로 차례가 시작되었고 집에서 손수 만드신 식혜와 수정과, 강정 등 한과와 각종 먹거리는 당연히 우리 차지가 되었다.
어머니의 음식 솜씨는 근동에서 소문난 솜씨였는데 특히 한과와 수정과 솜씨는 지금도 잊을 수없는 별미중의 별미였다.
그러나 우리의 걱정은 당일로 서울에 다시가야 하는 일이었다. 더우기 서울에 계신 둘째누나에게 싸주시는 각종 곡식과 먹거리의 운반책임을 져야할 우리는 어깨가 무거워 질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부모님이 두둑히 쥐어 주시는 용돈이 있었기에 우리는 군말없이 그 임무를 수행하지 않을 수없었다.
그리고 그 다음해 부터는 고속버스도 생겨났고 좀 형편이 좋아진 우리는 급행열차도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고 몇해 후 어머님이 병환으로 병원에 계시는데 그해 추석에는 내가 내려오지 못할 형편이 되었었다. 어머니는 그해 추석을 보내시고 약 `1주일 후에 작고 하셨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지금은 부모님 두분다 작고하셔서 안계시지만 그때 일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된다.
부모님 살아계실때는 모른다. 내가 부모가 되고 나니 그때 불효를 깨닫게 되고 늦은 후회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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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민의 삶 속에서.
2007/09/05 오후 3:34 | 신변잡기 | [뜸부기]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표현함에 있어 주저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내면세계를 남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신을 알리고 이해를 구한다.
언어는 자신을 표현하는 기본 도구로써 자신의 교양과 인격을 바로 표출하게된다.
언어의 구사에 따라 그 사람의 지식 정도나 교양의 유무를 판단하고 말 한마디에 인격과 성격이 판단되는 기준이 될 수있다.
따라서 사람은 언어의 구사에 있어 신중해야 하며 한번 뱉은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깊은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도 최근의 유명인사나 사회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지려 하지 않고 사후에 말바꾸기를 일삼는 파렴치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
정치지도자는 선거철만되면 온갖 감언이설로 각종 공약을 남발하고 당선되면 나몰라라식의 발뺌을 서슴치 않으며, 사회 지도층 인사들은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서는 각 가지 편법을 다 동원해 놓고 적발되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식의 오리발 내밀기, 배째라 식의 비 상식적인 행동이 난무하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재력가들은 재력가 대로 치부에만 혈안이 되어 서민들의 고충에는 아랑곳하지않고 오직 자기 배불리기로 부익부 빈익빈의 경제 양극화를 부채질하여 사회 문제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각종 부조리와 편법이 난무하고 서민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재벌들만 배불리는 돈 놓고 돈먹기식 경제 파탄과 고학력 청년층 실업자 양산에 열올리는 대학 교육정책의 부재 속에서 우리 평민들은 설자리를 잃고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양극화문제, 고학력 청년실업자문제,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등 산적한 사회문제는 내 팽개친 채 정치권은 연말에 있을 대통령 선거 판에 매달려 있고 서민들의 고충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부 또한 제 할일을 잃어버린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정부는 재벌의 대변인 역할을 청산하고 서민들의 편에 서서 산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진력하지 않으면 않될 처지에 와있다.
서민들이 내는 세금은 서민을위해서 사용돼야하며 공기업의 적자 메꾸기식 행정 편의주의는 이제 그만 종식되어야 할 시기이다.
공무원은 국민의 종복으로 임명된 것이지 재벌과 일부 상류층의 대변인으로 고용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
공직자가 국민의 권리를 무시하고 그들의 소임을 등한시 할때는 그에따른 무서운 질책이 따를 것임이 자명한 일이다.
서민 경제야 말로 국가경제의 기틀이 되며 서민경제의 몰락은 국가 경제를 위협하는 근본 원인이 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않된다.
평범한 서민의 삶이 행복할 때 나라는 평온해지며 국가의 발전도 도모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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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밤에
2007/09/03 오후 7:52 | 신변잡기 | [뜸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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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질척이는 가을비를 타고 우리곁에 살포시 내려 앉았다.
찌는 듯한 더위와 지루하게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면서 굳굳하게 서있던 미류나무 꼭대기의 매미가 가는 여름이 아쉬운 듯 울어 제끼던 8월을 뒤로하고 9월이 자리를 이어받은 들녁에선 어느덧 가냘픈 코스모스의 환영을받으며 가을바람에 실어 온 향긋한 과일냄새로 농익은 사과알 들이 빨간 채색을하고 우리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9월은 결실의 계절, 들녁의 푸르름은 어느새 누런 황금색으로 변해가고 풀섶에선 사랑찾는 풀벌레들이 사랑가를 구성지게 부르며 짝을 찾고 있다.
나무들이 푸른 옷을 벗고 알록달록 색동옷으로 갈아입으면 긴 여행을 떠날 채비를 서두른다.
한알의 열매를위하여 그 뜨겁던 여름을 세차게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이겨내고 이제 당당하게 버텨서서 노랗고 빨간 색색의 열매를 떨구어 놓는다.
가을바람은 조용하던 들판을 참새들의 운동장으로 만들어 놓고 파란 하늘위를 유영하듯 날아다니는 빨간 고추잠자리들이 조그만 비행기가 되어 들국화 노란 꽃들을 유혹한다.
가을을 누가 고독의 계절이라 읊었던가? 가을이 되면 나무잎은 낙옆이되고 가을바람에 힘없이 떨어져 거리를 뒹굴고 모든 알곡들은 농민들의 손에 수확되어 곡간속에 쌓여간다.
가을은 희망의 계절이다. 일년을 수확하고 결실하는 풍요로운 꿈이 영그는 희망이 있기에 가을이 기다려지고 또 보람을 느끼는 일년 중 가장 행복한 계절이다
올 가을에는 우리 모두에게 풍성한 알곡과 사랑의 열매가 함께 영그는 희망이 결실을 맺는 행복한 계절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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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들녁에 풍년가 소리 울려 퍼지길...
2007/09/01 오후 6:47 | 신변잡기 | [뜸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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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찌는듯한 더위도 물러가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몰고 온 가을비는 며칠째 대지를 적시고 계곡마다 물들이 넘쳐흐르고 있다.
9월이 가을의 문을 열고 들판을 파란 색에서 황금빛깔로 물들여 놓으며 길가에 핀 코스모스와 들국화 꽃잎에 입마춤하며 비행하는 빨간 고추잠자리떼를 불러 모으고 있다.
가을은 풍성한 알곡들이 여물어가고 각종 과일들은 단맛을 더하며 농 익어가는 계절이다.
봄에는 싹틔우고 여름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내고 자란 곡식들 과 각종 열매들은 9월을 맞아 수확의 때를 기다리며 익어가고 있다.
들판에서는 참새들이 허수아비의 사래짓에도 관심없는듯 익어가는 곡식을 쪼아대고 이에 질세라 촌로들의 새쫒는 소리에 허수아비도 덩달아 어깨춤을 추고 있다.
뜨락에서는 게으른 고양이가 실눈을 뜨고 졸고있고 맴도는 고추 잠자리를 따라 얼룩 강아지는 킹킹대며 맴을돈다.
저녁해는 꼴지게 진 농부의 어깨위로 받혀진 채 따라오고 농가 굴뚝에선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동쪽 하늘로 반쯤 오른 반달이 조각배처럼 구름위를 떠가는데 멀리서 들려오는 기적소리가 향수를 달래준다.
저녁나절 피워놓은 모깃불사이로 강아지는 뛰어 놀고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에 가을밤을 깊어간다.
9월의 농촌은 어디를 둘러 보아도 풍요롭다.
들판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산과 들에는 울긋불긋 가을꽃들이 만발하며,하늘은 높고 물은 맑아 어디 인들 풍족하지 않은곳이 없을지경이다.
올 가을에는 우리나라 어느곳이든 풍요롭고 흥겨운 풍년가 소리가 울려퍼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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