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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늑대 (suk78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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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괴물'' 이렇게 탄생했다

2006.08.17 22:36 | Hot Issue™ | 선한늑대

http://kr.blog.yahoo.com/suk78love/1548 주소복사

[화보]''괴물'' 이렇게 탄생했다

영화''괴물'' 제작사가 18일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괴물’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괴물’ 디자인 전 과정을 공개했다.

영화 <괴물>은 크리처 디자이너 장희철이 2003년 12월부터 ‘괴물’ 디자인 작업을 시작. 사람처럼 두발로 걸을 수 있는 형태에서부터 다양한 동물에서 착안한 모습, 미국 배우 스티브 부세미의 캐릭터를 살린 모습 등 수백가지의 괴물을 창조해나간 끝에 영화 <괴물>의 ‘괴물’이 탄생하게 됐다.

봉준호 감독은 “ 영화에서 괴물이 여러 마리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다른 영화라면 주인공쯤은 할 수 있었을텐데… “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2003년 12월 ~ 2004년 1월

사람처럼 두발로 걷는 형태였다.

2003년 12월 ~ 2004년 1월

사람처럼 두발로 걷는 형태였다.







2004년 3월

네발로 걷는 동물형태로 디자인을 변경





2004년 4월

날렵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변형



2004년 7월

내장기관이 밖으로 튀어나오고 다리가 두개인 괴물로 변형





2004년 8월

두껍고 둔탁한 느낌을 반영한 괴물의 변형디자인



2004년 11월

교활하고 야비한 모습의 느낌을 주는 괴물 디자인.

봉준호 감독은 이를 보고 "스티브 부세미 같다"고 언급.





2004년 12월

한강과의 연관성을 살리기 위해 한강에 실제 퇴적됐을 만한 다양한 생활폐기물을 가미한 괴물 변형 디자인.



2004년 12월



갈라진 입을 결정한 당시의 디자인. 모형의  이빨은 고양이 발톱을 깍아서 사용.눈은 시장 좌판에 널리 생선 눈처럼 동그랗고 공허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





2005년 1월

워크숍이후 결정된 디자인. 비행기 이동과정에서 상당부분 파손됨.





2005년 2월

괴물의 꼬리를 2개로 설정한 디자인





2005년 4월

괴물이 등장하는 장면을 그림으로 준비.





2005년 4월

갈라진 입과 기형적 다리를 지닌 변형 디자인





2005년 6월

최종단계에 접어들 무렵 디자인















주연 배우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가 맞서 싸우는 또 하나의 배우 ‘괴물’. 칸영화제에서 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괴물’의 간단한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 나이 : 7세. 사람으로 환산하면 십대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

▶ 크기 : 실제 몸뚱이 크기는 사람의 서너 배 크기. 기나긴 꼬리를 합하면 그보다 더 크다(13.7m)

▶ 무게 : 500Kg정도

▶ 외모의 특징 : 다섯 조각으로 나뉘어 겹겹이 벌어지는 연꽃 모양의 입. 사람을 감아서 납치할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하고 긴 꼬리. 땅 위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두 개의 근육질 다리. 거의 360도로 원을 그리며 빙 돌아서 나 있는 이빨. 물속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미끈미끈한 피부.

▶ 행동의 특징 : 아크로배틱한 고난이도 액션

▶ 성격 : 호기심이 많고 감정적, 충동적임.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일 때도 많음. 좌우충돌. 신체의 기형으로 인해 항상 몸이 아프고, 상시적인 통증으로 인해 포악해지고 신경질적이 되었음. 나름대로 지능이 발달해 있는 편임.

▶ 식성 : 돌연변이로 태어난 이후 만성적으로 엄청난 허기에 시달림. 한강에 서식하는 각종 생물들을 먹고 성장한 이후 닥치는 대로 먹고 삼키며 살아왔음. 사람을 집어 삼켰다가 뱉어놓기도 하고, 어떨 때는 입안에 넣은 채 몸 속에서 소화를 시킨 후에 뼈만 뱉기도 함. 그런 식습관에 특별한 이유는 없음.

▶ 약점 : 외로움. 탄생 이후 보호해줄 부모 개체가 없었고, 유전적인 정보가 없어 행동과 본능을 어떻게 발달시켜야 할지에 대해 인지되거나 학습되지 않았음. 흐릿하고 충동적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원칙 하나로 살아왔으나 동류 집단이 없는,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외로움이 있다.

▶ 출연료 : 50억 원

▶ 캐스팅 기간 : 2년 6개월(2003년 12월 구상~2006년 5월 CG완성)

▶ 캐스팅 경쟁률 : 2000대 1(2000장이 넘는 스케치 가운데 선택된 형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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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된장녀 키우기 플래쉬 게임

2006.08.08 09:59 | Hot Issue™ | 선한늑대

http://kr.blog.yahoo.com/suk78love/1531 주소복사


쿠키 톡톡] 남녀 네티즌 감정싸움으로 비화된 ‘된장녀’ 논란 속에 ‘된장녀 키우기’란 플레시 게임까지 등장했다. 이 게임은 어떻게 하든 게임 속 여성이 된장녀가 되도록 설정돼 있다.

된장녀는 최근 생겨난 인터넷 비속어다. 여성을 ‘X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비하하는 말이다. 외모와 학벌 등을 무기로 남자에게 의존해 명품 선물을 받고 고급 레스토랑과 커피 전문점이나 들락거린다는 비아냥이 담겨 있다. 최근 인터넷에선 ‘된장녀의 하루’란 글이 회자되기도 했다.

‘된장녀 키우기’ 게임은 ‘된장녀의 하루’와 내용이 같다. 정확한 명칭은 ‘된장녀 키우기 2.0-대한민국 상류층을 꿈꾸며’다. 게임을 시작하면 “집단주의와 명품선호주의가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된장녀가 되지 않는 게 게임의 목표다. 행동지침을 정상여성으로 선택하면 된장순도가 증가하지 않는다”라는 설명이 나온다.

게임 방법은 간단하다. 하루 일과 행동지침 중 정상 여성이 할 수 있는 행동과 된장녀가 주로 한다고 알려진 행동, 2가지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먼저 전날 아는 오빠들과 과음을 했다는 주인공 여성이 등장한다. 잠에서 깨자마자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신다’와 ‘씻으러 간다’는 두가지 행동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내 화장실에서 유명 샴푸로 머리를 감을지, 가족들이 함께 쓰는 일반 샴푸로 씻을지 선택해야 한다.

이런 유형의 선택 과정이 이어진다. 외출복으로 미니스커트를 선택하고 학교에 가서 복학생 남자 선배에게 점심을 얻어먹고,아는 오빠를 꼬셔 고급 레스토랑이나 고급 커피점에 가는 등의 과정이 제시된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업소 사장이 ‘창문을 좀 닦으라’고 시키면 ‘여자가 어떻게 창문을 닦냐…성희롱죄로 고소하겠다’는 선택도 할 수 있다. 고소하지 않는 대신 200만원을 합의금으로 받아 바로 명품가방을 구입한다. 모든 과정을 통과하면 주인공 여성은 ‘순도 100% 된장녀’가 되고 비로소 게임은 끝난다.

이 게임은 자칭 ‘꼴페처리위원회’라는 사이트에서 만들어졌다. ‘꼴페’는 꼴통 페미니스트를 줄인 말로 남성중심의 가치관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여성을 가리킨다. 이 사이트의 한 회원은 “된장녀 3.0 버전에 들어갈 새로운 아이디어를 남겨달라”며 추가적인 게임을 만들겠다고 했다. 사이트에는 한 여자대학교 주변을 그려넣은 ‘된장녀 탐지기’ 사진도 있다.

이에 온라인 상의 여성 비하 행태가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부 여성의 행태를 소재로 악의적인 게임을 만들어 전체 여성을 비하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시류에 편승했지만 재미도 없고 내용도 악의적이라 불쾌하다”며 “이런 무책임한 행동이 결국 남녀 감정싸움만 부추길 게 뻔하다”고 꼬집었다. 다른 네티즌은 “게임을 해보니 무조건 된장녀를 선택해야 한다”며 “ 억지로 된장녀를 만들어 즐기려는 마초들의 게임”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성 기자 mean@kmib.co.kr

대한민국 피파랭킹 56위! 27계단 수직하락

2006.07.12 20:40 | Hot Issue™ | 선한늑대

http://kr.blog.yahoo.com/suk78love/1436 주소복사

[스포테인먼트 | 심재희기자] '대한민국 피파랭킹 수직하락!'

대한민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 달 사이에 무려 27계단이나 하락했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랭킹 산정방식을 통해 매겨진 2006년 7월 피파랭킹에서 56위에 랭크됐다. 총 557점의 랭킹포인트를 기록하며 6월 랭킹(29위)보다 무려 27계단이나 미끌어졌다. 아시아에서도 5위에 해당하는 기록. 새롭게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가입한 호주가 33위로 아시아 톱으로 올라섰고, 이란(47위), 일본(49위), 우즈베키스탄(50위)이 뒤를 이었다.

독일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G조에 속했던 3팀은 나란히 피파랭킹이 상승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프랑스가 6월보다 4계단이 뛰어오른 4위에 랭크됐고, 16강에 오른 스위스는 무려 22계단이나 상승하며 13위에 올랐다. 그리고 한국에게 패했던 토고 역시 13계단을 뛰어오르며 48위를 기록했다.

한편 1위 자리는 '삼바군단' 브라질이 여전히 지켰고, 독일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가 11계단을 점프하며 2위로 올라섰다. 이밖에 아르헨티나(3위), 잉글랜드(5위), 네덜란드(6위)가 뒤를 이었다.

# 2006년 7월 피파랭킹

1. 브라질
2. 이탈리아
3. 아르헨티나
4. 프랑스
5. 잉글랜드
6. 네덜란드
7. 스페인
8. 포르투갈
9. 독일
10. 체코
13. 스위스
33. 호주
47. 이란
48. 토고
49. 일본
50. 우즈베키스탄
56. 대한민국
81. 사우디아라비아
89. 중국
91. 북한

kkamano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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