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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종일 땅하고 씨름하다가
하루를 보내고
호랑나비 담으려다 실패하고
그래도 밭을 하나 완성 한것이 ㅎㅎㅎㅎ
주말이지요? 선들 바람이 넘 좋으네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월의 끝자락 9 월도 행복 하사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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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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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님 벌써 햇밤이 나온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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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30
(토) 오후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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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햇볕이 강하군요.
즐거운 주말,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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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30
(토) 오후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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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동화
-서봉석-
아무렇게나 걸쳐도 썩 잘 어울리는 햇빛이 있다 출산을 앞둔 만삭의 벌판에 내리면 금빛 더 여물어지고 더위 벗어버린 강물에 내리면 물결 부셔짐이 빛 부신 백사장 같다 붉게 핀 먼 산 단풍에 하얗게 맵시 뽐내 보는 억새 꽃 그림으로도 곱다 어느 강가건 내리기만 하면 건네 줄 바람도 남지 않은 빈 나루터가 혼자 떠내려 온 갈대 소리로 깊게 저물어 유난히 길게 석양 흘리며 가는 철새따라 이웃나라로 훌적 외출하고 싶어지는 마음 하필이면, 요술 피리에 홀렸던 아이들이 별 돋아 오는 저물녘 서성서성 보풀이는 마음에 불 켜 주는 가로등. 가을은 생각 없이 걸쳐도 썩 잘 어울리는 외로움 낙엽 지는 소리 들리지 않아도 메디슨 카운티 다리의 만남처럼 아무곳에나 버려져서도 아름다운 가을 볕으로 한 번 쯤 더 아파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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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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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둥근이질풀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잘 담으셨어요. 탄곡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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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30
(토) 오전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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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는 달리 이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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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30
(토) 오전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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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님 이름고는 달리 꽃이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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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30
(토) 오후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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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풀 잘 보았습니다.
설명과 함께 이렇게 올리시니
나중에 식물도감을 만들수 있겠습니다.
전 이름을 몰라서 자료를 찾을수가 없어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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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30
(토) 오후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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