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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타미플루 내성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걸린 환자가 나왔다. 신종플루의 대표적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처방건수가 늘어나면서 이 약에 내성을 가진 신종플루 변형 바이러스가 출현하는 것이다.
캐나다 퀘백대학병원 연구팀은 "환자는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타미플루를 복용해 내성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3세인 아들이 신종플루로 입원하자. 예방을 위해 아버지도 타미플루를 복용하였다가 이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된 타미플루 내성 신종플루 발병은 45건. 이 때문에 미 질병통제예방국은 신종플루 증세가 없는 사람은 타미플루의 오남용을 삼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신종플루에 걸린 환자는 타미플루를 하루 2번씩 5일간 복용하게 되어있는 반면,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1회씩 10일간 복용해야 한다.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 걸린 경우 중 3분의 1은 이전에 이미 신종플루에 걸렸던 이들, 다른 3분의1은 장기간 타미플루를 복용해온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의 경우였다.
전문가들은 "타미플루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초기에 복용해야 한다"며 "백신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는 막아야 할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Tamiflu-Resistant Swine Flu Found in Canadian Father http://health.yahoo.com/news/healthday/tamifluresistantswineflufoundincanadianfath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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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2009.11.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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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몸상태가 좀 이상해도......혹...신종플루가 아닌가....하는.....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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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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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약을 개발해야....
요즘은 좀 뜸하다고 하던대요.
메스컴이 조용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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